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밑에 나이 많은딸 의대

수선화 조회수 : 4,732
작성일 : 2020-12-06 12:16:16
같은 고민이네요.y대 졸업앞둔딸이 1년 공부해서 의대가고싶어합니다
문과라 이과 탑인 의대를 갈수있을지 걱정이네요.10개월만에 수학 과탐 가능할까요?ㅠㅠ 나이는 늦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갈수만 있다면 더 바랄게없겠어요
IP : 223.38.xxx.6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인
    '20.12.6 12:20 PM (58.122.xxx.67)

    졸업 무렵
    한 아인 의대 진학해 전문의 땄고
    한 아인 약대로 진학해 의사 배우자 만나 한 건물에서 1층 약국, 2층 의원, 3층 살림집하고 있는데
    약사된 처자가 막판엔 의대로 전환하고 싶어해 뜯어 말리다 어찌저찌 의사랑 결혼
    지금은 만족하고 잘 살아요.

  • 2. ..
    '20.12.6 12:23 PM (222.237.xxx.88)

    한 해만에 안되더라도 딱 2년만 밀어주세요.
    그래야 포기해도 한이 없어요

  • 3. ㅇㅇ
    '20.12.6 12:28 PM (49.142.xxx.33)

    언제는 의사들 쳐죽일놈들 취급하더니,너도나도 명문대 출신들도 돌고돌아 의대타령 ㅎㅎ

  • 4. 공지22
    '20.12.6 12:30 PM (211.244.xxx.113)

    유투브에 의도라고 34세 의대도전 하시는 과고졸업 경한출신 한의사이신분 수능봤는데....의대가 생각보다 어렵던데요....운도 따라야하고...3년공부하신것 같던데 암튼 쉽진않을겁니다

  • 5. 글쎄요
    '20.12.6 12:33 PM (211.245.xxx.178)

    의대 목표로 고등 3년 내내 공부하고도 재수 삼수하고도 못가는 경우도 봐서요.
    이과 최상위 애들이니 의대 목표였겠지요?
    욕먹고 사람 취급도 못 받는데..
    저라면 그냥 행시보거나 로스쿨가라고하고싶어요.

  • 6. ..
    '20.12.6 12:33 PM (221.142.xxx.253) - 삭제된댓글

    무개념 의사들 욕하는거지 의사직업 자체를 욕하나요
    위에 어떤분 참, 뭐든 욕하시려고 애쓰시네요

  • 7. 09876
    '20.12.6 12:35 PM (121.165.xxx.46)

    난 둘째애 낳고 한의대 편입하고 싶다 했더니
    남편왈
    40에 한의사되서 뭐하겠냐고...ㅎㅎㅎ 벌써 30년전 일이지만
    그때 날 밀어줬으면 지금 편하게 살 남편
    부인복 드럽게 없지요?
    저도 둘 낳고 공부는? 하게끔 됬을 상황이 아니었지만
    했으면 잘했을텐데
    나이 30초반도 참 젊은건데 말이죠
    공부하겠다면 좀 밀어주셔요.
    나중일은 정말 모릅니다. 잘될거에요
    머리 있으면 잘 합니다.

  • 8. 가능하시면
    '20.12.6 12:38 PM (180.229.xxx.9)

    밀어주세요.
    긴 인생...이것저것 해봐야죠.

  • 9. ㅇㅇ
    '20.12.6 12:45 PM (49.142.xxx.33)

    의사협회 전부다 무개념이라고 욕하고 난리쳤으면서 뭐 의사협회= 의사전부
    위에 어떤분 참 뭐든 쉴드치느라고 애쓰네요. ㅉㅉ

  • 10. 불가능
    '20.12.6 1:23 PM (211.248.xxx.59)

    일단 문과 출신이라 불가능합니다
    냉정해지세요
    이과수학만 해도 10개월에 안 끝납니다

  • 11. 고등맘
    '20.12.6 1:41 PM (219.241.xxx.40) - 삭제된댓글

    전 답글은 아니구요
    죄송하지만 원글님께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요
    저희 아이가 3년 교대 준비를 하다가
    성적이 잘 나와서 스카이랑 교대를 골고루 지원했어요
    교대는 무난히 합격할 듯 하고
    이번에 연대 교육학부에 최초합 했는데
    최종 등록을 어디로 해야 할지 고민이예요
    연대라도 문과 취업이 만만치 않다면
    치열하게 경쟁하지 않고 청춘을 즐길 수 있도록 교대로 보내고 싶은 맘이 있어요
    적성은 맞아요
    따님께 이 상황을 좀 물어봐 주실 수 있으실까요?
    죄송합니다 ㅠ

  • 12. 3~4년전과
    '20.12.6 2:04 PM (220.126.xxx.38)

    분위기가 또 달라
    s고 y고...쉽진 않아요.
    y 해야 수능 상위 2%면 가잖아요.
    그런데 의대는 4개 틀리면
    탈락....3개 중 수학 점수 높은게
    틀리면 탈락....이런 수준이라....
    한이 쌓일테니...하겠다면
    밀어줘야한다고 보구요.
    점수 봐서 약대나 한의대도 있으니...
    그런데 지금 의대는 수시 5~60 떼주고
    나머지 정원으로 수능에서 싸우니
    신의 경지 같아요.
    5개 틀리냐....3개 틀리냐...이건
    실력이 아니라
    운과 성격이잖아요. ㅠ

  • 13. 000
    '20.12.6 2:06 PM (183.106.xxx.231)

    요즘 의전 없어져서 의대 가기가 몇 년 전보다는 많이 쉬워요. 꼭 의대 성적 안나오면 치대도ㅠ있으니 해보라 하세요

  • 14. 이과
    '20.12.6 5:45 PM (116.40.xxx.149)

    수능에서 수학 가형 1등급 받기 정말 어려워요.
    문과 수학과는 비교 안되고요.
    과탐도 시험시간 짧은데 난이도 높아 1등급 받기 쉽지않습니다.

  • 15. 무척 힘듬
    '20.12.6 6:54 PM (222.98.xxx.74)

    전국 의대 다 돌고 서울대 공대예요. 몇년전에 연대 갈 실력이면 안된다 봅니다.

  • 16. 못해요
    '20.12.6 6:55 PM (217.149.xxx.1)

    머리 쌩쌩한 애들도 못하는걸
    대학 4학년에 문과가요?
    님 딸 현실파악 못하네요.

  • 17. ..
    '20.12.6 6:57 PM (223.62.xxx.8)

    수학도 수학인데
    요즘 과탐 미친 수준입니다.
    따님 대학 입학할때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의대 정시로 가야 할텐데
    과탐 생지 선택이 유리하고요
    (물리,화학은 상대적으로 표준점수가 덜 나와요)
    신유형 어마어마하고
    50.50 만점 목표로 해야 하는데
    과탐 둘다 그 성적 맞는 거
    굉장히 어려워요.

  • 18. ..
    '20.12.6 7:00 PM (223.62.xxx.8) - 삭제된댓글

    문과 출신이라 정시로 가야할텐데
    의대 정시는 그냥 만점 맞는다는
    각오로 덤벼야 하고
    최소한 6모 9모에서 그 정도에서
    근접하는 에들이 노력볼만한 전형입니다.

  • 19. ..
    '20.12.6 7:01 PM (223.62.xxx.8)

    문과 출신이라 정시로 가야할텐데
    의대 정시는 그냥 만점 맞는다는
    각오로 덤벼야 하고
    최소한 6모 9모에서 만점에
    근접하는 에들이 노력볼만한 전형입니다

  • 20. ㅇㅇ
    '20.12.6 10:16 PM (1.242.xxx.244)

    y대 문과생이라면 문과 교차 전형 있는 의대를 노려 보세요.
    대표적으로 이대, 순천향대 있고 한의대도 괜찮다면 여러곳있을 듯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2011 정말 조선시대엔 왜 같은 머리모양이였을까요 8 흠야 2020/12/07 1,826
1142010 섬유 유연제 뭐 쓰세요? 9 씩식 2020/12/07 2,196
1142009 아이 사무실직원 부모가 확진자래요, 저도 검사받아야할까요? 14 ㅇㅇ 2020/12/07 4,163
1142008 봉동생강이 다른지역생강보다 확실히 더 좋은가요? 4 ... 2020/12/07 1,274
1142007 회사 경조비 관련 8 iiii 2020/12/07 1,073
1142006 82에서 내 글을 지우고 싶으면 어떡게 하나요? 3 겨울 2020/12/07 741
1142005 일본 밥짓기 달인 들어보셨는지 8 .... 2020/12/07 2,310
1142004 이 시기 뜻밖의 호황은 통신사들일까요? ... 2020/12/07 796
1142003 미대선 진행 상황과 향후 예측 3 미대선 2020/12/07 783
1142002 자고 일어난 자국이 몇시간이 지나도록 없어지질않네요 5 나이 50 2020/12/07 1,155
1142001 변창흠...나왔네요. 18 .. 2020/12/07 2,514
1142000 대구 맘카페 어디가 제일 크고 좋은가요 1 대구 2020/12/07 680
1141999 ‘탄소 배출 불량 국가’ 오명 벗어야..한국 실태는? 15 .... 2020/12/07 652
1141998 고메 베이커리 크로와상 어때요? 7 쥬니 2020/12/07 1,608
1141997 15년째 무주택자인 서울시장 출마 희망 국짐당 이혜훈.jpg 18 .. 2020/12/07 1,815
1141996 거실 창으로 어떤 뷰가 보이는 곳에서 살고 싶으세요? 32 2020/12/07 3,238
1141995 배현진 "김종인, 이명박근혜 사과 이전에 文 정권 탄.. 13 이데일리 2020/12/07 1,580
1141994 저는 영어가 아니라 수학이 고민이네요... 13 Sss 2020/12/07 2,585
1141993 원전폐쇄자료 3600건 확보 14 점점 2020/12/07 1,388
1141992 경기도내 2월말에 이사해서 중학교입학할경우 교복지원금 어찌될까.. 1 ... 2020/12/07 964
1141991 더 늙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 있으세요? 9 2020/12/07 2,487
1141990 독립적 아버지 쓰러지신 후 친정 2020/12/07 1,423
1141989 방탄이 노래제목좀 찾아주세요 ㅎ 13 ... 2020/12/07 1,235
1141988 주진우 "내가 尹패밀리? 명백한 허위사실.. 충성맹세.. 38 뉴스 2020/12/07 3,201
1141987 살림남 일라이 이혼 12 2020/12/07 28,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