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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생각하기에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은

고난과 시련 조회수 : 5,023
작성일 : 2020-12-06 15:44:00
평생 잘 살다가 중년이나 노년에 가난해진 사람 같아요. 그쯤 되면 인생에 반전이란 건 없구요. 닥치는 대로 일하다가 건강까지 상하는 케이스가 대부분이네요. 저도 겪은 일이구요. 겨우 회복하려는 중인데 과정이라 아직 모르겠네요.
IP : 39.7.xxx.7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죠
    '20.12.6 3:47 PM (222.109.xxx.155)

    저는 퇴직금 사기 당한 사람이 젤 불쌍해요
    그 나이에 빈털터리가 되다니

  • 2. ..
    '20.12.6 3:48 PM (222.237.xxx.88)

    중년이나 노년에 가난해진 사람이 건강까지 잃으면
    최악이죠.

  • 3. ...
    '20.12.6 3:48 PM (211.36.xxx.42) - 삭제된댓글

    평생 가난하고 불운했던 사람이 더 불쌍해요 몇년전 미친놈한테 맞아서 돌아가신 폐지 줍던 아주머니 같은 분이요..

  • 4. 애들 진학시기라면
    '20.12.6 3:49 PM (39.7.xxx.72)

    평생 미안한 기억을 남기게 되는거죠. 애들도 방황하고 정신적으로 힘들고.

  • 5. ...
    '20.12.6 3:51 PM (222.236.xxx.7)

    댓글이 너무 슬퍼요 ..특히 211님 보셨다는 폐지 줍던 아줌마..ㅠㅠㅠ

  • 6. ...
    '20.12.6 3:54 PM (123.254.xxx.126)

    집안에 저런 사람 있어서 급공감합니다
    저는 평생 펑펑쓰고 살아본적이 없으니 어쩜 제가 더 불쌍할수도 있는데 옆에서 보기엔 쓰던거 못하고 하던거 못하는 저 상황을 보는것만으로도 가슴이 아프네요..

  • 7. ....
    '20.12.6 3:55 PM (121.187.xxx.203)

    불행한 건 자신도 비참하고 서글프지만
    자식들에게 짐이 되서인 것 같아요.
    자식이 부자면 그나마 괜찮지만 경제적으로 힘든
    자식은 마음만 괴로울테니까요.

  • 8. 시댁과 친정이
    '20.12.6 3:58 PM (118.235.xxx.60)

    다른게 시댁은 어떻게든 더 주고싶어서 난리고 친정은 인연을 끊네요. 사실 시댁은 연금이 좀 더 나올뿐 재산은 친정이 많은데요. 혹시 제가 밖에서 주워온 자식이 아닌가 싶기도 해요.

  • 9. 저요
    '20.12.6 4:04 PM (106.101.xxx.49) - 삭제된댓글

    집 사는 기회 놓쳐서 벼락거지됐어요.
    이대로 60대 되겠죠.
    제가 불쌍하고 딱하네요.

  • 10. 불행한 사람은
    '20.12.6 4:04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세상에 아주 많죠
    그래도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은 아마 자기 자신일거에요
    원글님은 한쪽 집이라도 도움주려고 하니 다행이네요

  • 11. ..
    '20.12.6 4:17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나이 어느 정도 들면 부모의 사랑이란 것도 세뇌된 허상이란 걸 알게 돼요. 자식 낳은 목적이 자기들 이익 보려고 낳은 건지 아닌지 본색이 드러나는 기회가 된 것 뿐이에요. 주워온 자식이 아니라. 자식이 망하거나 병들면 피하는 부모 많아요. 더 이상 자기한테 도움될 존재가 아니거든요.

  • 12. ㅇㅇ
    '20.12.6 5:24 PM (180.228.xxx.13)

    다소 가난하게 살아도 노년이 좋아야겠죠 적당한 돈과 적당한 자식복과 적당한 건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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