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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에 읽은 지적장애인 여자분 얘기는

ㅇㅇ 조회수 : 2,331
작성일 : 2020-12-06 14:01:01
핸드폰을 잃어버렸나 그런데
엄마에게 혼나는게 무서워서 집에
안갔는데 결국 성매매 인신매매에게 걸림.
나중에 가족신고로 구조되긴했는데
자신에게 일어난일을 도저히 받아들이지도
이해하지 못한다고...

근데 평소에 엄마가 많이 엄하고 무섭웠다네요.
지나치면 뭐든 안좋다고
저라면 제가 저집 남편이라면
엄마에게 혼날까봐 무서워서 애가 못들어올정도면
저는 이혼할거 같네요..ㅠㅠ
IP : 211.36.xxx.19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가게
    '20.12.6 2:08 PM (112.169.xxx.189)

    단골 모녀가 있는데
    그 딸이 대화 나눠보기 전엔 정말 지적장애인거
    전혀 표 안나거든요
    외모까지 예쁘장해서 남인 나도 걱정되더군요
    엄마가 꼭 같이 다니더라구요

  • 2. 거기다가
    '20.12.6 2:10 PM (222.110.xxx.248)

    예쁘기까지 하면 진짜 부모가 골치 아프죠.
    예쁜 건 벌 나비가 꼬이게 되어 있는데
    보석을 손에 쥐고 그거 뭔지 제대로 못 지키고 이용 못할 경우는
    그걸 가진 사람만 피곤하게 되는 거
    늘 있어 온 일이잖아요.

  • 3. 아마
    '20.12.6 2:30 PM (210.178.xxx.44)

    엄마가 지적장애인 딸 단속하느라 엄한 걸수도 있습니다.
    그냥 얘기 들은 원글님보다 그 엄마는 직접 당사자예요.
    남의 일을 그렇게 쉽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4. ㅠㅠㅠㅜ
    '20.12.6 2:31 PM (14.6.xxx.48)

    아이고 ...
    아이가 아프니 엄마가 강하게 행동하는거죠
    엄마가 엄하고 무섭게 하고 싶어서 그렇게 행동하나요?
    ㅠㅠ ㅠㅠ ㅠㅠ

  • 5. 비타민
    '20.12.6 2:42 PM (121.88.xxx.22)

    애 상태가 안 좋으니까 엄허게 한 거죠. 이 경우는 엄마 아빠가 아니라 범죄자 탓을 해야 하는데

    또 피해자 탓 하는 원글님.

  • 6. ㅇㅇㅇㅇ
    '20.12.6 2:49 PM (223.38.xxx.209)

    안타까운 일이네요
    이해 안되는 행동하는 사람들, 경미한 지적 장애 가능성도 있는거네요

  • 7. ...
    '20.12.6 3:26 PM (211.36.xxx.101) - 삭제된댓글

    부모도 아이가 좋게 말해서 알아듣고 교정되는게 아니니 무섭게 혼냈겠죠. 모든 가정이 아이 교육과 케어를 올바른 방법으로 집중할수 있는 환경도 못되고 세상엔 진짜 어려운 문제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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