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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조카 결혼식에 같이 가자는데요

이런경우 조회수 : 5,004
작성일 : 2020-12-05 14:33:17
남친하고 사귄지 2년 되었구 결혼도 할거 같아요.
쌍방이 아직 집에 인사는 안했구요.
근시일내에 남친 큰형님 아들이 결혼을 한다는데 저에게
같이 가자고 하는데요.
이런경우 같이 가도 될까요?
남친 형제들을 한꺼번에 볼수 있는기회니 나쁠거 같지 않거든요.
제가 간다면 축의금을 해야할까요?
하면 얼마나 하는게 좋을까요?

서로가 사는게 다 바쁘고 지역에 흩어져 있으니
남친쪽 형제들 이때 보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서요.
남친 부모님은 안계십니다.
IP : 39.7.xxx.7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5 2:36 PM (222.237.xxx.88)

    아니오, 아직 일러요.
    가지 마세요.

  • 2. 아니요
    '20.12.5 2:37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그때 정신 없어서 원글님하고 차분히 인사하기 어려워ㅓ요

    나의 큰일은 나를 중심으로 계획하세요
    다른 일에 더불어 묻어가지 마세요

    결혼식 사진이라도 찍으면 두고두고 남아서 나중에 그 사람과 결혼 안하면 그 사진 어쩔거예요

  • 3. 정신없는 날
    '20.12.5 2:38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첫 인사는 정식으로 날잡아 하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자식 혼사날에 정신없어요.

  • 4. ...
    '20.12.5 2:40 PM (211.246.xxx.189)

    큰형님네는 자기들이 주인공인 날 님한테 관심 쏠리는 게 싫을 수 있어요.
    울엄마 환갑에 자기 여친 데리고 온 사촌이 저는 너무 밉더군요.

  • 5. 가지마세요
    '20.12.5 2:43 PM (218.48.xxx.98)

    제대로 인사하기 쉬운날이아니예요

  • 6. ㅇㅇ
    '20.12.5 2:47 PM (175.127.xxx.153)

    남친 생각이 짧은듯
    가지마세요
    양가부모 상견례도 안했는데 본인 동생도 아니고
    사촌동생 결혼식이라니요

  • 7. 눈치ㅠ
    '20.12.5 2:58 PM (222.96.xxx.44)

    이런 시국에 머선 일이고? ㅠ
    가자는 사람이 웃김ㆍ
    글고 남친식구들 구경해서 뭐하려고요
    전혀 필요없는 짓임

  • 8. 노노
    '20.12.5 3:09 PM (112.169.xxx.189)

    가지마세요 절대

  • 9. ...
    '20.12.5 3:09 PM (112.154.xxx.185)

    뭐더러 가는지 도저히 이해불가

  • 10. ....
    '20.12.5 3:13 PM (125.128.xxx.85)

    식장들어가기 전까지 모릅니다. 결혼 확정되고 인사해도 충분하니 가지마세요.

  • 11. .....
    '20.12.5 3:17 PM (222.109.xxx.226)

    누가 거기서 어른들한테 첫인사를 합니까.
    푼수라고 광고할 일 있나요?
    결혼전에 그런데 가버릇하면 뒷소리 들어요.
    걔 좀 단순한 것 같다. 별 생각이 없나보다 하고요.

  • 12. 뭐땜시
    '20.12.5 3:33 PM (121.170.xxx.205)

    푼수라고 광고하는거 맞아요
    핑계대고 가지말아요

  • 13.
    '20.12.5 3:45 PM (125.132.xxx.156)

    축의금이 문제가 아녜요 ㅎㅎ
    가지말아요 아가씨

  • 14. 음..
    '20.12.5 3:57 PM (124.111.xxx.165)

    가도 될 것 같은데요. 인사를 정식으로 하기전에 털굴 한번 익히는게 낫지 따로 정식으로 자리마련해서 인사하는건 상견례할때뿐일듯..지금 결혼식가서 보는게 덜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조카 결혼식에서 남친역할은 따로 없나요? 사회를 본다던지, 신랑측 축의금 받는 역할 같은 걸 해주는 등 역할이 있다면 같이 가지마시구요_정신없어서 여친 챙겨주기힘들어요_ 그런거 없으면 남친이랑 같이가서 인사 간단히 하고 둘이 밥 같이먹고 오면 될 것 같아요. 가볍게보는거죠.

  • 15. 절대
    '20.12.5 4:09 PM (121.174.xxx.25)

    가지마세요.

  • 16. 에구
    '20.12.5 4:15 PM (203.236.xxx.226)

    결혼한 것도 아닌데 왜 가요. 게다가 코로나 시국에...

  • 17. ,,,
    '20.12.5 4:32 PM (203.142.xxx.12)

    그런데 가는거 아님니다~~^^
    서로의 집안에 인사도 안한사이에
    뭘 믿고 친척 결혼식 자리에 가나요?

  • 18. ..
    '20.12.5 5:49 PM (119.149.xxx.160)

    저라면 안 갈 자리지만.. 남친 형제를 한자리에서 볼 기회라는거 보니 각각 지방에 살고 하나봐요.?

    제 사촌동생 보니..
    가족 돌잔치 끝나갈 즈음에 남친 오라해서 친척들과 간단히 인사했어요. 근데 그 남친이 사촌동생 부모님 즉 제 삼촌과 외숙모와는 이미 인사도 드리고한 상태였어요. 잔치 다 마치고 늦게까지 남은 친척은 주로 직계니까 짧게 인사드리고 인근에서 차한잔 마시고 잘 헤어졌어요. 꼭 해야한다면 이정도로 남친이랑 이야기해보세요.

  • 19. ..
    '20.12.5 6:46 PM (180.71.xxx.240)

    날 잡았다면 가도되고
    그거 아니면 안가는게..
    제 사촌동생 여자친구 집안결혼식에 인사왔는데
    저는 그녀를 기억하고 그녀는 저를 기억 못하는데
    친구결혼식에서 만났어요.
    다른 남자랑 있는데 세상 좁다했어요.

    그런데 이런일 의외로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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