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도 담배만큼 몸에 안좋대요
신장에도 안좋아서 안색도 나빠진대요.
몇 달에 한번 하는 염색인데도 겁나네요ㅜ
1. ㅇㅇ
'20.12.6 6:09 AM (185.104.xxx.4)얼...그럼 어떻게하래요? 다른 대안은 없대요?
2. 당연히
'20.12.6 6:32 AM (211.245.xxx.178)안좋겠지요.ㅠㅠ
유전적으로 사십대즈음이 되면 흰머리가 되는데요.
아버지 형제분들 다백발이예요.
진짜 멋스럽고 보기좋은데..
문제는 여자들이지요.
저도 염색 진짜 싫어요.ㅠㅠ
몸에 좋을리도 없다고 생각하구요.
생각같아서는 진짜 삭발이라도하고 가발이라도 써야하나싶네요.3. ....
'20.12.6 6:37 AM (98.246.xxx.165)영국 왕립 화학회 저널에 실린 글에 따르면
20세기 초의 염색약과 지금 사용하는 약과 거의 다를 바가 없대요.
독성을 최소화한 염색약을 아직도 발명하지 못했다고.
머리를 부드럽게 하고 등등 하는 성분을 첨가하기는 했지만,
기본적으로 해로운 화학 물질의 조함이고
몸에 상당이 안 좋다고 하더라고요.4. 알죠
'20.12.6 6:39 AM (115.136.xxx.119)제가 자주보는 유투버 50대초여자분도 염색안하고 전원생활하는거로 컨텐츠하는데 그분은 본인이 너무 만족스러워 하시고 계시긴한데 솔직히 너무 늙어보이고 초췌해보여요 조금 더있다하면 어울릴까?50초는 망설여지네요 ㅠ
5. mmm
'20.12.6 6:47 AM (70.106.xxx.249)몸에 안좋은건 확 느껴지죠
그 냄새며 독한 성분이 눈에도 안좋고
근데 염색안하고 그냥 흰머리 놔두면 진짜 십년 이십년은 늙어보이고
초췌해 보여요. 한 오십부턴 걍 안할거에요. 그때부턴 뭐 여자로 보일 이유도 없고6. 아~
'20.12.6 6:58 AM (223.38.xxx.99)40중반인데 아직 흰머리 거의 없어서 염색 안하거든요. 의외로 친구들이나 주변 아줌마들 40초반부터 염색하는거 알고 진짜 놀랐어요.
7. 근데
'20.12.6 7:37 AM (222.234.xxx.222)보통 40대부터 흰머리 나는데 염색 안하고 다닐 수도 없고.. 어떡하나요? 70대 저희 엄마는 이제 염색약 부작용으로 염색 안하시겠다고 하셔서 백발이신데, 갑자기 백발 되시니 갑자기 늙으신 것 같아 맘이 좀 그런데.. 사회생활하는 사람들은 안할 수도 없구요;;;
8. ..
'20.12.6 7:42 AM (222.98.xxx.74)남녀불문 미용사들이 불임 많고 기형아 출산률이 높은 이유죠.
9. ㅡㅡㅡ
'20.12.6 7:59 AM (1.127.xxx.241)펌도 안한지 20년 됬어요, 저는. 단백질 변형한다고
매니큐어도 좋지 않아요10. ..
'20.12.6 8:10 AM (116.41.xxx.121)암 걸릴 확률도 높다고 어디서 본거같아요
11. 블루그린
'20.12.6 8:13 AM (210.222.xxx.251)미용사 사촌올케언니 딸이 약간 정상이 아니라 치료다닌다더니...
12. 산
'20.12.6 8:45 AM (149.167.xxx.171)어제 오랜만에 염색 했는데...ㅜ ㅜ 이제 염색하지 말아야겠네요
13. 음
'20.12.6 9:17 AM (1.248.xxx.113)검은머리가 싫어 20대부터 염색을 했는데 ㅠ
나이드니 눈도 시리고 몸이 안좋아져서 끊었어요.
다행히 흰머리는 새치 정도라 다행입니다만,
염색한 기간이 꽤 되네요 ㅠ14. ..
'20.12.6 9:26 AM (223.38.xxx.214)새치로 한달에 한 번씩 하는데 ㅠㅠ
15. 어차피
'20.12.6 9:28 AM (27.166.xxx.252)인명은 재천
16. ...
'20.12.6 9:31 AM (1.241.xxx.135)몸에 해롭지않은 염색약 만들면 돈방석에 앉을텐데..
이 시대에 그렇게 어려운 기술일까요 아님 기술개발은 가능한데 투자대비 사업성이 떨어지나??17. bluesmile
'20.12.6 9:37 AM (112.187.xxx.82)유기농헤나가루에 가루커피 식초 섞어서
염색하면 아직은 괜찮은데요
(10년정도 되었습니다 )
이렇게 해도 안 좋을까요18. ㅇㅇ
'20.12.6 9:42 AM (175.207.xxx.116)이게 여자쪽 수요가 많아서 계발이 잘 안되는 걸까요..
제가 다니는 미용실 부부가 같이 하는데
결혼7년만에 임신하고
조산, 아기 인큐베이터에...
미용일 안 해도 드문 케이스 아닌데
넘 갖다 붙이는 거겠죠?19. 유기농헤나
'20.12.6 9:57 AM (39.7.xxx.167)쓰시는 분 구매처좀 알려주실수있으세요????염색약 저도 이건좀아닌듯해요..머릿결 빗자루 되고요
20. ...
'20.12.6 10:31 AM (116.84.xxx.185)저는 그래서 그나마 천연원료 위주이고 발암물질없다는 염색약 직구해서 사용해요.
독일살때 지인한테 추천받고 쓰기시작해서 이것만 사용해요. NAT**ETINT입니다.21. ...
'20.12.6 10:34 AM (183.98.xxx.224)30대후반부터 3주반에 한번씩 염색하는데... ㅜㅜ 저같은 경우에는 딱 가르마쪽 앞부분이 흰머리라 어쩔수가 없네요 ㅜㅜ
신장이 안좋은데 신장에 독이라니 어쩌나.. 아예 가발을 써야하나 ? ㅜㅜ22. 저는
'20.12.6 10:43 AM (180.226.xxx.59)올해부터 염색을 끊었어요
좋네요23. ...
'20.12.6 11:08 AM (183.98.xxx.115) - 삭제된댓글위에 ...님,
NAT**ETINT 검색해도 안나오는데 상품명 정확히 알려주시면 안될까요?24. ..
'20.12.6 11:30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50이 되어도 여전히 꾸미면 젊어보이고
''여자''이고 마음은 더 젊어요
50이 되면 더 염색에 열중하게 됩니다
단지 흰머리 때문에 할머니 소리 듣고는 충격받게 되거든요25. Dying
'20.12.6 11:40 AM (163.180.xxx.145) - 삭제된댓글Naturetint
26. Dye
'20.12.6 11:42 AM (163.180.xxx.145)Naturetint?
27. ㅇㅇ
'20.12.6 12:09 PM (175.207.xxx.116)Naturetint
28. 그래도
'20.12.6 12:23 PM (211.36.xxx.157) - 삭제된댓글그렇지 어찌 담배하고 맞먹게 해요?
흡연은 살아있는 세포에 직접 가격하는거고
염색은 죽은세포에다 하는건데
염색이 좋진 않지만 이 둘이 동급이 되나요 상식적으로도 무리죠29. ...
'20.12.6 12:31 PM (123.254.xxx.126)반박해 주실 미용사 분 없나요..?
30. ㅁㅁ
'20.12.6 12:58 PM (125.184.xxx.38)ㄴㄴ
죽은 세포인 머리카락에만 염색약이 묻는게 아니니까뇨.
두피에 흥건하게 묻혀서 한시간을 방치하는데요ㅠ31. ㅡㅡ
'20.12.6 1:40 PM (223.39.xxx.28)40초 되니 앞머리 오른쪽에 흰머리 나오네요
가르마를 왼쪽으로 타니 가려져요
워내 염색 잘 안하고 살아와서 못 하겠어요
몇년 전 염색 함 했다가 놀란게 약도 독하지만
머릿결 다 상하더군요
머릿결 좋단 말 많이 들었는데 염색 안 해서 인듯요
흰머리가 하나의 패션이고, 지혜의 상징이 되면 좋겠네요
염색 무서워요ㅜㅡ32. 궁금
'20.12.6 1:51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염색한 세월 10여년
어떤 염색약도 두피가 항상 따갑고 아팠는데 자연드림 염색약은 두피 하나도 자극없고
냄새도 전혀 안나더라구요
그래도 안좋을까요?33. 궁금
'20.12.6 1:52 PM (58.234.xxx.21)염색한 세월 10여년
순하다는 어떤 염색약도 두피가 항상 따갑고 아팠는데 자연드림 염색약은 두피 하나도 자극없고
냄새도 전혀 안나더라구요
그래도 안좋을까요?34. 전
'20.12.6 1:56 PM (175.223.xxx.251)20대후반부터 흰머리나서
30대중반에 거의 반백인데
병땜에 염색도 못하고ㅠㅠ
진짜 나이들어보이고 초라하고
지저분하고 빈티나고...
병에걸려 염색도 파마도 못하니
이건 진짜 초라하고
30대에 흰머리로 다니는거 넘 부끄럽고.
나도 드라이 예쁘게하고 다니고 싶다.
근데 몇년째 야구모자만 쓰고..ㅠㅠ35. ...
'20.12.6 2:01 PM (223.38.xxx.192)그 영향력이 큰 체질도 있고 별로 없는 체질도 있지 않을까요?
저희 할머니 95세신데 50대부터 염색했지만 혈압만 약간 높아요.
대신 식습관 생활습관 매우 건강하고 평생 날씬했어요. 베스트에 밀라논노? 그 분보다 더요.36. 어쩌겠어요
'20.12.6 2:12 PM (110.70.xxx.149)둘 다 하는 것보단 낫겠죠...
술 담배 안 하고는 사는데
아직 50도 안 됐는데
흰머리 그드과게는 못 살겠네요37. ㅁㅁ님
'20.12.6 2:39 PM (211.36.xxx.141)염색약 두피에 묻는거랑 니코틴이 폐로 들어가는거랑 비교가 되남요
38. 그럼
'20.12.6 3:00 PM (76.250.xxx.146)헤나가루에 가루커피 식초 또는 레몬즙 써 보세요.
39. ...
'20.12.6 3:08 PM (175.117.xxx.134)ㅠㅠ. 염색은 해야 되겠고 싶어서 유튭 보고 따라 하는게 있어요.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저는 몇번 하니 갈색 되더라구요. 머리결도 좋아지고. 일주일에 두세번은 해야 할 듯.. 머리팩 한다 생각할려구요
달걀 노른자1~2개 오일(올리브, 코코아등등), 소금, 꿀조금 맥심이나 봉지 커피 2~3스푼 약간 물에 녹이고 다섞어 머리에 발라요. 여기에 헤나가루도 넣는 분 있던데 저는 안했어요.
캪쓰고 한시간정도 놔두고 샴푸로 씻고 끝.
머리결도 좋아지고 갈색ㄷ더라구요. 단점은 시간지나 옅어지던데 그래서 계속 해여.40. 00
'20.12.6 3:25 PM (182.215.xxx.73)175.117님 정확한 용량 알고싶은데 그 유툽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41. 아이고
'20.12.6 3:32 PM (117.111.xxx.129)45세부터 60 지금까지 3주에 한번 염색합니다 머리카락이 너무 빨리 자라 3주면 벌써 허여니 보기싫어서 어쩔수없이 하는데ㅜ 미용실가서 히다가 10년전부턴 집에서 혼자 염색을 하는데 아직끼진 아무 이상이 없어요 시력 나빠진다던데 아직 그렇진 않고..
42. ...
'20.12.6 3:42 PM (175.117.xxx.134)노른자2개,꿀한수저,소금 약간, 커피는 카누 3봉지 넣고 따뜻한 물로 녹이세요. 그리고 오일은 저1큰술 약간 안되게 넣었어요. 이것 다 섞어 놓으면 마요네즈농도 정도로 했거든요. 그거보다 묽어도 머리에 묻으면 흘러내리지 않고 흡수되는것처럼 빡빡해 지더라구요. 물로 농도 맞추시면 될거예요. 유튭은 예전이라 재료만 적어 놓아서 모르겠어요.
암튼 하시다 보면 님이 조절하실 수 있을거예요.
캡쓰고 청소하다 보면 시간 가더라구요.43. 헉
'20.12.6 3:46 PM (223.62.xxx.13)저희동네 미용실 원장 엄청 늘씬하고 미인인데
자발적딩크도 아닌데 애가 안생긴다고...설마그게 독한 약들 과 연관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니 ...44. 그렇게 안좋으면
'20.12.6 4:04 PM (119.71.xxx.160)염색하는 사람 오래 못살고
다 죽었겠네요.
요즘 안전한게 뭐 있다고45. 하아
'20.12.6 5:01 PM (122.35.xxx.41)그름 어케하지요 ㅠㅠ 40인데 반백인디 ;;; ㅠㅠㅠ
46. 헤나 뿐 아니라
'20.12.6 5:05 PM (116.45.xxx.45)머리카락에 염색이 되려면 발암 물질이 안 들을 수가 없어요.
헤나 가공하는 것 보면 헤나 못할 걸요?
인도에서 헤나 가공하는 거 중금속 범벅이 될 수밖에 없어요. 검색해 보세요.
유기농의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70년대와 비슷한 위생환경에서 가공돼요.
다만 두피에 안 닿게 하는 방법을 전문가는 추천합니다.
다들 아시잖아요.
82에서 힛트쳤던 방법이요.47. 음
'20.12.6 5:17 PM (218.150.xxx.76) - 삭제된댓글전 그냥 할려고요
여자로 보이고싶어서 하는것도 아니고 깔끔하게 살고싶어서 하는거예요
매일 입은옷 세탁하고 샤워하고 이런게
누군가에게 여자로 보이고싶어서가 아니라
그냥 깔끔한게 기분이 좋고 지저분한게 싫어서잖아요
매일 집 정리정돈 청소하듯이요
흰색에 가까운 금발이면 몰라도 머리색이 짙은 사람들은 흰머리나면 좀 지저분해보이더라고요
강경화장관정도 비율만돼도 염색안할텐데
흰머리 표시는 확 나지만 드문드문 양이 많지않은 이상
검은쪽으로하든 흰쪽으로하든 한쪽을 택할라고요48. aa
'20.12.6 5:25 PM (61.80.xxx.191) - 삭제된댓글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안좋기야 하겠죠..저도 유전인지 다행히 흰머리가 없어서 남들 다 하는 멋내기용 염색
도 안하고 남들이 보면 촌스러울수도 있는 자연 흑갈색 머리로 그냥 댕기는데요 ..
근데 또 연예인들 보면 염색이 그냥 생활 일상화인데 ..그리 따지면 그 사람들 다 암에 걸렸게요 ..
다 암 걸렸게요 ?49. 근데
'20.12.6 5:26 PM (116.45.xxx.45)아무리 염색약이 독해도 담배를 따를만한 건 이 지구상에 없을 거예요.
담배는 온갖 발암물질 더하기 방사능도 내뿜는데 어찌 따를 게 있을까요?50. ㅇㅇ
'20.12.6 5:26 PM (61.80.xxx.191)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안좋기야 하겠죠..저도 유전인지 다행히 흰머리가 없어서 남들 다 하는 멋내기용 염색
도 안하고 남들이 보면 촌스러울수도 있는 자연 흑갈색 머리로 그냥 댕기는데요 ..
근데 또 연예인들 보면 염색이 그냥 일상화인데 ..그리 따지면 그 사람들 다 암에 걸렸게요 ..51. 독일제품
'20.12.6 5:33 PM (1.229.xxx.7)Naturetint 찾아도 안나오고 naturtint 는 있는데 이걸까요? 아이허브에서도 팔고 여러군데서 파네요~
52. 오호
'20.12.6 5:45 PM (183.98.xxx.115)윗님 감사해요 ^^ 찾아볼게요.
53. tptkdtkfdl
'20.12.6 7:04 PM (61.73.xxx.27)50초반인데 흰머리가 갑자기 늘었어요,
3주로도 안되서 이제 2주에 한번씩 뿌염하는데 너무 귀찮아요.
발암물질 이라니 차라리 외출시만 숏커트 가발 쓸까봐요54. ......
'20.12.6 7:13 PM (211.178.xxx.33) - 삭제된댓글헤나 그 난리난 ㅋ마마스 헤나 지금도있네요ㅡ
환불도 못받고ㅡㅜㅜ55. happy
'20.12.6 7:14 PM (123.109.xxx.214)Naturetint 찾아보니 어쩜 한국에 후기가
그리 없나 싶게 컬러선택에 고민 되네요.
아이허브 보니까 빨간 빛으로 염색된다고
쓴 사람도 있어서 제품사진 모델 머리색만
보고 고르기도 힘드네요.
무슨 컬러 사야할지?56. ...
'20.12.6 7:36 PM (59.16.xxx.66) - 삭제된댓글헤나염색 조심해야 행요
2년 전 헤나로 피부 염색되는 현상으로 크게 이슈됐잖아요
헤나가루가 중금속 범벅이어서 그렇다는데
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ㅁㅁㄴ 헤나도 유기농 어쩌구 하더니 사고 나니까 유기농 문구 지우고 홈피 닫았었죠
저도 그 이후로 헤나 염색 중단하고 일반 염색약 써요
일반 염색약은 최소한 피부 염색 사고는 안 나니까요
헤나로 피부 염색되면 피부과에서도 어찌하지 못한댔어요57. 물에 다 흘러들어감
'20.12.6 7:43 PM (183.104.xxx.92)환경과 건강 생각해서 이제 염색 문화가 촌스러운 게 됐으면 좋겠네요.
58. ㅇㅇ
'20.12.6 8:05 PM (110.8.xxx.17)전 그냥 염색하고 살래요
유전적으로 흰머리 빨리 나서 지금 40대에 흰머리 80%
염색 안하면 초췌하고 세상 다산 할머니처럼 보이는데
그렇게 살긴 싫어요 ㅜㅜ
염색도 하고 밀가루랑 설탕도 먹고 그냥 행복하게 살다 죽을래요 엉엉엉 ㅠㅠㅠ59. 음음음
'20.12.6 8:13 PM (220.118.xxx.206)공포....인명은 하늘의 뜻...학교 다닐 때 윤리샘 나쁜 음식은 먹지도 않고 항상 좋은 음식과 운동 열심히 하고 술 담배는 전혀 하지 않았는데도 50대 중반에 돌아가심..그에 반면 할머니 사는 동네 할아버지 골초였는데 90 가까이 삼...자고로 마음 편하게 살면 됨...
60. 20년전 이대
'20.12.6 10:53 PM (188.149.xxx.254)논문 발표 되었어요. 20대초반 아가씨들을 샘플로 썼다고 말 많았죠.
유전자변형인가 염색체 변형이 온다고해서 가임기 여성들 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웬걸.
그 이후로 지난 10여년간 한국인치고 염색 안 한 사람은 나 밖에 없었을 겁니다. 40대 아줌마가 해봤자. 이지만...스므살짜리 대학생 아가씨들 다들 옅은 갈색머리...버스 뒤에서 보니 정말 다들 염색머리...와. 지인짜 놀람.61. 00
'20.12.6 11:07 PM (58.122.xxx.94)이런글에 꼭 나쁜거 막 먹은 장수노인 이아기.
반드시 등장.
개답답.
또 본인은 나쁜거 평생 해와도 아직 건강해.어쩌구저쩌구.
그래. 술먹고담배도 피고 염색도 자주하고
인명은 제천이니 후쿠시마로 이민가서 살면 되겠네요.62. ...
'20.12.6 11:23 PM (121.142.xxx.36)저 위에 naturtint만쓴다고 한 사람인데요 무난하게 5N이나 4N정도 쓰면 괜찮아요.
사람마다 선호하는 밝기가 다르니 사진보고 고르시면 됩니다..
암모니아나 기타 독소가 없어서 순해요.
그리고 염색 후 동봉되어있는 샴푸 컨디셔너를 꼭 쓰셔야 해요.63. so
'20.12.7 1:02 AM (58.122.xxx.94)한살림 염색약이 그나마 순해요.
안하면 제일 좋겠지만 해야할때는 이걸로 해보세요.64. 문화때문에
'20.12.7 2:28 AM (93.203.xxx.111) - 삭제된댓글지금은 70 넘은 노인도 검은머리라고 인상에 박혀있어서, 흰머리하면 늙음으로 연상되지만.
대부분이 염색을 안 하는 문화로 바뀐다면,
한국에 40대부터는 벌써 대부분 흰머리일테니,
누가 흰머리했다고 그 사람이 특별히 더 늙어보이지 않겠죠.
염색약 다 하수구로해서 강으로 바다로 흘러가고,
우리가 젊어보이자고 그게 다 환경한테 해를 주는 건데, 자식들 생각하면 생각 좀 해봐야 되는 것 맞죠.65. ㄴ
'20.12.7 3:36 AM (175.194.xxx.34)윗님 문화때문에님 말씀에 동감.
66. ㅇㅇ
'20.12.7 4:56 AM (96.255.xxx.104)염색 암유발 예전부터 소리 있었죠. naturtint 염색약 저장 ㅇㅇ
67. ㄹㄹ
'21.1.8 8:25 AM (103.252.xxx.219)naturtint
5N, 4N
암모니아 없는 염색약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