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의 과도한 애정표현 좀 봐주세요

Fwwe 조회수 : 22,931
작성일 : 2020-12-06 11:13:34
이문제로 계속 불화가 생기는데 제가 이상한건지 모르겠네요



1. 저에대한 스킨싑이요 남편은 애정표현이 서툴고 거친편이에요

주방일할때나 밥먹을때 옆에 앉아서 계속 가슴을 만져댑니다

애들이 초2/ 5 딸램인데 애덜있거나 없거나 계속 만지고 주물러대서 그때마다 하지말라고 화내도

더 하는 스타일이에요

좋아서 그러는데 왜그러냐는식이죠



2.애덜 특히 둘째한테 심한데

옷속으로 배를 만집니다

애가 싫다고 저리가라고 해도 매번 그런식이에요

결국 제가 만질때마다 싫다고 소리지르니 애가 따라한다고 더 성질낵니다



오늘아침에도 그러다가 하지말라고 애들 커가는데 싫어하는데 구지 하는이유는 뭐냐 했더니 화나서 들어가버리네요



남편의 애정표현을 받아주지않은제 잘못이 맞나요?

남편은 극단적 성격이에요 화나면 욕하고 소리지르고 애덜한테 그런걸 안보여주려면 싫어도 본인 원할때마다 만지게 해줘야하나요



좋아서 그러는데 실어한다고 더 난리이니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IP : 125.142.xxx.113
1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각
    '20.12.6 11:15 AM (175.120.xxx.219)

    남편분 상담받으셔야겠어요.

  • 2. 심각2
    '20.12.6 11:16 AM (175.120.xxx.219)

    애정표현이 아니잖아요..
    제멋대로인 것이지.

  • 3. 어머
    '20.12.6 11:16 AM (59.10.xxx.135)

    이게 무슨 애정표현이에요?
    싫다는데요.
    때와 장소도 못 가리나요?
    그리고 딸한테 그런 행동은 너무 심합니다
    .아 짜증나~
    좀 심하게 말하고싶지만 참아요.

  • 4. 마지막줄에
    '20.12.6 11:18 AM (175.223.xxx.56)

    쓰셨네요. 원글님도 아시잖아요. 남편분 성격이란걸요. 원하는걸 너무 다 받아주지마세요. 이미 받아주신 듯 하지만..

  • 5. ......
    '20.12.6 11:19 AM (112.166.xxx.65)

    나중에 애들 사춘기되면
    아빠 혐오합니다

    아빠가아니라 동물이네요

  • 6.
    '20.12.6 11:20 AM (61.105.xxx.184)

    정신이 이상하신 것 아닌가요? 아님 남들에게 보이면 더 흥분하는 특이한 성벽이 있으신가요?
    아무리 그래도 애들앞에서 무슨 짓이지요?

  • 7.
    '20.12.6 11:21 AM (61.105.xxx.184)

    나중에 애들이 회사에서 상사나 다른 남자가 성추행하는데 당하면
    다 아빠탓이라고 하세요.

    그런 놈들은 만만한 애들 귀신같이 알아 봐요

    근데 원글님 남편이 회사 가서 그러시는 건 아니겟지요? 헐

  • 8. ㅇㅇ
    '20.12.6 11:22 AM (110.70.xxx.251)

    초등 딸들 앞에서 가슴을 만진다고요?
    좀 세게 말할게요. 애들 더 크고 머리 굵어지면 아빠 한남충 취급하게 돼요
    님도 애정표현이라는 말로 그냥 넘어가려 하시지 말고요

  • 9.
    '20.12.6 11:22 AM (175.213.xxx.37)

    미친ㅅㄲ네요.. 특히 초5면 가슴나오고 이제 거의 성인여성 몸으로 진입하는 단계아닌가요?
    부인 가슴 폭력적으로 애들앞에서까지 주물덕 대는 손으로 애들 몸안에서 더듬거리며 안주물럭 댈가요?
    제가 아이라면 아빠에 대해 영원히 혐오 트라우마에 그걸 말리지 않은 엄마까지 증오할 것 같은데요
    심각하게 받아드리시고 사생결단을 내서라도 남편이 하는 짓 막으셔야 합니다.

  • 10. 세상에
    '20.12.6 11:22 A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이 정도면 학대당하는 것 아닌가요?..세상에

    제정신 아니지 싶은데

  • 11. 나는나
    '20.12.6 11:24 AM (39.118.xxx.220)

    애정표현이 아니라 추행이네요. ㅠㅠ

  • 12. 원글
    '20.12.6 11:24 AM (125.142.xxx.113)

    큰애한테는 안그러긴 하네요
    회사에서는 못그래요 소심해서
    집에서만 큰소리치고 꼰대노릇 하는거지

    저도 아는데 싸움이되니..
    큰애는 벌써 아빠싫어하네요

  • 13. 이거
    '20.12.6 11:25 AM (223.62.xxx.21) - 삭제된댓글

    성추행이에요.

  • 14.
    '20.12.6 11:25 AM (182.216.xxx.215)

    애정표현이라고 가스라이팅?당하셨나
    이건 추행이에요
    애들도 전 아들들인줄요
    동네 강아지도 아니고 사람인데

  • 15. 징그러워
    '20.12.6 11:26 AM (58.76.xxx.17)

    아이 옷속에도 손 넣고 주물거린다니 끔찍하네요.에휴

  • 16. Hgc
    '20.12.6 11:27 AM (121.134.xxx.64) - 삭제된댓글

    한숨나오는 인간이네요.
    화내면 화내라 그러세요. 그건 애정표현이 아니라 폭력으로 보입니다

  • 17. 미친놈ㅉㅉ
    '20.12.6 11:28 AM (112.167.xxx.92)

    애들 보는 앞에서 뭔짓이냐 미친놈ㅉㅉ 애들에게 부끄러운 줄 모르고 어후

    당사자가 싫다고 강력히 거절하면 스탑해야지 성가학증이 있나ㅉ 말로 해봐야 피곤한거 물 한바가지를 확 뿌려버려야
    `

  • 18. ㅠㅠ
    '20.12.6 11:28 AM (219.240.xxx.137)

    애들 배 만지는건 그렇다고 쳐도(애들이 싫어하니 하지 말아야죠)
    애들 앞에서 가슴을 주무른다는건 미친놈이라는거네요.

  • 19. 원글
    '20.12.6 11:28 AM (125.142.xxx.113)

    가스라이팅 맞네요
    애정표현 너무 안받아주나해서 글올렸네요
    저도 좀 차가운 성격이거든요

    본인이 스스로 느끼게 장기전 들어가야겠네요

  • 20. 자녀라도지켜요
    '20.12.6 11:28 AM (175.120.xxx.219)

    자녀들에게 정상적인 가정 이루게 해주시려면
    남편 얼른 조치를 취하세요.
    애비가 미치려면 혼자미쳐야지
    온 집안 식구들 다 병들게 하겠어요.
    결핍투성이 인간을 ...막아요, 어서

  • 21. 섹스중독도
    '20.12.6 11:30 AM (112.167.xxx.92)

    보이겠구만 그정도 상대에게 지속적인 성적 수모 줬을 놈이면 섹스도 상황 안가리고 매일 하자 덤벼들 듯

  • 22. 세상에
    '20.12.6 11:31 AM (116.32.xxx.73)

    아 이런 남자도 있네요
    원글님 죄송해요 구역질날것 겉아요

  • 23. 원글
    '20.12.6 11:32 AM (125.142.xxx.113)

    네네 알겠습니다
    저한테 열등감도 있고 애덜이 저를 더 따르고 믿고 하니 소외감도 있고 하튼 같이살기 피곤한 스타일이에요

  • 24. ..
    '20.12.6 11:34 AM (116.41.xxx.30) - 삭제된댓글

    애들 보는데서요?
    미쳤군요.
    그것 또한 아이들에게 폭력이에요.
    작은애에게 하는것도 그렇고요.
    남편 심각한데요.
    저희는 서로가 만지는거 좋아해서 서로 자주 그러는데요,
    절대로 애들 보는데서는 안 해요.

  • 25. ...
    '20.12.6 11:35 AM (183.100.xxx.209)

    애들앞에서 엄마 가슴만지는 건 제정신인 아빠가 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니에요. 미친놈입니다.
    전 원글님이 이런 행동을 용인해왔다는 게 이해가 안가네요. 둘만 있었더면 모를까 아이들 앞에선 아기때부터도 절대 못하게 했어야할 행동입니다.아이가 초등5학년이 되도록 용인한다니요.
    애들이 뭘 배울 지 어떻게 생각할 지 생각은 해보셨나요?

    싸움을 두려워해야할 일이 아니라 아이를 위해선 이혼해야할 일이에요.

  • 26. 가치
    '20.12.6 11:36 AM (125.185.xxx.145)

    정신병자같음.. 정상이 아님

  • 27. . .
    '20.12.6 11:36 AM (219.250.xxx.222) - 삭제된댓글

    혹시 남편분 이혼가정의 아들이나 막내이신가요?
    저의남편이 저한테 딱저래서 진짜 몇년싸우고 마지막은 개싸움하듯싸워서 고쳤네오.
    제남편은 이혼가정 애정결핍증상 인듯.
    생각할수록 열받네요ㅠ

  • 28. .....
    '20.12.6 11:36 AM (182.211.xxx.105)

    성추행범이 집에 있는거네요.

  • 29. ㅇㅇ
    '20.12.6 11:37 AM (211.201.xxx.53)

    미쳤네
    애들 트라우마 생깁니다
    성에대해 왜곡되고 삐뚤어진 감성이 생기죠
    단호하고 말하세요
    이 댓글들을 보여주거나

  • 30.
    '20.12.6 11:38 AM (223.38.xxx.134)

    여보세요.
    그거 애정표현 아닙니다.
    정신 차리세요.

  • 31. ...
    '20.12.6 11:40 AM (223.62.xxx.154) - 삭제된댓글

    징그럽고 토나옵니다.
    딸들이 커서 아빠 보려하지않을거에요

  • 32. ㅁㅁㅁㅁ
    '20.12.6 11:41 AM (119.70.xxx.213)

    애정표현이라니 미친거죠
    아이들앞에서 무슨짓이래요
    애들한테도 마찬가지구요
    성추행 막기위해서 애들한테
    안돼요 싫어요 하지마세요! 하라고 가르치잖아요
    미친아빠..

  • 33. 표현할
    '20.12.6 11:44 AM (112.154.xxx.91)

    표현할 애정은 있기나 한가요? 애정표현은 애정을 표현하는 것이고 상대방도 애정으로 받아들여야죠. 그게 아니면 추행입니다

  • 34. ㅠㅠ
    '20.12.6 11:44 AM (219.240.xxx.137)

    님도 문제에요.
    애정표현이라고 생각한다는게...
    정상적이지 않은 부모 ㅠㅠ
    딸들이니 곱게 키워야 하지 않겠어요?

  • 35.
    '20.12.6 11:45 AM (221.153.xxx.104)

    애정표현 아닙니다 저건 폭력이예요
    자기 행동을 억제하지 못하고 다혈질에다 비정상적인 사고 등등 치료가 필요한 듯 해요

  • 36. 님 잘들어요
    '20.12.6 11:45 AM (112.167.xxx.92)

    아들들도 아니고 딸들이라면서 그 딸들한테 앉혀 놓고 아빠가 옷속으로 니몸을 더듬으려 하면 소리 지르고 도망가고 엄마에게 알리라고 교육해야

    남편놈 하는 짓꺼리가 그딸들 중고딩되도 애들 몸 주물러 될지도 그러다 친족 성폭행 나오는거임 님이 님 딸들 보호하려면 남편 단속 들어가고 애들에게도 성교육 시켜야

  • 37. ..
    '20.12.6 11:46 AM (220.85.xxx.168)

    전 애정표현 좋아해서 제 몸 만져대는건 싫지 않은데
    원글님은 싫다고 화를 내는데도 굳이 한다는 점이 이상하네요
    아이에게도요. 싫다는데 왜 만지는지.

  • 38. 안타깝네요
    '20.12.6 11:46 AM (175.120.xxx.219)

    원글님또한 문제가 큽니다.
    과도한 애정표현?이라뇨...두 사람 다 정상범주에서
    아주 많이 벗어났어요.
    부부상담 받으세요.

    가족 전체가 병들기전에요.

  • 39. 3번
    '20.12.6 11:47 AM (14.6.xxx.48)

    3번째 같은 글 읽었고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적극적으로 해결을 안하시나요?
    남들이 남편욕하는 소리만 듣기 원하시나요?

  • 40. 읽기만해도
    '20.12.6 11:48 AM (112.169.xxx.189)

    토나오네요
    어디서 개새끼도 안하는 짓을
    애정표현이라 썼나요
    그나물에 그밥

  • 41. 시와떄
    '20.12.6 11:52 AM (222.110.xxx.248)

    시와 때를 가려야죠.

  • 42. ...
    '20.12.6 11:54 AM (183.100.xxx.209)

    원글님
    둘이 있을때 가슴을 만지는 건 애정표현이라고 할 수있어요. 댓글에도 좋다는 분도 있잖아요.
    그런데 싫다는데 계속하는 것도 문제고
    그걸 딸포함 남 앞에서 하는 건 정상적인 행동이 아니에요. 딸들 심리치료 필요합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아요. 첫째는 이미 사춘기... 더 늦기 전에 가족전체가 상담받으세요.

  • 43. 애들
    '20.12.6 11:56 A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

    보는데서?
    미친거 아니예요?
    아니..부부 같이 미쳐있는거 같아요

  • 44. ...
    '20.12.6 11:56 AM (175.117.xxx.251)

    변태새끼..

  • 45. 세상에!!
    '20.12.6 11:58 AM (220.122.xxx.200)

    일부러 로긴 했어요
    원글님 정신차리세요!!!
    님도 님이지만 요즘 애들 발육도 빠른데
    초2딸 배만 만진다하지만 좀만 손 올라가면 가슴인데
    상습적으로 그러다 터치 안한다는 보장있어요??
    안그래도 가슴에 집착하는거 같은데
    따끔하게 정색하고 하지말라 하시고요
    애한테도 아빠지만 싫으면 싫다해도 된다고 말해주세요
    세상에 진짜 미쳤다 미쳤어!

  • 46. ....
    '20.12.6 11:58 AM (122.32.xxx.191)

    욕나와...
    정상아니에요 애들앞에서 어찌 그럽니까

  • 47. 아니 제목이
    '20.12.6 12:02 PM (110.15.xxx.45)

    과도한 애정표현이라고 생각하다니.
    정신들 차리세요

  • 48. ...
    '20.12.6 12:03 PM (223.38.xxx.125)

    남편은 극단적 성격이에요 화나면 욕하고 소리지르고 애덜한테 그런걸 안보여주려면 싫어도 본인 원할때마다 만지게 해줘야하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님몸이나 원할때 만지게 하시구요. 딸 몸엔 손못되게 하세요.

    개나소나 애낳고 살게 하는거 못하게 못하나요?????????????
    왜 이런사람도 엄마랍시고 애낳고 기르나요?????????????
    여기서 원할때 마다 만지게 냅두라 하시면 그렇게 하려구요????
    그럼 셋이 대주고 계시던지 여기다 글올리지 마세요.

  • 49. 으웩
    '20.12.6 12:05 P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그걸 과도한 애정표현이라 생각하는 원글님도 문제네요.
    밖에서는 안그러죠?
    다 사람과 상황 봐가면서 그러는건데 와이프나 애들은 개만도 못하게 생각하는거네요.
    애들이 걱정돼요. 절대 아빠랑만 있게 두지마세요.
    설마 그렇게까지는 안그럴거라고 생각돼나요?
    다큰 자식들 앞에서 주물럭 거리는 애비는 이미 짐승인데 뭔짓은 못할까요?

  • 50. ....
    '20.12.6 12:08 PM (203.175.xxx.236)

    애정표현이 아니고 무식한 짐승이구만요 제발 좀

  • 51.
    '20.12.6 12:11 PM (61.74.xxx.175)

    애정표현이 아니라 폭력이에요
    정신과 상담 받아보세요
    상대방도 좋아하고 교류가 있어야 애정이죠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만져대는건 폭력입니다
    학교 폭력 가해자들이 하나 같이 하는 말이 장난이었다잖아요
    상대의 감정이나 반응을 무시하고 하고 싶은대로 하는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거죠

  • 52. ..
    '20.12.6 12:22 PM (222.237.xxx.88)

    성추행이네요.
    이것을 과도한 애정표현이라고 생각하심 큰일입니다.

  • 53. 제목부터 바꿔요
    '20.12.6 12:22 PM (211.36.xxx.100)

    애정표현이라니..ㅡㅡㅡ

  • 54. ...
    '20.12.6 12:25 PM (106.101.xxx.137) - 삭제된댓글

    님!! 이거 처음 올린 글 아니잖아요.
    아니라고 잡아떼지 마세요.
    그때도 똑같은댓글 달렸는데
    남편 아직도 냅둔 님도 이상한 사람입니다.
    딸둔 엄마가 이딴식이라니...

  • 55. ..
    '20.12.6 12:35 PM (223.38.xxx.56) - 삭제된댓글

    애가 5학년이 되도록 이러고 있다니...
    하는 아빠나 당하는 엄마나 둘 다 아이에게 못 할짓을 해 왔군요. 12살 아이 눈에 어떻게 비춰질지는 생각 안하나요?
    스스로 느끼게 장기전이요???
    이렇게 답답한 여자니 여태 이러고 있지!

  • 56. 스킨쉽
    '20.12.6 12:35 PM (223.28.xxx.131) - 삭제된댓글

    애정표현 다 좋아요
    해야해요 .


    그러나 님남편은 추행하는거예요.

  • 57. ...
    '20.12.6 12:36 PM (203.142.xxx.12)

    본인이 싫다는데도 그러는건 애정 표현이 아니고 성추행 입니다
    그리고 딸아이 옷 속으로 배를 주무른다구요?
    듣기 싫겠지만 딸아이 성추행 맞구요
    그냥두면 점점더 심해질수있고 큰 문제 될수 있습니다
    강력히 막으셔야 합니다

  • 58. ㄷㅈ
    '20.12.6 12:52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저게 성추행이지 무슨 애정표현

  • 59. ㄷㅈ
    '20.12.6 12:54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이 집 누가 신고 좀
    딸들이 걱정돼요 진심으로

  • 60. 이보세요.
    '20.12.6 1:01 PM (223.28.xxx.131) - 삭제된댓글

    같이 살기 피곤한 스타일이 아니라
    같이 살면 안되는 놈이예요.

  • 61. 진짜
    '20.12.6 1:05 PM (221.143.xxx.37)

    애들이 더 불쌍해요. 아빠가 애들 보는 앞에서
    엄마한테 그렇게 주물럭거리는게 사실인지?
    무슨 말도 안되는 얘기인지...
    미친넘이죠. 어떻게 해요.

  • 62. ...
    '20.12.6 1:15 PM (106.101.xxx.110) - 삭제된댓글

    아이피 추적해서 누가 이 집 신고좀 해주세요.
    딸이 싫다고 하는데 옷속으로 맨살 만지고
    딸들 보는 앞에서 아내 가슴 주무르고 가슴 주무르는거 딸들이 보게하고
    (얼마전에 딸 앞에서 성관계하는거 보게한 인간도 구속당함)
    미친 변태새끼인데 딸들 성추행인지 아닌지 구별도 못하고 자기 차가운 스타일이라고 댓글 달고 앉아있는 이 여자 정신좀 차리게요.
    이 아줌마 진짜 열받게 하네요.
    애정표현?
    미친거 아닙니까?

  • 63. 125.142.xxx.113
    '20.12.6 1:16 PM (106.101.xxx.110) - 삭제된댓글

    일단 아이피 외워둬야겠네요

  • 64.
    '20.12.6 1:37 PM (116.40.xxx.49)

    미쳤네요. 그정도판단도안되는 사람이 아빠라니...애들이 걱정되네요.

  • 65. 딸들 큰일이네요
    '20.12.6 1:37 PM (211.209.xxx.60) - 삭제된댓글

    어머니는 본인 선택이라 쳐도, 말이 막힐 지경입니다

  • 66. 이상한 사람
    '20.12.6 1:53 PM (45.133.xxx.204) - 삭제된댓글

    이런 글에 아이피 외워두겠다니.
    거기다 아이피 바뀌는 것도 모르나...

    일상 글에 이런 식으로 글쓴이 은근 위협하는 사람들은 뭐지?



    '20.12.6 1:16 PM (106.101.xxx.110)
    일단 아이피 외워둬야겠네요

  • 67. 위협이요?
    '20.12.6 2:06 PM (106.101.xxx.110) - 삭제된댓글

    제가 능력만 있으면 이 원글 신고라도 하고 싶어서 그럽니다.
    딸들 앞에서 아내 가슴을 주물럭거리고 만지고 하는 아빠가 정상입니까?
    딸이 싫다는데 맨살 주물럭거이는게 정상 아빠냐구요.
    요주의 인물이고 자녀들은 나중에 커서 트라우마로 이런 일들 기억 다 할텐데요?

  • 68. 애정표현이아닌데
    '20.12.6 2:49 PM (124.197.xxx.59) - 삭제된댓글

    역겹고
    여자 몸을 장난감으로 생각하는데요
    여자에 대한 기본적인 리스펙이 없네요

  • 69. 애정표현이아닌데
    '20.12.6 2:50 PM (124.197.xxx.59) - 삭제된댓글

    우리아빠가 나한테 그러면 진심으로 경찰에 신고할거 같아요

  • 70. 애정표현이아닌데
    '20.12.6 2:51 PM (124.197.xxx.59) - 삭제된댓글

    엄마가 이걸 애정표현이라고 정의하는게
    위험한거 같아요

    딸한테도 애정표현이라고 가르칠거 아니에요
    변태 ㅅㅋ 와 애정도 구분 못하는 성인한테 뭘 배우겠어요

    큰일이네요 정신차리세요

  • 71. .....
    '20.12.6 2:54 PM (218.150.xxx.126)

    상대가 싫다는데 애정 표현이 될수가 없음.
    자녀도 있는 어른이 때와 장소도 못가리고 참.
    딸은 못만지게 하시고
    아이한테도 니가 기분이 이상하거나 불편하면 아무리 아빠라도 싫다고 해야해라고 가르쳐야겠어요.
    남편이 상대에대한 존중이 없고 가족을 소유물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 72. 세상에..
    '20.12.6 2:57 PM (87.236.xxx.2)

    님 남편 손버릇 나쁜 변태쟎아요
    딸들 어쩔.....ㅠㅠ
    애정 표현이라구요??
    하도 기가 막혀서 로그인 했어요

  • 73. 푼수
    '20.12.6 2:57 PM (120.142.xxx.201)

    무조건 정신병으로 보이죠
    남이 싫다는데 아랑곳 않은 이기심
    댓글 보여주세요
    자상함과 애정 표현은 달라요

    둘이 있음 신체 접촉이 뭔 상관인가요 애들 있을 때 ???
    저건 푼수에 예의없는 인간일 뿐 애정 표현이 아니예요

  • 74.
    '20.12.6 3:28 PM (117.111.xxx.129)

    부부가 둘다 문제있네요 저걸 과도한 애정표현이라고 생각하다니ㅜㅜ 쌍으로 이상해요

  • 75. 70먹은
    '20.12.6 5:02 PM (211.36.xxx.31)

    노인이 애들 성추행 하고 아래 만지고
    예뻐서 귀여워서 그랬다 하더라고요.

  • 76. 님도
    '20.12.6 5:32 PM (121.165.xxx.112)

    걸레로 얼굴을 계속 닦아주세요.
    예뻐서 그런다고..
    아니면 꼬챙이로 남편 고추를 콕콕 쑤셔주시던가...
    좋아서 그런다고...
    지맘대로 하는게 무슨 애정표현인가요?
    상대가 좋아하는걸 해주는게 애정표현이죠

  • 77. .....
    '20.12.6 5:40 PM (211.36.xxx.171)

    딸 옷 속으로 손 놓는다는 데서 할 말을 잃었지만 그래도 한마디 합니다. 세상에. 유치원 다니느 딸한테도 아뉴할 일이에요. 그 느낌이 좋아서, 자기 만족을 위해서 만지는 거잖아요. 성추행 아닌가요? 엄마가 제발 말리세요. 남폄이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그든 삐져서 집을 나가든 제발 못하게 하세요.

  • 78. ///
    '20.12.6 5:42 PM (58.234.xxx.21)

    정상 아닙니다
    미친놈이에요
    토나올거 같아요

  • 79. 와 노답이네
    '20.12.6 5:49 PM (223.38.xxx.191)

    빨리 이혼준비하세요
    저러다 범죄 저지를거같아요

  • 80. 님편
    '20.12.6 5:55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따귀를 갈겨써라도 단호하게 대처
    하시길 바래요
    평화로운 개혁은 없다고 생각해요
    특히 아빠가 딸에게 손 대는 짓은 절대로
    용납 하지 마세요
    싸우시길 권합니다 힘내세요 원글님

  • 81. ----
    '20.12.6 5:57 PM (211.231.xxx.126)

    하...남편이 결혼 초기에 그랬어요
    소파에 누워 있으면 옆에 앉아서 똥침놓고,,
    컴 하고 있으면 뒤에와서 느닷없이 가슴속으로 손 쑥집어넣고...
    하지말라고 몇번 얘기해도,,지가 하고 싶으면 합니다
    이거 이거 정말 짜증 납니다 폭발해요,,정 뚝떨어져요
    정말 한대 힘껏 후려치고 싶어요
    요즘도 그 버릇 완전 못고쳤는데
    그냥 내 업이구나 하고 살아요

  • 82. ...
    '20.12.6 6:15 PM (218.159.xxx.83)

    애정표현이 아니에요..
    미쳤네요

  • 83. 오잉?
    '20.12.6 6:39 PM (121.173.xxx.149)

    미친짓 맞음
    아니 자려고 누운것도 아니고
    주방일이나 식사중에 왜만져요 그것도 가슴을
    부부사이라도 성추행이네요 무슨 애정표현

  • 84. ha
    '20.12.6 6:42 PM (123.109.xxx.214)

    남편도 정상 아니지만
    원글도 그걸 애정표현?
    맙소사...그거 성추행이죠.
    부부라도 몸은 각자 소유주죠.
    상대가 거부해도 만지는 건 추행이죠.
    잠자리도 억지로 하면 부부간에 강간 소송
    되는 거 모르나요?
    아이들이 제일 큰 피해자네요.
    정상적인 남자 기준은 못배우고 혐오감만
    갖게되니 나중에 가정생활 제대로 하겠어요?
    꼭 병원 가서 상담을 하든 이 글들 보여주고
    본인이 무슨 짓을 한건지 객관적으로 알게
    해주세요 꼭이요!!!

  • 85. 여기 댓글
    '20.12.6 6:52 PM (58.236.xxx.195)

    보여주세요.
    추행맞아요.
    아이는 상당히 충격받았을텐데 하...

  • 86. 비정상적인
    '20.12.6 7:42 PM (125.178.xxx.135)

    집안이네요.

    이혼불사 앞으로 절대 못 그러게 하세요.
    딸들 보호하셔야지요.
    진짜 미친 인간이네요.

  • 87. ㅎㅎㅎ
    '20.12.6 8:03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본인이 차가운 성격이라고요? 넹??

  • 88. 무안할수있으니
    '20.12.6 8:10 PM (114.203.xxx.61)

    잘타이르세요
    아님
    여기글보여주세요

  • 89. ........
    '20.12.6 8:11 PM (211.178.xxx.33)

    벌써 이글 몇번째인지.

  • 90. 미친..
    '20.12.6 8:33 PM (211.201.xxx.102)

    제정신이 아닌 아빠인듯 싶네요.
    딸가진 아빠가 어찌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는지...

  • 91. 이 원글
    '20.12.6 8:36 PM (175.113.xxx.17)

    추행범 남편일듯
    어떤 여자가 딸들 앞에서 가슴 주물러대는데 그걸 애정표현이라며 글 올리겠어요.
    이거 틀림없이 그 추행범 당사자 맞아요.
    더러운 ㅅㄲ
    짐승이 따로 없네 변태 ㅅㄲ

  • 92. 말도 안됨
    '20.12.6 8:52 PM (121.171.xxx.131)

    진짜라면 님남편 정상 아님

  • 93. 미안하지만
    '20.12.6 9:04 PM (122.34.xxx.151)

    원글님,남편 모두 정상 아닌 것 같아요.
    초등학생 딸들 앞에서... 이건 범죄 아닌가요?
    그리고 그걸 애정표현이라고 오해하는 원글님도 정상이 아닌 것 같아요.
    속히 병원 상담이든 경찰서든 가서 상담 받아보시길....
    아이들 어쩔....

  • 94. ...
    '20.12.6 9:09 PM (182.224.xxx.112)

    요즘 아이들 성숙해요.
    세상에나.. 정신과 상담해보셔야할것같은데요..
    가족들앞에서 그런건 강제추행 아닌가요?

  • 95. 디오
    '20.12.6 9:17 PM (175.120.xxx.219)

    이글 남자가 쓴 건가?
    지지난달에 읽었던 글임.

  • 96.
    '20.12.6 9:27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미틴 놈이네요.

  • 97. ...
    '20.12.6 10:12 PM (211.246.xxx.169) - 삭제된댓글

    부부는 그렇다고 치지만
    아이가 싫다는데도 옷 속으로 손을 넣어서 만진다니
    성폭행이네요.
    그 트라우마 평생 가요.
    경찰에 신고를 하든 뭘 하든 제발 애는 지켜주세요.
    아니면 평생 엄마도 함께 원망하고 미워할꺼예요.

  • 98. ...
    '20.12.6 10:33 PM (124.54.xxx.2)

    둘다 정상 아닌 듯.
    초등학교때 재혼한 가정의 딸(친구)이 아빠가 엄마를 집에서 만지는데 다른 집도 전부 그런줄 알았다고 헐...
    그나마 걔한테 이상한 짓은 안한듯.

  • 99.
    '20.12.6 11:26 PM (112.214.xxx.134) - 삭제된댓글

    그게 애정표현... 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보기에는 폭력입니다.

    원글은 포기하고 살아도 뭐라안하는데
    제발 아이들에게 비정상을 받아들이게 하지마세요.

  • 100. 제발
    '20.12.7 12:09 AM (182.229.xxx.190)

    아이들 보호 좀 해주세요
    아빠라는 인간이 애들 앞에서 엄마 존중 안하고 만져대는거 끔찍하네요
    남편은 미친거 같고 원글님은 이상한 거에 길들여져서 사리판단이 안되시는거 같아요
    게다가 애 옷속으로 손을 넣어요?
    애가 싫다잖아요
    아이가 싫다는데 부모가 그만두지 않고 계속 하는건 애한테 성폭력 연습시키는 거예요
    앞으로 사회에 나가서도 함부로 하는 남자들이 있어도
    좋아하면 내가 싫어도 참고 이래야 하나보다 하고 잘못된 학습을 하게 됩니다

  • 101.
    '20.12.7 12:35 AM (210.100.xxx.78)

    제가 촉이 있어요
    변태들 눈빛행동보면 알거든요

    집앞 학원차운전할아버지도 아이들 스킨쉽을 자주하고
    초딩여자애들과 술래잡기하면서 아이들 끌어안고
    제가 놀이터에서 볼때 변태같다
    주의하며봤는데 몇달후
    성추행으로 기사나서 학원접고 이사갔어요

    근데 남편분 조심하세요
    딸 보호잘하시구요 ㅜㅜ
    절대 정상아닙니다

  • 102. 도망가요
    '20.12.7 12:37 AM (121.88.xxx.22)

    2번 절대 안되요
    아빠가 좋아서 너 만지는데 왜 화내니가 발전하면

    남친이 원치 않는 관계 요구해도 나 좋아서 하는 건데 내가 참아야지... 그롷게 됩니다

  • 103. ..
    '20.12.7 12:39 AM (39.7.xxx.186)

    세상에ㅜㅜㅜㅜㅜㅜㅜㅜ 이게 무슨 짐승도 아니고 애들앞에서 근데 애들도 만짐다구여ㅠㅠㅠㅠ

  • 104. 아이피 추적이니
    '20.12.7 1:08 AM (84.17.xxx.195) - 삭제된댓글

    외우니 신고하라느니 이런 것 때문에 글 안 쓰는 사람들 생기겠어요.
    원글 위협하는 이런 식은 도움이 안 될 거 같네요.

    아이피는 바뀌는거지만 그래도 이런 협박에 겁먹고 글 안 쓰는 사람들 있을거니까요.
    글을 써서 드러내고 문제점을 해결하는 게 낫지 이런 식은 도움 안돼요.


    125.142.xxx.113
    '20.12.6 1:16 PM (106.101.xxx.110)
    일단 아이피 외워둬야겠네요

    ...
    '20.12.6 1:15 PM (106.101.xxx.110)
    아이피 추적해서 누가 이 집 신고좀 해주세요.

  • 105. 미투
    '20.12.7 4:32 AM (125.137.xxx.237)

    울집두 비슷한 남의편 있답니다
    맘데로안되면 화를내지요..

  • 106. 미쳤어
    '20.12.7 7:58 AM (114.74.xxx.47)

    예전에도 글셨죠? 여지껏 애정표현인지 추행인지 분별 못하는 엄마도 미쳤네요? 아이들 앞에서 그러는거 성폭력이나 다름 없어요.. 뭐하는짓인가요? 미쳤다 진짜

  • 107. 가치
    '20.12.7 8:43 AM (106.101.xxx.165)

    원글님 어떡하실거에요? 더이상 댓글 없는거보니 계속 사실 모양..
    엄마도 딸 성추행 방조자라는거 알고 계세요 ..

  • 108.
    '20.12.7 9:58 AM (117.111.xxx.51)

    그러다가 친정아빠에게 가슴 만지는.거 당햌ㅅ어요 딸아이 그만 만지게 하세요

  • 109. 예전에도
    '20.12.7 10:31 AM (125.180.xxx.243)

    글 올린 적 있죠?

    그때도 변태라고 성추행이라고 했는데
    아직도 그러고 살아요?
    게다가 딸애까지 당하게?
    정말 미친..

  • 110. 애정표현?
    '20.12.7 11:34 AM (203.254.xxx.226)

    대단한 착각속에 사는 듯.
    남편에게 사랑 듬뿍 받고 있다고 여기는 모양인데
    둘다 정상인가요?

    애들앞에서 애정행각? 이건 변태 개똘아이짓이지. 부인을 너어무 사랑해서 나오는 애정표현인 거라 여기는 거에요?

    지능이 모자라나요?
    싫어해야 되는 거 아니라 이건 그 개쓰레기 남편을 버려야 하는 겁니다.
    심지어 애를 만져요?

    당신. 엄마 맞아?
    남편에게 사랑받기위해
    애는 그런 추행을 당하거나 말거나 보고있는 거니?

    남편은 말 할 것도 없이 천하의 개job놈이고,
    그거 그대로 방치한 당신도 똑같은 ssang것이야.

    신고감일쎄.

  • 111.
    '20.12.8 9:13 AM (175.197.xxx.150) - 삭제된댓글

    저사황을 애정표현이라고 받아들이는 원글님도 제정신 아닌거 같아요
    가족전체가 상담이 필요해보입니다..

    아빠가 엄마 가슴만지는걸 봐야하는 애들이 젤불쌍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7063 심한 곱슬머리 펴주는 고대기 추천해주세요~ 2 머리 2020/12/06 954
1147062 딸이 엄마 챙기는거 3 2020/12/06 1,416
1147061 주린인데요 주식은 공부하면 돈 벌기 더 쉬운가요? 15 ㅇㅇㅇ 2020/12/06 3,717
1147060 오븐형 에프 청소법 나름 팁 2 ... 2020/12/06 1,479
1147059 독감 백신 사망 108건 모두 인과성 없다 13 ㅇㅇ 2020/12/06 1,161
1147058 에어랩을 싸게 사는 방법 아세요? 2 ... 2020/12/06 1,999
1147057 다이슨에어랩 질문있어요 19 아기사자 2020/12/06 2,700
1147056 방탄 각각 재산 어느정도.. 30 . . . 2020/12/06 9,360
1147055 고속성장 분석기 정확한 편인가요? 8 입시 2020/12/06 2,208
1147054 민주당 초선 의원들 “지지율 등락에 일희일비할 필요 없다고 본다.. 7 국민이밀어준.. 2020/12/06 909
1147053 (펌) 정치 현실이 많이 답답하네요 6 오늘 2020/12/06 702
1147052 역시 김인국신부님 나서주시는군요 30 ㄱㅂㄴ 2020/12/06 3,278
1147051 홈쇼핑에서 3종세트 바지 중에서 11 홈쇼핑 2020/12/06 2,927
1147050 퀸스갬빗 저에게는 수면제네요 ㅠㅠ 15 ㅇㅇㅇ 2020/12/06 3,471
1147049 밑에 나이 많은딸 의대 18 수선화 2020/12/06 4,390
1147048 20대 최고의 보컬리스트는? 16 ㅇㅇ 2020/12/06 2,239
1147047 무스너클 패딩 어떤가요? 14 무스너클 패.. 2020/12/06 2,938
1147046 쌍거풀 성형 40대후반 성공한 경우 있나요? 16 ㅇㅇ 2020/12/06 3,501
1147045 내가 아는 사교육 안한 과고출신 사람 23 내가 2020/12/06 4,330
1147044 어제 정국이 지민 들어올리는 그랑 파드되 동작 10 dji 2020/12/06 2,769
1147043 조국 법무장관 내정됐을 때 이 청원자 누굴까요? 2 ... 2020/12/06 1,289
1147042 운전하다가 다리에 쥐나서 큰일 날뻔 했어요 8 딸기 2020/12/06 3,749
1147041 시골에서 심야보일러 철거문의드립니다. 6 기름보일러 2020/12/06 1,768
1147040 김냉 3도어는 너무 작은가요? 8 살려주세요 2020/12/06 1,050
1147039 보통은 결혼해서 무난하게 잘 살죠? 59 .. 2020/12/06 13,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