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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기르다보면 예쁘고 미운자식 있던가요?

ㅇㅇ 조회수 : 4,837
작성일 : 2020-12-06 03:17:05
당한거 말고요
엄마 돼서 길러보니
자식들 다 똑같이 예쁜가요? 안그런가요?
저는 미혼이라 궁금해요
IP : 124.63.xxx.23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6 3:23 AM (59.15.xxx.61)

    기본적으로 자식은
    다 이쁘고 사랑스럽고 귀하고...그래요.
    그런데 나와 성격이 맞고
    어린게 속깊은 소리도 할 줄 알고
    얼마나 기특한지 몰라요.
    반면 좀 욕심많고 이기적이고
    저밖에 모르는 아이는 좀...그렇더라구요.
    특히 사춘기때 속 안썩이는 애가 이쁘죠.

  • 2. ㅡㅡㅡ
    '20.12.6 3:28 AM (70.106.xxx.249)

    다 소중하고 귀하죠
    각각 개성도 다르구요

  • 3. ..
    '20.12.6 3:31 AM (1.236.xxx.223) - 삭제된댓글

    지랄총량의 법칙이 있다죠. 그게 맞아요. 착하고 순하게 잘 풀린 자식은 후딱 지짝 찾아 떠나고 엄마를 자기 필요할때만 찾는가 싶어 맘이 허전해요. 사춘기 넘기기 너무 힘들었던 둘째는 같이 겪어냈던 전우애랄까 그런게 있어 요즘 많이 의지가 되구요. 어느 자식이 더 예쁘고 그런건 없지만 나와 잘 맞는 아이는 있긴해요.

  • 4. ..
    '20.12.6 3:33 AM (125.177.xxx.201)

    그냥 자식차별하는 사람은 고민없이 하나만 낳아야죠.

  • 5. ㅡㅡㅡ
    '20.12.6 3:36 AM (70.106.xxx.249)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못난 자식이 효도한다
    그런말이 맞는듯도 하구요

  • 6.
    '20.12.6 5:02 AM (121.133.xxx.137)

    예쁘다기보단 좀 더 통하는 자식은 있죠
    보모자식간에도 궁합이 있다잖아요
    아들 셋이지만 둘째랑 젤 잘 통해요
    서로 갈구면서? 친한사이 ㅋㅋ
    첫째는 괜히 짠해서 애잔하고
    막내는 독립적이라
    가만 냅두는걸 좋아하니 예뻐 죽겠어도
    터치는 안하네요

  • 7. 있죠
    '20.12.6 7:50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근데 기분적으로 애정 깔고 가니까
    그 감정을 오래 두지 않죠.
    그거 냅두면 피해는 어차피 내새끼가 보는거라서...

  • 8. 선물
    '20.12.6 7:59 AM (175.120.xxx.219)

    23살 21살
    모두 내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운 생명입니다.
    그들과 함께 하는 삶이라서
    저 또한 많이 배우고 있어요.
    사랑합니다~♡

  • 9. ㅇㅇㅇ
    '20.12.6 8:01 AM (1.127.xxx.241)

    다 이쁘죠, 무한사랑..

  • 10. ..
    '20.12.6 8:14 AM (39.115.xxx.64)

    짜증나는 자식있어요 먹고 어지르고 안 치우고 심부름 시키면 한 숨쉬고 아주 매너없고 배려심 없으면 자식도 안 이뻐요 방에서 나오지 마라고 해도 꾸역꾸역 나와서 떠들고 노래부르고 짜증도 잘 내고 보기만 해도 짜증나요 먹기는 얼마나 먹는지 한심하고 남편도 진짜 좋은 아빠 저도 꽤 친절하고 배려 있는 편이지만 이제 아무것도 안 해주고 싶지만 것도 쉽지 않고 그래요

  • 11. ...
    '20.12.6 8:39 AM (222.236.xxx.7)

    저희 엄마는 키우는 맛이 다르다고 하던데요 .. 저랑 남동생....저 한번도 엄마가 둘중에 누구를 더 사랑하는지 모를정도로 ... 둘에게 사랑 듬뿍주셨는데 아버지도 그렇구요 ... 딸인 저는 친구같고 아들은 든든해서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 전 좀 잘앵기고 말동무도 잘해주는 자식이었고 남동생은 저보다는 좀 무뚝뚝한데 워낙에 자기 일 똑부러지게 잘하고 하니까 든든하기는 했을것 같아요 .저도제동생보면 든든하거든요 ... 그래서 그말뜻을 알겠더라구요

  • 12. ㅇㅇ
    '20.12.6 8:48 AM (110.11.xxx.242)

    아이들이 다를뿐이지
    어찌 예쁘고 미울수가 있어요

    셋인데
    셋다 너무 이뻐요
    너무 귀하고 소중해서
    누가 더 이쁘고 밉고 생각만으로 죄짓는거 같아요

  • 13. 순간순간
    '20.12.6 9:04 AM (203.81.xxx.82)

    트러블나면 내가 저걸 왜 낳아 이고생인가
    혹은 너낳고 미역국을 먹은건 나인가 싶긴 하지만
    그래도 그순간이 지나면 세상 이쁜게 자식이죠

    엄마도 사람인데 미울때도 서운할때도 있죠
    그럼에도 이뿌고 귀한건 불변이고요

  • 14. ㅁㅁㅁㅁ
    '20.12.6 9:40 AM (119.70.xxx.213)

    전 하나밖에 없지만 정말 저를 힘들게할때가 많아세
    하나 더 낳았으면 얘는 찬밥이었을수도 있겠다, 하나만낳아서 다행이다 생각할때있어요

  • 15. 저는
    '20.12.6 9:58 AM (223.62.xxx.21) - 삭제된댓글

    전체적으로 누가 더 예쁘다 덜 예쁘다기 보다
    그날 그날 더 좋은 자식은 있어요 ㅎ

  • 16. ..
    '20.12.6 11:18 PM (175.211.xxx.124)

    엄마 입장에서 정말로(하늘에 걸고) 아이 때부터 똑같이 사랑해 주었는데도
    맘에 들게 착한 아이 못마땅한 아이가 있나요?
    처음부터 내 맘에 드는 아이 덜 드는 아이가 있었던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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