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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를 감기 정도로 생각하는 분 꼭 보시길..

ㅇoo 조회수 : 6,162
작성일 : 2020-12-05 16:28:07
IP : 223.38.xxx.16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5 4:32 PM (39.118.xxx.107)

    그러면서 95% 효과 백신도 놓치고

  • 2. 음
    '20.12.5 4:37 PM (220.116.xxx.125)

    이런 시국에 우리 정부 비난하는 분들은 일상이 유지되는 분들일까...

  • 3. ㅇㅇ
    '20.12.5 4:37 PM (211.193.xxx.134)

    백신 제조사 '부작용 면책' 요구.. 정부 "우려 없게 대처"
    https://news.v.daum.net/v/20201203171018899

    부작용은 윗님이 책임질거얌?

    107

  • 4. ㅇㅇㅇㅇ
    '20.12.5 4:40 PM (123.214.xxx.100)

    건강한 것들은 타이래놀 먹으면
    낫는다고 운동도 모임도 자제하는 저를 유난 떤다고 하지요

  • 5. ㅇㅇ
    '20.12.5 4:41 PM (211.193.xxx.134)

    화이자 영국에서 승인난지 며칠지났는데도

    선진국에서 왜 추가 승인이 안날까?

  • 6. ....
    '20.12.5 4:48 PM (1.237.xxx.189)

    아무리 무서워도 조심도 한계가 있어요
    외식 안하고 여행 안가도 학교는 가야하고 친구는 만나고 간식은 먹어야하고
    재수없게 걸리지 않길 바래야죠

  • 7. ㅇㅇ
    '20.12.5 4:49 PM (211.193.xxx.134)

    친구와 전화로 해도 되죠
    간식도 테이크 아웃하면됩니다

  • 8. 계속 조심합시다
    '20.12.5 4:57 PM (119.71.xxx.160)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요

  • 9. ㅇㅈㅇ
    '20.12.5 4:57 PM (39.118.xxx.107)

    부작용 면책 저건 업계사람이라면 다 이해하죠 급해서 시간 땡겨서 총력을다해 만들었는데 부작용부담까지 져야 하나요 백신회사가 무슨 자선단체도 아니고

  • 10. ㅇㅈㅇ
    '20.12.5 5:00 PM (39.118.xxx.107)

    원래 정부목표가 백신이나 치료제나올때까지 거리두기로 최대한 버티는 거였잖아요 근데 효과가 95%나 나오고 부작용도 특별히ㅈ없다는 백신을 놓치는바람에 일년더 이러고 살아야하는데..왜 정부 실책을 인정안하나요..언제까지 거리두기로 코로나를 잡을수있을거라 생각해요

  • 11. ㅇㅇ
    '20.12.5 5:01 PM (39.118.xxx.107)

    부작용면책조항은 그리고 신종코로나백신때도 있었어요

  • 12. 이그
    '20.12.5 5:08 PM (125.177.xxx.11) - 삭제된댓글

    8.15 때 광화문 모인 노친네들이 코로나는 그냥 감기라고 마스크도 안쓰고 편의점 들어와서 수다떨고 ㅠㅠ
    그래서 그지역 편의점 알바들 기겁하고 어휴ㅠㅠ

  • 13. ㅇㅇ
    '20.12.5 5:11 PM (211.193.xxx.134)

    백신 회사와 정부는 입장이 다르죠

    백신 때문이 아니라도 백신 때문이라고
    언론에서 난리나는 우리나라

    정말 백신 때문이면 감당이 안되는데
    쉽게 승인하고 구입할 수 있을까요?

    무조건 까는 것들 생각이 있냐?

  • 14. 정부전략
    '20.12.5 5:12 PM (1.227.xxx.55)

    어차피 백신개발을 다른나라보다 늦게 시작.
    안전하고 우수한 백신 나오기 전까지
    1차적으로 우선 치료제 개발에 성과내고
    치료제로 백신 출시전까지 방역에 박차.
    말하자면 우리나라 치료제도 성공시키고,
    백신도 어느나라보다 우수한 백신 성공토록
    전략적으로 지원 최선다하겠다는 것으로 유추됨.

  • 15. ㅇㅈㅇ
    '20.12.5 5:13 PM (39.118.xxx.107)

    이제 더 이상 우리나라도 확진자들 돌아다닌다고 욕하고 이런거그만했으면 해요 초반에는 확진자가 별로 없었으니 의미있었지만 다들 지치고 이제 돈은벌고 살아가야하기때문에 ..한계가 있죠

  • 16. ㅇㅇ
    '20.12.5 5:15 PM (39.118.xxx.107)

    치료제든 백신이든 왜 꼭 우리나라걸로 집착하냐고요 k방역 뽐내려고요?? 어느나라에서 만들든지 가능성을보고 임상잘나오면 확보부터 할생각을 해야죠

  • 17. 화이자
    '20.12.5 5:29 PM (211.36.xxx.137) - 삭제된댓글

    부작용 무섭더만
    화이자에만 꽂혀서 죽어라 화이자 화이자 ㅉㅉㅉ

  • 18. ㅇㅇ
    '20.12.5 5:35 PM (39.118.xxx.107)

    화이자 무서운 부작용 이라는게 뭔가요?

  • 19. 아웃
    '20.12.5 5:35 PM (125.176.xxx.131)

    윗댓글중에 어이없네..
    확진자들이 돌아다닌다고 욕하지말라구요???
    확진자인거 알고 돌아다니면 거의 범죄자입니다
    전염병 여기저기 전파하고 다니면서
    다른사람 건강과 생명에 까지 해를 끼치는데요.

    무조건 집콕!!!해야죠.
    불필요한 외출해서 남한테 폐 끼치고..
    으휴. 이러니 코로나가 팬데믹왔죠.

  • 20. ㅇㅇ
    '20.12.5 5:40 PM (183.98.xxx.38)

    아아. 그럼 정부백신은 면책특권 없을 것 같아요 ???? 당연히 요구되는걸. 저렇게 선동하다니
    머리가 나쁘거나 악하거나 둘 다거나

  • 21. ㅇㅈㅇ
    '20.12.5 6:07 PM (39.118.xxx.107)

    확진자 알고 돌아다닌건 욕먹을만하죠

  • 22. 백신도
    '20.12.5 6:29 PM (112.161.xxx.166)

    백신이지만,
    지금 우리나라 제약사들
    열일하며
    치료제 만들고 있다니...
    전 그거 기다려봅니다.

  • 23. ...
    '20.12.5 6:49 PM (110.13.xxx.97)

    십수년간 맞아온 검증된 독감 백신 맞고 멀쩡한 고교생 죽었다고 언론 기사 도배된 거 기억 안 나세요? 그 때문에 독감 백신 접종률이 떨어지고 난리도 아니었죠. 그랬던 언론이 새로 나온 백신은 뭘 믿고 빨리 안 들여왔다고 이리도 부추킬까요?

  • 24. ㅇㅇ
    '20.12.5 7:02 PM (39.118.xxx.107)

    에효 그건 언론이 문제죠 코로나백신개발한거랑 엮여서 얘기할 가치도 없는

  • 25. ...
    '20.12.5 7:14 PM (175.223.xxx.89)

    독감 백신 이슈는 백신 유통 업체의 보관 실수 때문 아니었나요? 백신 자체의 품질 논란이 아니라 보관 상의 문제가 있었으니 해당 업체가 배포한 백신의 안정성을 믿을 수 없다는 거였죠.

  • 26. ...
    '20.12.5 7:18 PM (59.15.xxx.61)

    화이자 모더나 백신은
    여태까지 만들어 본 적 없는 진짜 신약이래요.
    개발된지 1년도 안되고 효과도 검증 안된...
    그리고 몇년후에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그리고 미국 유럽이 너무 심하니까
    긴급 승인이 난겁니다.
    정식 승인도 아니에요.
    몇 달 지켜보는게 당연합니다.
    그동안 아스트라도 실험과 임상시험 더하고
    약효 개선해서 나오겠지요.
    아스트라는 일반 백신 만드는 방법으로 만들었답니다.
    우리 정부는 국민들을 마루타 만들지 않겠다는거죠.

  • 27. 뭐래니
    '20.12.5 7:21 PM (211.51.xxx.74) - 삭제된댓글

    ㅇㅈㅇ
    '20.12.5 4:57 PM (39.118.xxx.107)
    부작용 면책 저건 업계사람이라면 다 이해하죠 급해서 시간 땡겨서 총력을다해 만들었는데 부작용부담까지 져야 하나요 백신회사가 무슨 자선단체도 아니고
    ㅡㅡㅡㅡㅡ
    업계사람이면 잘 아시겠네요
    저게 얼마나 말이 안되는 이야긴지...
    자선단체면 면책을 요구할 수도 있겠지만
    급한 거 이용해서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진짜 효과가 얼마나 될 지 모르는 약을
    돈!!!을 받고 파는 거 잖아요
    화이자 효과있다고 발표하고 주가뛴 날
    그 회사 CEO가 대량으로 보유 주식 팔았고요
    사람 목숨 갖고 효과가 어떤 지도
    확실치 않은 약 비싼 돈 받고 팔면서
    면책권까지 달라

  • 28. 뭐래니
    '20.12.5 7:24 PM (211.51.xxx.74)

    ㅇㅈㅇ
    '20.12.5 4:57 PM (39.118.xxx.107)
    부작용 면책 저건 업계사람이라면 다 이해하죠 급해서 시간 땡겨서 총력을다해 만들었는데 부작용부담까지 져야 하나요 백신회사가 무슨 자선단체도 아니고
    ㅡㅡㅡㅡㅡ
    업계사람이면 잘 아시겠네요
    저게 얼마나 말이 안되는 이야긴지...
    자선단체면 면책을 요구할 수도 있겠지만
    급한 거 이용해서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진짜 효과가 얼마나 될 지 모르는 약을
    돈!!!을 받고 파는 거 잖아요
    화이자 효과있다고 발표하고 주가뛴 날
    그 회사 CEO가 대량으로 보유 주식 팔았고요
    사람 목숨 갖고 효과가 어떤 지도
    확실치 않은 약 비싼 돈 받고 팔면서
    면책권까지 달라는 건 너무 뻔뻔한거죠
    그런 약에 목숨 걸고 맞으실 수 있어요???

  • 29. ..
    '20.12.5 7:38 PM (1.227.xxx.55)

    mRAN백신은 우리나라에서 인간에게는
    투여한적이 없는 백신이라니
    신중할수밖에요

  • 30. 미국에서도 현재
    '20.12.5 8:02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부작용 염려때문에 백신 맞겠다는 사람이 58% 밖에 안돼서 (통계상 미 국민 75% 이상 맞아야 감염확률 현저히 감소) 상원의원 한명이 낸 아이디어가, 백신 맞은 사람들만 재난지원금 받게 하자고... 정부입장에서는 신중해야 하는 게 만약의 상황시 그 뒷감당을 어찌 하겠나요?

  • 31. 위에
    '20.12.5 10:30 PM (223.62.xxx.209)

    정부탓하는 모지리들은
    또 부작용 나면 얼마나 정부 물어뜯을까?

  • 32. 11
    '20.12.6 8:51 AM (116.39.xxx.34)

    이런 시국에 우리 정부 비난하는 분들은 일상이 유지되는 분들일까...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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