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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중학생 성매매 보셨나요 ㅠ 이수는 나쁜놈이에요 정말

.... 조회수 : 17,018
작성일 : 2020-12-06 16:48:46

 중학생 여자아이 실종

 단순한 가출로 인식

 수색 중 비슷한 또래의 남자아이와 모텔에서 지냄

 그 남자아이가 여자아이에게 의도적으로 접근

 남자아이가 성매매 중간 알선자에요;; ㅠ

 모텔 cctv에

 한대의 차 도착  (성인남성) - 여자아이와 접선 - 짧게 이야기 나눈 뒤 돌아감

--이 과정에서 성매매 금액과 시간 등을 조율하는 분위기

 그리고 잠시 후 한대의 차 도착..

 여자아이 그 차 타고 감 (성매매하러)

 

 평범하던 아이가 정말 하루아침에 그 길로 들어서네요

 의도적으로 접근하면 헤어나올 수 없나봐요


 부모가 경찰보다 더 끈질기게 아이를 찾고 또 찾아서

 나중에 아이를 찾았지만 아이는 부모를 만나고 싶지 않아하고

 부모가 하염없이 울고 또 우네요 ㅠ 

가출 기간 중 그렇게 계속 성매매를 지속한듯해요

 아이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ㅠ

 이제 고작 15~16세인데ㅠ



 보는내내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보통 미성년에 더 집착하는 인간들이 많다네요

 

 이런 과정을 보니  

 갑자기 엠씨더맥스 이수사건생각나네요

 이수는 여학생이 성인인줄 알았다지만

 그 여학생이 인터뷰하며

 이수가 자신이 미성년자인거 다 알았다고

 한번이 아니었다고 말한게 생각나네요

 

 

 

IP : 112.155.xxx.22
8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6 4:50 PM (58.228.xxx.102)

    그런데 이 경우는 미성년자인 아이가 자발적으로 성해매를 하는거 아닌가요?

  • 2. 원글
    '20.12.6 4:51 PM (112.155.xxx.22)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남자아이가 여자아이가 힘든 시기에
    호감을 보이며 접근해서 둘이 지내다
    제안을 해서 넘어간거죠 ㅠ
    남자아이는 의도가 성매매 알서이었던 거구요

  • 3. ..
    '20.12.6 4:52 PM (112.144.xxx.212)

    이런 글에 어떻게든 여자애 잘못으로 하려는 인간들이 꼭 있더라고요 오늘은 첫댓부터네

  • 4. 저런
    '20.12.6 4:52 PM (112.154.xxx.39)

    자발적으로 성매매하고 부모도 거부하는 아이도 뭐 불쌍하지만은 않네요
    어린아이들이지만 성매매가 어떤거고 돈쉽게 버는거 다 알고 하는거라서요

  • 5. 토리
    '20.12.6 4:55 PM (1.232.xxx.118)

    어쨌던 자신의 선택..그 나이면 선택할 수 있는 나이

  • 6. ㅇㅇ
    '20.12.6 4:55 PM (221.138.xxx.180)

    자발적이엇더라도 미성년자입니다. 성인은 미성년자를 보호해줘야할 의무가 있죠. 미성년자의 자발적인 행동이었다는 걸 정당화할수 없습니다

  • 7. 저도
    '20.12.6 4:55 PM (223.33.xxx.153)

    어제 방송 봤어요.
    딸 가진 부모라 엄청 한숨쉬며 봤네요.
    그 아이의 인생은 어찌될까요..
    그 부모는 어떤 맘으로 살아가야 할까요..

  • 8. ..
    '20.12.6 4:55 PM (211.58.xxx.158)

    그래도 이수 노래 좋다자나요..
    발라드에 애절한 노래가..
    전 속이 불편해서 분리해서 생각 못하겠어요..

  • 9. ...
    '20.12.6 4:57 PM (183.100.xxx.209)

    미성년자임을 알면서 좋다고 성매매하는 사람들이 100만배 더 나쁘지요. 그런 나쁜 사람들이 없다면 성매매하는 미성년자도 생기기 않을테구요.

  • 10. ..
    '20.12.6 4:57 PM (112.144.xxx.212)

    성인과 성인끼리의 성매매말고 미성년자-성인의 성매매는 무조건 성인만 가중처벌하는 법이 있었으면 하네요

  • 11. 원글
    '20.12.6 4:57 PM (112.155.xxx.22)

    본인이 나서서 성매매를 하러 작정하고 가출한 것은 아니죠
    덫에 걸린거죠
    집에는 들어가기 싫고
    남자애가 잘해주고
    그러다가 넘어간거죠

  • 12. 그냥
    '20.12.6 4:57 PM (210.97.xxx.150) - 삭제된댓글

    미성년자 성매매자들 다 사형시켰으면 좋겠어요.
    짤라버리던가.

  • 13. 저는
    '20.12.6 4:58 PM (210.97.xxx.150) - 삭제된댓글

    이수가 너무 너무 싫어요.

  • 14. ㅇㅇ
    '20.12.6 5:02 PM (58.228.xxx.102)

    강제적 성해매는 적어도 머리차를 끌고 가든가 봉고차에 태워 인신을 구속한 다음에 감금한 상태로 시키는게 강제적인거 아닌가요?저런 애들은 그냥 누가 툭 건드려 줄 데를 자기가 골라서 다닌거 같은데요 ???

  • 15. 판단
    '20.12.6 5:05 PM (1.225.xxx.117)

    http://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021817385448935

    지난번에 이수 다시활동했음 좋겠다는 글도 본것같은데
    한차례도 아니고 몇번 한거로 나오죠
    그아이가 16세라고나온데 진짜 미성년자인지 몰랐을까요

  • 16. 헐.
    '20.12.6 5:05 PM (210.97.xxx.150) - 삭제된댓글

    ㅇㅇ

    '20.12.6 5:02 PM (58.228.xxx.102)

    강제적 성해매는 적어도 머리차를 끌고 가든가 봉고차에 태워 인신을 구속한 다음에 감금한 상태로 시키는게 강제적인거 아닌가요?저런 애들은 그냥 누가 툭 건드려 줄 데를 자기가 골라서 다닌거 같은데요 ???

  • 17. 판단
    '20.12.6 5:06 PM (1.225.xxx.117)

    이수는 지난 2009년 12월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구속됐다. 2009년 초 인터넷 성인사이트를 통해 만난 김 모(당시 16세) 양을 자신의 집으로 불러 30만~70만원을 주고 3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한 정황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출처: 부산일보] http://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021817385448935

  • 18. 이수 그 얼굴도
    '20.12.6 5:07 PM (210.97.xxx.150) - 삭제된댓글

    너무 보기 힘들고
    목소리도 듣기 싫어요.
    제발 그 두 부부 티비에 안나왔으면.

  • 19. ...
    '20.12.6 5:10 PM (182.221.xxx.36) - 삭제된댓글

    윗님 툭 건들길 기다린다고요?? 기다리거나 말거나 어른이 안건들면 돼죠 성매매부터가 미친짓인데 어린애를 찾으니 더 개쓰레기들 아니겠어요

  • 20. 판단
    '20.12.6 5:11 PM (1.225.xxx.117)

    그리고 범법자들이요
    한번 걸렸다고 딱 그때 걸린것만 했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 21. ...
    '20.12.6 5:15 PM (182.221.xxx.36) - 삭제된댓글

    윗님 툭 건드려줄데를 골라서 다닌다고요?? 기다리거나 말거나 어른이 안건들면 돼죠 성매매부터가 미친짓인데 어린애를 찾으니 더 개쓰레기들 아니겠어요

  • 22.
    '20.12.6 5:15 PM (223.38.xxx.191)

    평범하던 아이가 아닌거같.....

  • 23. 여보세요
    '20.12.6 5:22 PM (217.149.xxx.1)

    미성년자에요. 미성년자.
    성인이 아니라고요.
    유치원생이 담배 피고싶다면 자발적으로 피니까 그냥 냅둬요? 담배 주고? 담배피려는 유치원생 탓?
    담배 주는 성인이 나쁜 놈인거죠.

    미성년자 성매매도 아무리 저 여자애가 까지고 불량스럽고 가출에 문제아라도
    미성년자라고요.
    성매매가 자발적이라도 하면 안되는거라구요.
    넌 나이 먹은 성인이니까.

    정신들 좀 차려요. 미친 댓글들아.

  • 24. ㅇㅇ
    '20.12.6 5:22 PM (58.228.xxx.102)

    중학생들도 다 어른이나 마찬가지로 사리분별합니다 정숙하고 정조관념있는 애들 아니 애들 다 차이 니ㅣ구요 성매매 이전에 이미 자발적으로 또래랑 모텔 갔네요 여기서 게임끝 아닌가요 ???

  • 25. 미친ㅇㅇ이
    '20.12.6 5:28 PM (175.114.xxx.77)

    포인트를 이해 못하네

    중학생이 까졌건 정조관념이 있건 없건(왠 정조관념이냐 이런 고리짝 단어)
    상관없이
    성인은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행위를 하는 것 자체가 안된다고.
    서로 합의가 있건 없건 간에.
    성인은 미성년자를 보호할 의무가 있는 거라고

  • 26. 58님아
    '20.12.6 5:28 PM (210.97.xxx.150) - 삭제된댓글

    중학생들도 다 어른이나 마찬가지면

    투표권도 15살부터 주자고 하세요.
    그건 찬성해요?

  • 27. 그건 아니죠
    '20.12.6 5:31 PM (222.110.xxx.248)

    미성년자인 아이가 자발적으로 성매매를 했다

    하기엔 진짜 미.성.년.자. 에요.
    그 아이가 그게 어떤 의미인지 어떻게 앞으로 되는건지 뭔지 다 알고 한 게 아니잖아요.
    왜 촉법소년이니 미성년자는 처벌이 약하겟어요?

    저 15살짜리가 설마 성인여자처럼 저걸 자기가 좋아서 생계수단으로 자기 인생을
    저걸로 시작하고 고작 15살부터 남의 남자 배설물 받아내기 위해서
    저거 할려고 태어났겠어요?

  • 28. 좀 배워요
    '20.12.6 5:37 PM (217.149.xxx.1)

    ㅇㅇ
    '20.12.6 5:22 PM (58.228.xxx.102)
    중학생들도 다 어른이나 마찬가지로 사리분별합니다 정숙하고 정조관념있는 애들 아니 애들 다 차이 니ㅣ구요 성매매 이전에 이미 자발적으로 또래랑 모텔 갔네요 여기서 게임끝 아닌가요 ???
    ㅡㅡㅡㅡ

    또래와 자발적으로 모텔갔다고 성인과 성매매 오케이요?
    요즘 초딩들도 성관계한다는데 그럼 초딩 성매매도 오케이?
    너님이 성인이라 남친과 모탤도 가니 생판 남인 남자와 성매매 오케이?

    또래와 화간이 아닌 미성년자와 성인간의 성매매라구요.
    정말 아이큐가 낮으면 도덕성도 낮다더니.
    지능에 뮨제있죠?

  • 29. ......
    '20.12.6 5:45 PM (211.178.xxx.33)

    이런경우는
    성인 성매수자가 쓰레기 개놈.

  • 30. ....
    '20.12.6 5:47 PM (118.222.xxx.18)

    요즘 애들 알거 다 알어서... 라는 말 너무 무책임한 거 아닌가요? 미성년이 왜 미성년인가요?? 몸만 크다고 사고가 제댜로 될까요? 아직은 사회에 미경험인아이들인데 어찌 성인과 같다고 하나요? 저도 방송봤는데 성인남자애가 꼬셔서 모텔간것 같던데.. 왜 아이가 문제라고 하는 사람들이있는지.. 어떤 재판에서도 성폭향이아니라 서로 사랑한거라 무죄라는 판결을 봤는데. 정말 어른들이 아이들 보호하지못하고 성범죄를 저지른거면 큰처벌을 줘야한다고 봅니다!!!

  • 31. 허걱
    '20.12.6 6:02 PM (118.235.xxx.99)

    엠씨더맥스 노래좋아했는데 ㅠ 미성년자성매매범이었어요? ㅠ
    으으..사과도 제대로 안했다니 어이가 없네요..
    그나저나 저 어린애들을 성매매하게 만드는 어른들이 문제가 크죠 저애도 알건다안다니..그걸로 이해를 하란말인가요?

  • 32. ///
    '20.12.6 6:18 PM (49.161.xxx.66)

    부모님이 제일 불쌍...
    16살 아이가 성매매의 길이 자신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얼마나 헤아리겠어요
    그 아이를 성매매업자에게 넘긴 중간책 남자아이는 빠져나갈 구멍 다 만들어놓고
    행동하는거 보고 기가 막혔어요
    일부러 여자아이 찾는거처럼 cctv앞에서 얼쩡거리고 여자아이 부모앞에선 도와주는척
    헛소리만 작렬하고 아주 제일 나쁜놈이예요

  • 33. ㅇㅇ
    '20.12.6 6:54 PM (223.38.xxx.139)

    성매매 교사한놈이 나쁜놈이라는건 기본적으로 깔고가는건데요...
    촉법진짜 문제있어요
    저번에 대구부터 서울까지 차운전하고온 애 티비에 나왔던데...
    그런차에 내 지인이 치여서 사망했으면
    미성년자라 보호해야겠다라는 말이 나올까요?
    부모라도 처벌해야할듯요

  • 34. 또 딴소리
    '20.12.6 7:07 PM (217.149.xxx.1)

    초딩이 엄마 차 타고 서울까지 온건 혼자한거죠?
    거기에 초딩, 너 엄마 차 훔쳤나? 나도 좀 타자 하고서 사고 낸 성인이 있다면 그 성인이 처벌받아야 한다고요.

  • 35. ..
    '20.12.6 8:33 P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

    어른끼리 성매매도 불법인데
    어른이 미성년자하고 성매매하는 거는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죠.
    미친 새끼들 미성년하고 그짓하는 놈들은
    거시기를 거세해야함!!!
    드런 새끼들

  • 36. ㅇㅇ
    '20.12.6 8:45 PM (1.11.xxx.145)

    미성년자고 뭐고
    구매자가 더 나쁜 게 당연하죠
    수요가 있으니까 공급이 있는 거니까요
    보면 본인 남편이 성매매업소 다니는 여자들이
    미성년자 성매매녀들에게 정조괸념 어쩌고 헛소리 해요ㅋㅋ

  • 37. 이수싫어요
    '20.12.6 8:59 PM (1.247.xxx.212)

    예전에 엠씨더맥스 노래 정말 좋아했는데 그사건 이후로 한번도 들은적 없어요 노래 다신 안불렀으면 좋겠고 린도 지가 좋다는거 어쩔수 없다지만 이해안가고 싫어요

  • 38. 저기.윗윗님
    '20.12.7 1:24 AM (223.38.xxx.79)

    성매매 범죄 교사자가 안나쁘다는게 아니구요
    당연히 처벌받아야죠. 너무 당연한거라 얘기 안한거에요
    근데 촉법도 문제있으니까 그것도 법개정이.이루어져야한다는의도로 얘기한거에요.

  • 39. ..
    '20.12.7 6:05 AM (180.66.xxx.187) - 삭제된댓글

    미성년자라고요.
    성매매가 자발적이라도 하면 안되는거라구요.
    넌 나이 먹은 성인이니까.

    정신들 좀 차려요. 미친 댓글들아.

    이수같은 놈들 다 사형시켜야 해요 22222222

  • 40. ....
    '20.12.7 6:14 AM (211.36.xxx.111) - 삭제된댓글

    흥분하지 마시고...
    여기 성매수한 놈이 제일 나쁜놈이라는거 모르는 사람 없어요.

  • 41. .....
    '20.12.7 6:19 AM (122.62.xxx.194)

    이수랑 린은 아직 부부인가요?
    그렇담 린도 쓰레기.

  • 42. 비타민
    '20.12.7 7:04 AM (121.88.xxx.22)

    여기에도 나쁜 어른들 많네요. 자발적이라는 둥. 으웩. 토나온다.

  • 43. 와우
    '20.12.7 8:18 AM (93.203.xxx.111) - 삭제된댓글

    여기 자발적이니까 상관없다 식의 댓글들은 정말 충격적이네요.
    미성년이 왜 미성년인데요?
    법도 미성년은 성숙하지 못한 판단을 내린다고 따로 보호해서,
    미성년이 범죄 저지르면 성인법과 다른 법으로 다뤄지쟎아요.
    여자애가 아무리 자발적으로 했더라도, 미성년인데, 남자아이가 여자애를 가스라이팅 안 했는지 어떻게 알아요?
    어른들도 82보면 어른들도 남친,남편들한테 가스라이팅 당하고 사는데,
    여자애 미성년이 어지간히 똑똑해서 참 가스라이팅도 안 당하고 그런 위험 잘 넘길까봐요?
    남자애가 그 나이에 포주노릇 하는 것은 제정신인 녀석이 아닌데, 분명 여자애를 성매매목적으로 접근했겠죠.
    자발적이니 그 애 책임이다라는 식으로 모는 댓글들, 혹시 아들만 둔 아줌마들인가요?
    진짜 충격적이고 이해가 안 가네요.

  • 44. 이해불가댓글들
    '20.12.7 8:19 AM (93.203.xxx.111) - 삭제된댓글

    여기 자발적이니까 상관없다 식의 댓글들은 정말 충격적이네요.
    미성년이 왜 미성년인데요?
    법도 미성년은 성숙하지 못한 판단을 내린다고 따로 보호해서,
    미성년이 범죄 저지르면 성인법과 다른 법으로 다뤄지쟎아요.
    여자애가 아무리 자발적으로 했더라도, 미성년인데, 남자아이가 여자애를 가스라이팅 안 했는지 어떻게 알아요?
    82보면 어른들도 남친,남편들한테 가스라이팅 당하고 사는데,
    여자애 미성년이 어지간히 똑똑해서 참 가스라이팅도 안 당하고 그런 위험 잘 넘길까봐요?
    남자애가 그 나이에 포주노릇 하는 것은 제정신인 녀석이 아닌데, 분명 여자애를 성매매목적으로 접근했겠죠.
    자발적이니 그 애 책임이다라는 식으로 모는 댓글들, 혹시 아들만 둔 아줌마들인가요?
    진짜 충격적이고 이해가 안 가네요.

  • 45. ㅇㅇ
    '20.12.7 8:32 AM (49.142.xxx.33)

    미성년자임을 이용해서 형량 낮추려 하고, 그들은 더이상 미성년자라는 어른들의 배려로 보호받을 아이들이 아니에요.
    미성년 범죄자들 미성년이라는 보호막뒤에 숨어 감형받고...
    뭐 그 프로그램도 보지 않았찌만..
    중학생들 왕따 극악스럽지 않나요? 왕따가해도 성매매도 자기들은 형사미성년자라고 큰소리 땅땅 치는거 보면
    미성년자라고 봐주면 안됨.

  • 46. ㅇㅇ
    '20.12.7 8:34 AM (49.142.xxx.33)

    인천인가 잠실인가에서 미성년자 악마같은 애 둘이서 여덟살 아이 유괴해서 죽인사건이나
    조주빈그 사건도 미성년자 포함인데 그 태평양이라는 애가 가장 극악적인 앤데도 두 사건 다 미성년자라서
    절반 형만 받았더군요. 말도 안되는 일임

  • 47.
    '20.12.7 8:37 AM (14.52.xxx.216)

    돈이 문제인거잖아요
    판단은 할수있지만 그나이때 30만원을 어디서 어떻게 만져보겠어요
    그걸 줄사람이 없다면 하지 않겠죠
    100%어른 잘못 맞아요
    중학생따먹는값으로 그놈한텐 얼마나 저렴한거겠어요
    어휴 정말 다 사형시켜라!!!

  • 48. 그러니까
    '20.12.7 8:43 AM (93.203.xxx.111) - 삭제된댓글

    제 생각은, 미성년이라서 봐 줄 필요가 없는 것은 저도 동의하지만, 성매매 여자 미성년자는 미성년자법으로 보호받는 게 맞다고 봐요. 왜냐면 게들은 범죄자라기 보다는 남자애들한테 꼬심받고 이용당하는 오히려 피해자에 속하니까요. 그래서 자발적이라는 단어는 그 여자애한테는 너무 가혹하다구요.
    남자애 포주가 미성년이라서 감형받는 것은 너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해요.

  • 49. ㅇㅇ
    '20.12.7 8:46 AM (49.142.xxx.33)

    미성년이라서 봐줄필요가 없다는건 동의하는데, 여자 성매매 매성년자는 보호받는게 맞다고요?
    ㅎ흐앞뒷말이 안맞잖아요.

    저 위엣분 성매매라고 하세요 뭘 따먹어요. 표현도 참.....
    100프로 어른잘못 아니에요. 성매매로 쉽게 돈벌어 유흥으로 돈쓰려는 파는 미성년자도 잘못이 있어요.
    그걸로 보호받아서 저리 더 무서운줄 모르고 하잖아요.

  • 50. ..
    '20.12.7 8:50 AM (93.203.xxx.111) - 삭제된댓글

    미성년이라서 봐줄필요가 없다는건 동의하는데, 여자 성매매 매성년자는 보호받는게 맞다고요?
    => 앞뒷말이 안 맞는게 아니라, 앞부분의 전제에 예외를 두자는 걸로 쓴 거예요. 다른 미성년범죄는 봐주지 않아도, 여자 미성년 성매매는 그들을 피해자로 보고, 봐줘야 한다는 거요. 예외요 예외.

  • 51. 그리고
    '20.12.7 8:51 AM (93.203.xxx.111) - 삭제된댓글

    쉽게 돈벌어 성매매하는 여자애들도 있겠지만, 가출여자애들 할 수 없이 하는 경우도 아주 많아요.

  • 52. 그리고
    '20.12.7 8:53 AM (93.203.xxx.111) - 삭제된댓글

    쉽게 돈벌어 성매매하는 여자애들도 있겠지만, 가출여자애들 압력때문에 할 수 없이 하는 경우도 아주 많아요.

  • 53. ㅇㅇ
    '20.12.7 9:16 AM (49.142.xxx.33)

    왜 예외로 둬요? 그놈의 예외가 우리나라 청소년을 망치는 겁니다.
    뭐든지 원칙을 지켜야 해요. 그래야 국가가 살고 국민이 살고 국가의 미래가 있는겁니다..

  • 54. ㅇㅇ
    '20.12.7 9:17 AM (49.142.xxx.33)

    가출 여자애들 압력으로 하는 어쩔수 없이 하는 경우와 쉽게 돈벌고 싶어 성매매 하는 여자애들과 어떻게 구분짓죠??

  • 55. ㅇㅇ
    '20.12.7 9:20 AM (125.135.xxx.126)

    사회초년생들도 잘못하면 미투에 걸릴만한 상황이 닥치는데
    미성년자가 판단 가능한 나이라뇨..
    그 판단이란게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입니까?
    옳고 그름은 초딩이 중딩이도 합니다
    자신의 상황과 선택에 따른 결과가 어디까지 영향을 줄지,
    내 인생이 어떻게 될지 무게감 있게 선택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라구요. 쉽게 포기하고 쉽게 선택하고 쉽게 수정도 될 줄 아는 나이죠. 그래서 성인이 미성년자를 보호해야 하는겁니다
    처벌 받아야 하고요!

  • 56. 가출소녀
    '20.12.7 9:22 AM (14.35.xxx.21)

    혼자는 못 지내니 안전 상 파트너나 무리를 만들고, 돈버는 방법으로 마지못해 떠오르는 게 매춘이죠.

  • 57. ㅇㅇ
    '20.12.7 9:23 AM (125.135.xxx.126)

    남에게 피해를 준 가해자로서의 미성년자들은 당연히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방법이 가혹하고 잔인한 만큼 벌도 받아야죠.
    저런 경우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쟎아요. 본인 인생을 포기하는거에요. 이런 경우는 구제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58. ㅇㅇ
    '20.12.7 9:29 AM (49.142.xxx.33)

    매춘을 한게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다고요???
    허.....
    참 신기한 논리 피시네요.
    그럼 마약도 도박도 남에겐 피해 안준거니 구제를 해줘야겠네요.

  • 59. 그래서
    '20.12.7 9:29 AM (93.203.xxx.111) - 삭제된댓글

    경찰이 수사하고 인터뷰해보고 주변사람 조사하면 어느 정도 구분 나오겠지요. 돈 벌려고 한 건지 압력으로 당한 건지.
    49논리라면 그런 억울한 애들의 상황 전혀 고려하지 마라는 소리네요.

    //
    인천인가 잠실인가에서 미성년자 악마같은 애 둘이서 여덟살 아이 유괴해서 죽인사건이나
    조주빈그 사건도 미성년자 포함인데 그 태평양이라는 애가 가장 극악적인 앤데도 두 사건 다 미성년자라서
    절반 형만 받았더군요. 말도 안되는 일임//
    ==> 아이 유괴해서 죽인 거랑, 압력으로 성매매 하는 여자 미성년이랑, 차원이 다른데, 법적으로 다르게 다룰 수 있는 거죠. 왜 예외를 두면 안 되죠? 성매매 관련 여자애들한테만 미성년법 아래 보호하고 나머지, 살인 강간 폭력범죄는 미성년들도 성인법에 따라서 다루는 거, 전 옳다고 봅니다. 49님 의견은 너무 과격하고 인정없는 것 같아요.

  • 60. 성매수한
    '20.12.7 9:41 AM (210.205.xxx.7) - 삭제된댓글

    그 악마같은 어른놈들 처벌 안하나요?
    그런놈들 다 사형시켰으면 좋겠어요.

  • 61. ㅇㅇ
    '20.12.7 9:45 AM (49.142.xxx.33)

    줄줄이 길어서 모르겠고요. 93님 의견은 너무 중언부언하고, 원칙이 없이 인정만 있는것 같아요.

  • 62. ..
    '20.12.7 9:49 AM (93.203.xxx.111) - 삭제된댓글

    49님이 이해못하신 건 님의 독해실력인 거고, 제글에서 전 중언부언하지더 않았고, 원칙도 있어요.

  • 63. ..
    '20.12.7 9:51 AM (93.203.xxx.111) - 삭제된댓글

    49님이 이해 못 하신 건 님의 독해력문제이구요,
    제 글에서 전 중언부언하지도 않았고, 원칙이 없지도 않았어요.

  • 64. ..
    '20.12.7 9:59 AM (93.203.xxx.111) - 삭제된댓글

    중언부언: 이미 한 말을 다시 되풀이하다. 정확한 뜻 찾아보니 이렇게 나오네요.
    49님이야말로 중언부언 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제 글에 미성년자에 대한 원칙이 있어요. 49님이 그런식으로 이해한 건 님의 독해력문제인 거구요.

  • 65. ...
    '20.12.7 10:03 AM (93.203.xxx.111) - 삭제된댓글

    중언부언: 이미 한 말을 다시 되풀이하다. 정확한 뜻 찾아보니 이렇게 나오네요.
    49님이야말로 중언부언 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제 글에 미성년자에 대한 원칙이 있어요. 물론 인정도 있구요.
    원칙없이 인정만 있는 것 아닙니다.
    49님이 그런식으로 이해한 건 님의 독해력문제가 아닐까요?

  • 66. ......
    '20.12.7 10:06 AM (175.119.xxx.29)

    그래도 여기는 이수 노래 좋다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그런 이유로 안듣는다고 하는 사람들한테
    누가 니들보고 이어폰 끼워주고 들으라고 했냐 하면서

  • 67. ...
    '20.12.7 10:12 AM (152.99.xxx.167)

    세상에 82에 남자들이 들어왔나
    미성년 성매매를 자발적이라고 옹호하는 인간들이 다 있네.
    에라이 죄받을 인간들아
    미성년이 왜 미성년인지 생각해보길

  • 68. ...
    '20.12.7 10:25 AM (59.8.xxx.133)

    머리채 잡고 납치 안했다고 미성년자 성매매가 정당화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웃기네요. 미성년자랑 어떻게 해볼려고 눈 시뻘개진 일베일듯

  • 69. 블루그린
    '20.12.7 11:03 AM (125.135.xxx.135)

    법형량 올려야죠

  • 70. 쇼킹~
    '20.12.7 11:24 AM (175.208.xxx.235)

    저도 그 프로 보고 너무 쇼망했어요.
    아이가 중3이던가요? 제 아이도 중학생이라 어리기만 하고 세상을 너무 모르는데.
    중학생 아이가 무섭지도 않은지.
    미성년자와 성관계는 어른이 무조건 처벌 받아야 합니다. 그것도 중형으로요.
    한 아이의 인생을 망친 살인자급이예요.
    근데 그 아이는 왜 그리 집을 싫어할까요.
    부모가 그렇게 애타게 자식을 찾는데, 가정보다 더 좋고 안전한 세상이 생긴거란 얘기인데.
    정말 너무 안타깝더구요,

  • 71. .....
    '20.12.7 11:30 AM (1.233.xxx.68)

    아이가 집을 가출하면 당장 잠잘곳과 먹을것이 없잖아요.
    나쁜 어른, 나쁜 시끼들이 유혹하고 나쁜길을 알려주는거죠.
    잠자고 먹는게 급하니 그쪽으로 빠지구요
    나쁜 시끼들 ...

  • 72. ㅡㅡ
    '20.12.7 11:39 AM (223.38.xxx.20)

    미성년자 성범죄자들은 무조건 무기징역이나 화학적 거세 해야해요

  • 73. dpgy
    '20.12.7 11:41 AM (211.114.xxx.15)

    물론 아이가 가출하고 나쁜길로 간것부터 좋지 않지만 그렇다고 아이가 한 선택이다 아이 탓하는 댓글은
    남자인건지 아님 일부러 즐기려고 댓글을 쓰는건지 정신차려 이 나쁜 댓글들아
    나쁜어른이 문제잖아 ~~~~~~~~

  • 74. 49님
    '20.12.7 12:53 PM (125.135.xxx.126)

    미성년자는 약자입니다.
    아직 부모의 보호를 받아야 할 나이죠. 우리나라 환경에서.
    그렇다면 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은,
    그저 그 아이들의 책임으로 모두 넘겨도 된단 말입니까?
    잠잘 곳이 없고, 돈이 없고, 일할 곳이 없는 미성년자들이
    판단의 미숙함으로 선택하는 그 길이 오롯이 집에서 내쫒겨진 청소년들이 모두 짊어져야 하는 책임이라고 본단 말이에요?
    부모가 부모의 역할을 하지 못했으면 사회가 그 역할을 해줘야죠. 미성년자 매춘은 성인이 소비를 안해야 맞고요. 처벌도 그들에게 해야 옳습니다.정말 잔인하고 나쁜 어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75. 가시버시
    '20.12.7 1:00 PM (223.62.xxx.173)

    이수 와이프도 학창시절 애들 괴롭히는 일진출신이래요.
    분호난장기 가 생각나는 좋은 커플입니다.

  • 76. 성매매충들
    '20.12.7 1:11 PM (211.206.xxx.180)

    납셨나.
    자발적 성매매가 어쩌고저쩌고..
    왜 미성년이고, 법적 결정권이 없겠어요?
    미국처럼 연루자들 강력처벌 해야함.

  • 77. 음음음
    '20.12.7 1:19 PM (220.118.xxx.206)

    가출하면 먹는 것은 어찌어찌 도둑질을 하든지 얻어 먹을 수 있는데 숙박은 힘들다고 합니다.다정하게 접근해서 나도 너와 같은 사정이다 ...잘 때 없으면 같이 생활하자로 시작한다고 합니다.

  • 78. ...
    '20.12.7 1:46 PM (14.52.xxx.249) - 삭제된댓글

    중학생어린애한테 자발적이란 말 하고 싶어요? 그 나이대에 모두가 사리분별잘하고 똑똑한줄아세요? 이제 초등벗어난 아이에요. 겉으로 자랐다고 성인이 아니란말입니다! 어른시선으로 판단하지마세요. 외로웠고 힘들었고 호기심충만할때 접근한놈에게 그루밍당할수 있는거고요. 자포자기심정도 있을거고..정말 끔찍하네요. 요즘 세상 우리어릴적보다 위험요소가 너무 많아요. sns발달등..너무쉽게 안전에서 불안전으로 아이들 나락으로 떨어지기 쉽고요. 법을 더디테일하고 무겁게 만들어야 보호가 될텐데요..

  • 79. ㅡㅡ
    '20.12.7 2:02 PM (117.53.xxx.35)

    ㅇㅇ
    '20.12.6 5:02 PM (58.228.xxx.102)
    강제적 성해매는 적어도 머리차를 끌고 가든가 봉고차에 태워 인신을 구속한 다음에 감금한 상태로 시키는게 강제적인거 아닌가요?저런 애들은 그냥 누가 툭 건드려 줄 데를 자기가 골라서 다닌거 같은데요 ???


    이사람 진짜 이상해요. 자발적 성매매하는 남자인가???

  • 80. 봤어요
    '20.12.7 3:49 PM (58.234.xxx.21)

    자발적이라뇨
    성인들이 어린애를 꼬드겨 그런길로 유도 한거잖아요
    이직 판단이 서툰 미성년 이라구요

    저는 부모 만나길 거부 했다는게 처음엔 의아했지만 생각해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별 미친 변태짓을 그 아이에게 시켰나 본데
    그런 일을 겪은 후 아무렇지 않게 부모를 본다는게 마음이 불편한거죠
    죄책감이나 수치심... 자기 마음이 뭔지 모르니 일단 피하고 싶은 기분일거 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감정은 더 선명해질거에요
    어릴때 멋 모르고 당했던 성추행이 나이 먹어갈수록 더 선명해지고 불쾌하더라구요

    그리고 우리나라 경찰 너무 무능력 하지 않나요?
    경찰은 더 알아낼게 없다 손놓고
    호텔 알아낸것도 부모고
    cctv 긴 시간 분석해서 결정적으로 사건 전말을 알게된것도 제작진 때문이잖아요
    경찰들은 월급 받아 먹고 하는 일이 뭔가요 도대체

  • 81. ㅁㅊ
    '20.12.7 3:53 PM (217.149.xxx.164)

    ㅇㅇ '20.12.7 9:17 AM (49.142.xxx.33)
    가출 여자애들 압력으로 하는 어쩔수 없이 하는 경우와 쉽게 돈벌고 싶어 성매매 하는 여자애들과 어떻게 구분짓죠?


    ㅡㅡㅡ
    성매매 자체를 하지 마.
    역겹고 토나오는 ㅂㅆㄲㅇ.
    저런것도 82에 기어들어와서 개소리 하고 있네 ㅉㅉㅉ..

  • 82. ㅡㅡㅡㅡ
    '20.12.7 4:09 PM (220.95.xxx.85)

    전 반대로 미성년 성매매시에 강제적이 아니고 자발적인 경우엔 여자쪽도 처벌 받으면 좋겠어요. 확실한 선례를 남겨 성매매는 절대로 안 하고 가출도 절대로 안 해야겠다 라는 마음을 갖게 교육시키면 좋겠어요.

  • 83. ㅇㅇ
    '20.12.7 4:31 PM (61.85.xxx.95)

    미친 또라이들 너무 많아요. 여기도 얼마전 이수 목소리 너무 좋다고 용서해준다는 미친년들 글올렸던데.
    지 딸이 그런일 당했어도 용서란 말이 나올런지
    그 방송보니 경찰들보다 제작진이 더 수사력 좋드만요. 견찰놈들은 그냥 세금루팡
    변태놈들 때리는 일까지 했다는데....중학생 여자아이가 그 일을 어찌ㅡ감당했을까요. 부모들 심정은 어떨지.
    미성년 성매매 하는놈들은 물리적거세 해야해요

  • 84.
    '20.12.7 4:44 PM (115.23.xxx.156)

    어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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