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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니까 이런 말도 해주는거야"

? 조회수 : 4,757
작성일 : 2020-12-06 15:26:59
"엄마 아니면 누가 너한테 이런 말 해주겠니"
엄마들은 자녀가 이 말을 어떻게 받아들일거라고 생각하시나요?
IP : 223.38.xxx.22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6 3:29 PM (106.101.xxx.94)

    솔직히 맞는 말씀이세요..
    그래서 반박을 못하니 마음이 쓰립니다.
    어무이..고말은 좀 빼주이소..
    저도 알거든요..아는데 ..쩝

  • 2. 안해봄요
    '20.12.6 3:30 PM (112.169.xxx.189)

    내 엄마한테 몇번 들어본 기억이 있는데
    그닥 도움되는 말도 아님서 기분만
    안좋았던터라 ㅎㅎ

  • 3. 왜저래
    '20.12.6 3:31 PM (175.120.xxx.219)

    같은 말을 밉상으로 전달하는 엄마..아으 싫어^^

  • 4. 내비도
    '20.12.6 3:35 PM (175.192.xxx.44)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특히, 언쟁중이거나 다투는 와중의 "사랑해서 하는 말이야!"라든지, "부모니깐~"의 말들은 그냥 그 싸움에서 이길려고 하는 말이거든요. 모든 논리와 합리성, 그리고 상호작용을 깨는 비겁한 말입니다.
    자식이 할 말이 없어져요.

  • 5. ...
    '20.12.6 3:35 PM (121.187.xxx.203)

    그 때는 잔소리로 여겨 좀 짜증났는데
    훗날 엄마가 했던 말이 맞다 싶을 때가 있더라구요.
    참고해서 조심했더라면 비껴 갈 수 있었울 것을.

  • 6. . .
    '20.12.6 3:36 PM (203.170.xxx.178)

    디게 기분나쁜 말이죠

  • 7. ㅎㅎ ㅎ
    '20.12.6 3:37 PM (218.150.xxx.126)

    옆집 아이대하듯 신경 끊고 살면 좋으련만

    필요할땐 엄마 찾듯이 엄마 잔소리도 세트라서요
    그냥 그러려니..,

    (딸이자 엄마 입장입니다)

  • 8. 이미 아니까
    '20.12.6 3:46 PM (112.167.xxx.92)

    입 좀 닫으셔~~~ 밖에서 들음 되지 안에서까지 들어야 하나 분명 좋은 소리 아닐꺼아냐 안그래? 입장바꿔봐 하고 응대함

  • 9. ...
    '20.12.6 3:54 PM (175.121.xxx.111)

    감정에 타격없게 말하면 안먹힐거같고 충격은 주고싶은데 나에게 향하는 미움은 원치않을때...쓰는말ㅎ

  • 10. 잔소리는 잔소리
    '20.12.6 3:56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듣고 깨달을 놈이면 스스로 생각해서 알만한 사람이고
    대부분은 들어도 못 깨닫고 앙심만 품는 사람들 천지에요
    자식이라고 다를 것 없구요
    아무리 아끼는 자식이라도 타인이지요
    자식 가르칠 열정으로 본인이나 어떻게 해봤으면 좋을것 같은 사람들도 태반이구요

  • 11. 싫죠
    '20.12.6 4:12 PM (210.95.xxx.48)

    그냥 차라리 말하지...
    그런 멘트 먼저하고 말하면 더 짜증나요.

  • 12. 거짓말
    '20.12.6 4:48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엄마니깐...이거 그짓말 이예요
    엄마 당사자도 진심으로 저 위선을
    믿고 있겠죠
    단지 강도 높이는 비난 일 경우가 대부부 일거예요

  • 13. 거짓말
    '20.12.6 4:50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엄마니깐 말해주는거 는 틀렸어요
    엄마가 세상 모두를 대표 한다고 착각
    하는 거죠

    다만 엄마 입장에서 이라고 말해야죠

  • 14. 거짓말
    '20.12.6 4:53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엄마니깐 말해주는거 는 틀렸어요
    엄마가 세상 모두를 대표 한다고 착각
    하는 거죠

    저는 엄마 입장에서 말 표현 방식을 바꾸었어요

    엄마 생각에는....
    엄마가 보기엔.....

  • 15. ..
    '20.12.7 9:34 AM (211.209.xxx.171) - 삭제된댓글

    그런 말은 못들어봤는데, 오히려 제가 엄마에게..
    반성하게 되네요

    자랄땐 항상 울 엄마는 잔소리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찬찬히 생각해보면 전혀 그런 분이 아니셨어요
    다만
    지각하지마라, 인사 잘 해라, 길 건널때 조심해랑 등등의 기본적인 말들을 계속 하셔셔 그렇게 느꼈던거 같아요.
    다 제가 못하는 거였나봐요
    지금은 나를 만든건 엄마 아빠의 잔소리 라고 생각해요

    울 아들도 저 잔소리 많다고 매우 불만이신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내리기 전에 얼른 “겸손해라, 애들 배려해라 “하니
    “네가 왜 겸손해야되? 네가 왜 배려해야되?” 라고 짜증내더니
    금방 ‘다녀오겠습니다 ‘ 공손히 말하며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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