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점이 있을까요?
제품 정하는 문제라거나. 조언 기다립니다.
저는 그게 답답해 보여서 뗐어요.
없으니 깔끔하긴 해요.
사용하시던 거라면 관계 없을 것 같네요.
일자로 벽에서 벽까지 빨래 널 수있는 줄도 있다고 들었는데
안쓸 땐 줄을 안보이게 할 수 잇다고 해서 그것도 좋겠다 싶긴 했어요.
보통 베란다에 하는데 베란다에 수납장있으면 여는 각도만큼띄우기요.. 이게 문열때마다 걸려서 아주 그지같아요..;; 그나마 키가커서 아예 바짝 올려서 쓰지만 넘 불편해요.
답글 감사합니다.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입니다.
천정형은 봉을 닦을 수 없어서 오히려 지저분해 보였어요
저는 떼버리고 행거 하나 뒀어요
다음엔 행거 치우고 천정형행거 하나 짜리 박으려구요
전 이거 없으면 못사는데.
옷걸이에 착착 걸어 말리고 다마르면
바로 옷장에걸어요 ㅋㅋ옷안갬
그리고 입던 외투도 하루이틀 걸어두고요
신경쓸거 없어요
철물점가서 말하면 5만원정도에 설치해줘요
빨래 대 사용할 때 마다 리모컨으로 높이 조절할 수있고 스위치 누르면 팬이 돌아 공기 순환 시키는 거 있어요. 좋은데요
저는 있는데 안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