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전에 읽은 지적장애인 여자분 얘기는

ㅇㅇ 조회수 : 2,328
작성일 : 2020-12-06 14:01:01
핸드폰을 잃어버렸나 그런데
엄마에게 혼나는게 무서워서 집에
안갔는데 결국 성매매 인신매매에게 걸림.
나중에 가족신고로 구조되긴했는데
자신에게 일어난일을 도저히 받아들이지도
이해하지 못한다고...

근데 평소에 엄마가 많이 엄하고 무섭웠다네요.
지나치면 뭐든 안좋다고
저라면 제가 저집 남편이라면
엄마에게 혼날까봐 무서워서 애가 못들어올정도면
저는 이혼할거 같네요..ㅠㅠ
IP : 211.36.xxx.19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가게
    '20.12.6 2:08 PM (112.169.xxx.189)

    단골 모녀가 있는데
    그 딸이 대화 나눠보기 전엔 정말 지적장애인거
    전혀 표 안나거든요
    외모까지 예쁘장해서 남인 나도 걱정되더군요
    엄마가 꼭 같이 다니더라구요

  • 2. 거기다가
    '20.12.6 2:10 PM (222.110.xxx.248)

    예쁘기까지 하면 진짜 부모가 골치 아프죠.
    예쁜 건 벌 나비가 꼬이게 되어 있는데
    보석을 손에 쥐고 그거 뭔지 제대로 못 지키고 이용 못할 경우는
    그걸 가진 사람만 피곤하게 되는 거
    늘 있어 온 일이잖아요.

  • 3. 아마
    '20.12.6 2:30 PM (210.178.xxx.44)

    엄마가 지적장애인 딸 단속하느라 엄한 걸수도 있습니다.
    그냥 얘기 들은 원글님보다 그 엄마는 직접 당사자예요.
    남의 일을 그렇게 쉽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4. ㅠㅠㅠㅜ
    '20.12.6 2:31 PM (14.6.xxx.48)

    아이고 ...
    아이가 아프니 엄마가 강하게 행동하는거죠
    엄마가 엄하고 무섭게 하고 싶어서 그렇게 행동하나요?
    ㅠㅠ ㅠㅠ ㅠㅠ

  • 5. 비타민
    '20.12.6 2:42 PM (121.88.xxx.22)

    애 상태가 안 좋으니까 엄허게 한 거죠. 이 경우는 엄마 아빠가 아니라 범죄자 탓을 해야 하는데

    또 피해자 탓 하는 원글님.

  • 6. ㅇㅇㅇㅇ
    '20.12.6 2:49 PM (223.38.xxx.209)

    안타까운 일이네요
    이해 안되는 행동하는 사람들, 경미한 지적 장애 가능성도 있는거네요

  • 7. ...
    '20.12.6 3:26 PM (211.36.xxx.101) - 삭제된댓글

    부모도 아이가 좋게 말해서 알아듣고 교정되는게 아니니 무섭게 혼냈겠죠. 모든 가정이 아이 교육과 케어를 올바른 방법으로 집중할수 있는 환경도 못되고 세상엔 진짜 어려운 문제들이 많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1781 윤짜장이후 검찰총장 8 검찰총장 2020/12/06 1,084
1141780 요즘 낮12시 저녁5시에만 밥을 먹는데요 4 2020/12/06 1,830
1141779 세발나물 어떻게 해 드시나요? 10 처@ 2020/12/06 1,433
1141778 확실히 옆에 건물들이 있으면 따듯하죠? 2 ㅇㅇ 2020/12/06 879
1141777 아~ 내김치 살려주세요 ㅠㅠ 6 그냥 2020/12/06 2,067
1141776 지하철 턱스크 통화중 아재들 3 어휴 2020/12/06 1,136
1141775 아래 글 보고.. 반대로 중등 아이가 외국으로 가는건 어떤가요... 3 엄마 2020/12/06 981
1141774 시판 양념 쓰시는 분들 계시죠?? 5 ........ 2020/12/06 1,494
1141773 50대 뭘 발라야 촉촉하고 윤기나나요 22 2020/12/06 6,750
1141772 제가 생각하기에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은 10 고난과 시련.. 2020/12/06 5,014
1141771 국민 62%는 공감할 말 28 .. 2020/12/06 3,464
1141770 "엄마니까 이런 말도 해주는거야" 11 ? 2020/12/06 4,750
1141769 김장양념이 좀 달아요ㅠ 3 둥둥 2020/12/06 1,541
1141768 코로나로 잘되는 가게들도 있는 거 같아요 7 .... 2020/12/06 3,221
1141767 냉이 보관 어떻게 하나요 4 삶아서 2020/12/06 855
1141766 청주성모병원 주차 3 ... 2020/12/06 1,512
1141765 2006년생 (중2 올라감) 혼혈아 아들 데리고 한국 가는거 어.. 45 해외에서 1.. 2020/12/06 5,911
1141764 고양이땜에 마음이 너무 괴롭네요. 12 .. 2020/12/06 2,686
1141763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2 소망 2020/12/06 808
1141762 가난한 시가 특징 너무 웃기네요 12 코미디 2020/12/06 7,055
1141761 수도권 2.5단계 격상 23 ... 2020/12/06 5,475
1141760 공수처와 세월호를 동시에 묶어버리네요 37 나쁜인간들 2020/12/06 2,204
1141759 간수치높으면 CA19-9가 높아지나요? 1 땅지맘 2020/12/06 2,754
1141758 안구건조증에 눈찜질 효과보신분 안계세요? 12 ... 2020/12/06 4,671
1141757 다이와 온오프419 어떤가요? 골프채 2020/12/06 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