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기르다보면 예쁘고 미운자식 있던가요?
엄마 돼서 길러보니
자식들 다 똑같이 예쁜가요? 안그런가요?
저는 미혼이라 궁금해요
1. ...
'20.12.6 3:23 AM (59.15.xxx.61)기본적으로 자식은
다 이쁘고 사랑스럽고 귀하고...그래요.
그런데 나와 성격이 맞고
어린게 속깊은 소리도 할 줄 알고
얼마나 기특한지 몰라요.
반면 좀 욕심많고 이기적이고
저밖에 모르는 아이는 좀...그렇더라구요.
특히 사춘기때 속 안썩이는 애가 이쁘죠.2. ㅡㅡㅡ
'20.12.6 3:28 AM (70.106.xxx.249)다 소중하고 귀하죠
각각 개성도 다르구요3. ..
'20.12.6 3:31 AM (1.236.xxx.223) - 삭제된댓글지랄총량의 법칙이 있다죠. 그게 맞아요. 착하고 순하게 잘 풀린 자식은 후딱 지짝 찾아 떠나고 엄마를 자기 필요할때만 찾는가 싶어 맘이 허전해요. 사춘기 넘기기 너무 힘들었던 둘째는 같이 겪어냈던 전우애랄까 그런게 있어 요즘 많이 의지가 되구요. 어느 자식이 더 예쁘고 그런건 없지만 나와 잘 맞는 아이는 있긴해요.
4. ..
'20.12.6 3:33 AM (125.177.xxx.201)그냥 자식차별하는 사람은 고민없이 하나만 낳아야죠.
5. ㅡㅡㅡ
'20.12.6 3:36 AM (70.106.xxx.249)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못난 자식이 효도한다
그런말이 맞는듯도 하구요6. 더
'20.12.6 5:02 AM (121.133.xxx.137)예쁘다기보단 좀 더 통하는 자식은 있죠
보모자식간에도 궁합이 있다잖아요
아들 셋이지만 둘째랑 젤 잘 통해요
서로 갈구면서? 친한사이 ㅋㅋ
첫째는 괜히 짠해서 애잔하고
막내는 독립적이라
가만 냅두는걸 좋아하니 예뻐 죽겠어도
터치는 안하네요7. 있죠
'20.12.6 7:50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근데 기분적으로 애정 깔고 가니까
그 감정을 오래 두지 않죠.
그거 냅두면 피해는 어차피 내새끼가 보는거라서...8. 선물
'20.12.6 7:59 AM (175.120.xxx.219)23살 21살
모두 내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운 생명입니다.
그들과 함께 하는 삶이라서
저 또한 많이 배우고 있어요.
사랑합니다~♡9. ㅇㅇㅇ
'20.12.6 8:01 AM (1.127.xxx.241)다 이쁘죠, 무한사랑..
10. ..
'20.12.6 8:14 AM (39.115.xxx.64)짜증나는 자식있어요 먹고 어지르고 안 치우고 심부름 시키면 한 숨쉬고 아주 매너없고 배려심 없으면 자식도 안 이뻐요 방에서 나오지 마라고 해도 꾸역꾸역 나와서 떠들고 노래부르고 짜증도 잘 내고 보기만 해도 짜증나요 먹기는 얼마나 먹는지 한심하고 남편도 진짜 좋은 아빠 저도 꽤 친절하고 배려 있는 편이지만 이제 아무것도 안 해주고 싶지만 것도 쉽지 않고 그래요
11. ...
'20.12.6 8:39 AM (222.236.xxx.7)저희 엄마는 키우는 맛이 다르다고 하던데요 .. 저랑 남동생....저 한번도 엄마가 둘중에 누구를 더 사랑하는지 모를정도로 ... 둘에게 사랑 듬뿍주셨는데 아버지도 그렇구요 ... 딸인 저는 친구같고 아들은 든든해서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 전 좀 잘앵기고 말동무도 잘해주는 자식이었고 남동생은 저보다는 좀 무뚝뚝한데 워낙에 자기 일 똑부러지게 잘하고 하니까 든든하기는 했을것 같아요 .저도제동생보면 든든하거든요 ... 그래서 그말뜻을 알겠더라구요
12. ㅇㅇ
'20.12.6 8:48 AM (110.11.xxx.242)아이들이 다를뿐이지
어찌 예쁘고 미울수가 있어요
셋인데
셋다 너무 이뻐요
너무 귀하고 소중해서
누가 더 이쁘고 밉고 생각만으로 죄짓는거 같아요13. 순간순간
'20.12.6 9:04 AM (203.81.xxx.82)트러블나면 내가 저걸 왜 낳아 이고생인가
혹은 너낳고 미역국을 먹은건 나인가 싶긴 하지만
그래도 그순간이 지나면 세상 이쁜게 자식이죠
엄마도 사람인데 미울때도 서운할때도 있죠
그럼에도 이뿌고 귀한건 불변이고요14. ㅁㅁㅁㅁ
'20.12.6 9:40 AM (119.70.xxx.213)전 하나밖에 없지만 정말 저를 힘들게할때가 많아세
하나 더 낳았으면 얘는 찬밥이었을수도 있겠다, 하나만낳아서 다행이다 생각할때있어요15. 저는
'20.12.6 9:58 AM (223.62.xxx.21) - 삭제된댓글전체적으로 누가 더 예쁘다 덜 예쁘다기 보다
그날 그날 더 좋은 자식은 있어요 ㅎ16. ..
'20.12.6 11:18 PM (175.211.xxx.124)엄마 입장에서 정말로(하늘에 걸고) 아이 때부터 똑같이 사랑해 주었는데도
맘에 들게 착한 아이 못마땅한 아이가 있나요?
처음부터 내 맘에 드는 아이 덜 드는 아이가 있었던 거 아닌가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143592 | 밥따로 입맛대로 하고 단식했는데요 5 | 밥물 원글님.. | 2020/12/07 | 2,402 |
| 1143591 | 서울대 합격자 고교 순위처럼 5 | 궁금 | 2020/12/07 | 2,712 |
| 1143590 | 저 한포진 걸렸어요. ㅜ 14 | 포카혼타스 | 2020/12/07 | 5,529 |
| 1143589 | 밥따로와 혈압 5 | dbdust.. | 2020/12/07 | 2,073 |
| 1143588 | 제주감자 맛있나요? 3 | .. | 2020/12/07 | 774 |
| 1143587 | 결혼을 해도후회 안해도후회면 38 | ㅇㅇ | 2020/12/07 | 7,243 |
| 1143586 | 김장 48되서 첨해봤는데 넘힘들었어요ㅜ 11 | 마른여자 | 2020/12/07 | 3,165 |
| 1143585 | 대국민사과. "처음부터 예고" vs &q.. 1 | 아시아경제 | 2020/12/07 | 1,441 |
| 1143584 | 카페 못가서 슬프네요 18 | 카페 | 2020/12/07 | 4,115 |
| 1143583 | 너무너무 좋아하는 썸남 하염없이 톡 기다리는 마음에 차단하고 싶.. 15 | .... | 2020/12/07 | 9,821 |
| 1143582 | 리모델링하는데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6 | 00 | 2020/12/07 | 3,255 |
| 1143581 | 후비루 후비루... 완치정말 하고싶은데ㅜㅜ 11 | 건강하고싶은.. | 2020/12/07 | 4,700 |
| 1143580 | 사기꾼들 전성시대 22 | 임찬종 | 2020/12/07 | 3,904 |
| 1143579 | 안경 처음 맞추고 어지러움 나아질가요 8 | .. | 2020/12/07 | 1,482 |
| 1143578 | 전 세계에 기후위기 총력 대응 촉구(UN 사무총장) 3 | ... | 2020/12/07 | 512 |
| 1143577 | 겨우 서른 드라마 궁금증인데요 1 | ... | 2020/12/07 | 1,302 |
| 1143576 | 부성애 강한 남편 vs 효자 아들 ..둘 다는 힘들겠지요? 14 | 문득 | 2020/12/07 | 2,463 |
| 1143575 | 펜트하우스 구호동 웃기네요 7 | 구호동 뭐임.. | 2020/12/07 | 4,308 |
| 1143574 | 미드보다가 공감가는대사.. | ㅜㅜ | 2020/12/07 | 968 |
| 1143573 | 넷플릭스 제작 드라마 재밌나요? 8 | ... | 2020/12/07 | 2,069 |
| 1143572 | 정부가 무슨 방역을 제대로 했다고 14 | 무정부상태 | 2020/12/07 | 2,312 |
| 1143571 | 이번에도 개혁은 힘들꺼 같고 마음을 비워야 하나요? 16 | ... | 2020/12/07 | 1,493 |
| 1143570 | 영작 간단한 거 좀 봐주세요 7 | ㅇㅇ | 2020/12/07 | 761 |
| 1143569 | 과외비 8회중 3회해서 5회환불 받겠다했는데요 4 | 과외비 | 2020/12/07 | 2,651 |
| 1143568 | 기차는 왜 표 검사 안해요? 17 | 궁금 | 2020/12/07 | 8,66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