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란, 도끼로 맞은 상처도 있어” 방용훈 동서 추가 폭로

[ㅇㅇ]

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사장의 부인 고(故) 이미란씨 투신에 대한 추가 폭로가 나왔다.

지난 5일 MBC ‘PD수첩’에서 ‘호텔 사모님의 마지막 메시지’ 편을 방송한 후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이씨의 형부 김모씨가 11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처제는 자식들의 허물을 감춰주려다 오히려 공격 당해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씨의 뒤통수에 도끼로 맞은 듯한 상처도 있었다고 했다.

앞서 ‘PD수첩’은 이씨가 투신하기 전 벌어진 일련의 사건에 집중했다. 이씨는 2016년 9월 한강에서 투신자살로 추정되는 변사체로 발견됐다. 그는 극단적 선택 직전 자신의 오빠에게 “너무 죄송해요. 어떻게든지 살아보려고 애썼는데. 방용훈을 어떻게 이기겠어요. 겁은 나는데 방법이 이것밖에 없어요”라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133113&code=61121111&cp=nv

ㅡㅡㅡㅡㅡㅡ

조선
방가
악마들
기억합시다

[ᆢ]

pd 수첩 유투브서 봤어요.
계속 마음 속에 남네요.

[..]

도끼라고요??????? 이게 대체....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황당하네요

[이런건 다]

무혐의처리하거나 대충 덮는검찰

[너무 무섭습니다]

인간의 탈을 쓴 악마가 따로 있는게 아니군요.ㅜㅜ

[ㅇㅇ]

나름 명망있는 의사 집안이고
대통령 주치의도 했던 집안이라고 했던듯

[ㅇㅇ]

생각보다 모르시는 분들 많구요ㅜㅜ

상식으로 생각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에요.

[피디수첩보면]

딸둘아들둘 자식들 모두 엄마를 이년저년하며
지하실로 기어내려가라고 막말하고
지하실에 가둬서 고구마하나 계란하나로
연명하게하고 자식들은 친구들 불러 파티하고
(도우미들 진술)
병원차태워 내쫓을때 온몸에 피멍이 들게 만들어요
너무 충격적인데 그 방가라는 작자는 너무나
태연하게 아내잃은 심정을 아느냐 자식들이 엄마를
얼마나 사랑하는줄아느냐며 조곤조곤얘기하는데
소름이 쫙 끼쳐요

[큰딸년이]

아빠가 준 돈 혼자 꿀꺽 쳐먹었냐면서 과일 까처먹다 과도로 지엄마를 찔렀다면서요 칼로 찌르고 던지고 그랬다는데 도끼도 새삼스럽진 않구만

지 처가 지들 모친이 사망했구만 바로 담날 쉬쉬거리며 화장처리 했는 족속인걸ㅉ 버러지만도 못한 것들ㅉ

50억인가 그돈으로 사단이 난거 아니에요 남편이 처에게 50억인가를 줬고 받는 처는 온전히 자기것인양 썼고 그돈 주요 출처는 그자식들 교육비와 저지레를 하도 해 뒷처리 비용으로 다 썼다는데 남편은 그돈이 친정으로 갔지 않느냐로 내놓으라 자식들까지 동원해 압박한거고 여튼 돈때문 벌어진 사건인데

그 알만한 기업이 500억도 아니고 50억 가지고 자기 처를 자기 모친을 망가뜨린다는게 믿기지가 않음 찌질스런 족속인거임

[그 자식 년놈들이]

하나같이 제대로 된 인간들이 아닌거임 하나같이 쳐놀면서 지 애비에게 깔작거리고 손이나 벌리고 사는 식충이들인 듯 그러니 아빠가 준 그돈이 자기들 돈이라면서 내돈 훔쳐갔다며 개지랄들을 떨고 지엄마를 칼로 찌르고 발로 차고 따귀를 때리고 머리채로 잡아 온집안을 끌고 다녔다잖아요 꼴랑 50억에

[ㅁㅁㅁㅁ]

인간이냐...

[ㅇㅇ]

저 악마같은 자식들 중 하나가
장자연 사건에도 등장하죠

https://archive.fo/MVSmE

[사법개혁]

못하면 100년이 지나도 방가놈들 처벌 못 해요.

[....]

검찰 놈들 꼼짝도 안 함.
이것들 청산 만이 대한민국 사는 길이에요.

[ㅇㅇ]

방용훈 동서 김영수 “방씨 집안 사람들, 용산서를 자기네 마당으로 생각했다”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94828.html#cb#csidx3cccd900...

이런데 무슨 조사를 하겠으며
신고를 하겠으며ㅜㅜ

[문제는 경찰넘]

인거죠 사건고소에 경찰넘이 방씨 눈치보며 사건을 아무일 아니다로 무마한걸로 아는데 이게 대한민국인가 놀라움
방씨가 꼴랑 50억에 자기 처를 죽이고서는 죽은 장자연과도 관련 있지 않나요 방씨놈은 사람 여럿 죽이는 종자인듯

[...]

애초에 그런 집과 사돈을 맺지 말았어야 하는데

[그자식들이]

방가가 힘빠지면 그냥 둘까요
이미란씨가 당한 그대로 당할거같은데

[ㅇㅇ]

이런거 보면 재벌집 자식들은 일반적인 사람이 가지는 기본적인 인성과는 완전 별개의 인성의 소유자인 것 같아요
자기 엄마가 아무리 죽을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어떻게 칼로 찌르고 발로 차고 도끼로 머리를 찍는 짓을 할수가 있죠?
도덕적인 개념이 지구인과는 전혀 다른 외계인 같다는...
삼성이니 현대니 하는 재벌가 자식들도 이런류의 사람들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문득 드네요

[아상]

보통 아빠가 폭력 휘두르면 아이들이 엄마 감싸고 이런거 아닌지. 참 이해불가네요

[나옹]

세상에 사고치는 자식들 뒤치다꺼리 하느라 쓴 돈을.. 아비가 싸이코패스니 자식들도 싸이코. 부인이 너무 불쌍하네요.

그 돔 엄마가 자기네들때문에 쓴 걸 인정하지 않으려고 저런 패륜까지.. 저런 것들이 있습니까.

[ㄴㄴ]

다들 방가성을 가진 사람인데 여자만 아닌것을 아비라는 인간과 부모가 자식에게 적개심을 가르친 경우 아닌가싶네요 그러고보니 옛날에 봤던 드라마에서도 돈있는 집 남편이 아내를 저런식으로 자식과 부인사이를 갈라놓고 아내를 쫓아내던데 딱 그짝이네요

[에휴]

자식들이 과도로 찔렀다는건 봤는데
도끼는 남편이 찍었을까요?
아님 자식이 찍었을까?
어느 쪽이든 너무 끔찍하네요 ㅠㅠ

[방씨네]

장자연씨를 삼대가 돌아가며.. 맞나요?

[여자]

너무 불쌍하죠.

[그자식들이]

또 자식들을 낳았겠죠.
무서운 세상이 이어질걸 생각하니 뿌리를 뽑아야할텐데 질기디질긴 좃선의 뿌리라니...

[.....]

방용훈이 부인한테 50억 줬는데 부인 이미란은 그걸로 망나니 자식들 사고 친 거 뒷치닥거리하느라고 다 썼고 방용훈이 그 돈 다 어디 썼냐고 다구치니 그 망나니들이 자기네들이 사고 친 거 밝혀지면 방가네 재산에서 자기네 지분이 없어질까봐 전전긍긍하면서 자기 엄마 이미란에게 폭력을 가했다고 들었었습니다.

[봤음]

유튜브 보면 나와요
코리아나호텔 사모님의 죽음

빙벽 등반할때 쓰는 도끼 같은걸로 쳤다고
아 ㅜㅜㅜ신이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