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바하는 초딩 아들내미...
초2인데... 아직도 이러나요. 신나고 흥분하면 너무 발광--;; 을 하는데
솔직히 이젠 제가 챙피하네요.
와 신난다~ 방방 느낌이 아니고 진심 발광을해요...
눈을 까뒤집고 쿵쾅쿵쾅 뛰면서...
아무리 좋아도 이젠 그럴 나이는 아니고, 너무 그러면 옆사람들이 당황스럽다고 얘기해도 그러네요. 지능이나 다른거 문제는 없는데 그러네여...
1. ㅇㅇ
'20.12.5 1:59 PM (117.111.xxx.154)한 반에 꼭 하나씩 있는 남자 아이 스타일이군요 ;;
2. ...
'20.12.5 2:00 PM (175.192.xxx.178)예쁘게 봐주세요. 한때입니다.
ㅎㅎㅎ3. ㅇㅇ
'20.12.5 2:01 PM (223.62.xxx.177)밖에선 못 그러게 잘 가르치세요
4. ...
'20.12.5 2:08 PM (211.226.xxx.95)저는 그런집 애들 부모가 그런 모습 이뻐하는줄 알았어요.ㅎㅎ
5. ㅇㅇ
'20.12.5 2:12 PM (117.111.xxx.154)여기서 본 글 중에 학부모 참관일에 자기 아들이 배까고 배 두드리면서 야만스러운 모습으로 장난치니까 여자 학생이 질색을 하며 싫은 내색 하더라 그런 글 떠오르네요 아직 어린 초딩 일지라도 동급생들이 이성으로 안 봐주고 질색하는 행동 패턴만 보이는 애들이 가끔 있죠
6. ...
'20.12.5 2:23 PM (1.241.xxx.220)안이뻐요. 진심 스트레스 받고.. 만약 다른 엄마들이 있었다면 정말 챙피하지만 버럭 혼내진 못했겠죠.
정말 세상 즐거운 일 없다 생긴 애처럼 날뛰는데...이것도 나름의 과잉행동장애의 일부분같고 그래요.
다행히 수업시간에 방해하거나 돌아다니는 애는 아니구요. 발표하면 잘함..(피아노 연주회나 학예회 같은)
방금도 친구랑 화상통화나 시켜줄까 해서 연결하는데... 아주 그냥...7. ...
'20.12.5 2:32 PM (1.241.xxx.220)일단 그 친구 부모랑 얘기하는 중인데 통화하다가 정신이 쏙 빠질지경. 제발 그러지 말라고 몇번 얘기했는데... 알았다고 말로만 그러고 또 그래요. 아무리 흥분되는 일 있어도 속으로 1~10까지 세면서 진정해봐라.. 그렇게하면 남들이 이상하게 쳐다본다.. 별소릴 다해봤어요.
책상위도 정리해라...하면 한두개 치우고 다한줄 알고... 싹 치워놓고 치웠다는건 이상태다 알려줘도 또 옆으로 좍좍 미뤄두고 책한권 놓을자리 간신히 나오게해놓고 안치우고...
저 코로나보다 스트레스로 먼저 병나겠어요..8. ...
'20.12.5 3:56 PM (175.192.xxx.178)엄마가 조금 더 지지해 주고 사랑해 주세요,
성향 다른 아들을 미워하는 게 느껴져 불안해서 더 그럴 수도 있겠어요.
애 보다 더 오버해서 소리도 지르고 미친듯이 리액션해 줘 보세요.
엄마가 참고 있다고 커버가 되는 게 아니에요.
다 티납니다.
진심으로 애한테 호응해 주고 난 다음에 다시 판단하시는 게 좋을 듯9. ...
'20.12.5 4:54 PM (1.241.xxx.220)제가 화나서 써서 그런데... 저도 나름 인정해준다하는데...
아이가 좀 제 인정에 목매는 경향이 있어요.
인정받고 싶은 그 그릇이 큰거같은... 도대체 얼마나 더 인정해줘야하나 싶은 그런게 있어요.
근데 흥분하면 자제가 안되는 아이보다 제가 더 날뛰면 정말 미친 모자로 볼거같아요. 어릴땐 정말 이러지 않고 잘 호응해줬는데...ㅜㅜ10. ㅇㅇ
'20.12.5 11:26 PM (185.104.xxx.4)아들내ㅁㅣㄷ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141737 | 유재석은 참 감동코드 좋아하네요;; 13 | ㅇㅇㅇ | 2020/12/05 | 6,335 |
| 1141736 | 지인을 도와주고 불쾌한 감정 6 | ㅇㅇ | 2020/12/05 | 4,243 |
| 1141735 | 크롬에서 번역 아이콘이 없어졌어요 2 | ..... | 2020/12/05 | 673 |
| 1141734 | 국민연금 추납 13 | ........ | 2020/12/05 | 3,910 |
| 1141733 | 민주정권이 들어서면 집값이 급등하는 이유나 좀 압시다. 59 | 궁금하다 | 2020/12/05 | 3,027 |
| 1141732 | 남자 러시아 모자 파는 곳 찾습니다. 6 | 모자 | 2020/12/05 | 1,282 |
| 1141731 | 사이코패스와 검찰의 다른 점ㄷㄷㄷ 3 | 장용진 | 2020/12/05 | 940 |
| 1141730 | 음악 방송 보아 얼굴이 너무 ㅜ 61 | ..... | 2020/12/05 | 42,790 |
| 1141729 | 대학교 방학했나요?많은 댓글 부탁드려요 9 | ㅇㅇ | 2020/12/05 | 1,334 |
| 1141728 | 여자 아나운서들은 돈많은데 시집가려고 취업하나요? 30 | .. | 2020/12/05 | 8,808 |
| 1141727 | 대진연 "5,100만원 벌금 구형한 검찰 규탄한다!!.. 3 | 검찰개혁 | 2020/12/05 | 866 |
| 1141726 | 감정 조절 좋은 방법 알려주세요 7 | ... | 2020/12/05 | 1,841 |
| 1141725 | 집값이 오른건 정책 실패가 주요 원인입니다. 29 | .... | 2020/12/05 | 2,226 |
| 1141724 | 수시결과 4 | 앙 | 2020/12/05 | 1,799 |
| 1141723 | 부동산은 무슨 수를 써도 투기꾼들을 못 따라가나봐요. 19 | 후~ | 2020/12/05 | 2,115 |
| 1141722 | 밥따로 물따로엔 과일이 쥐약인가봐요.. 17 | 과일좋아 | 2020/12/05 | 3,529 |
| 1141721 | 내년 문이과 통합시 간호학과전형? 1 | 다시시작 | 2020/12/05 | 1,259 |
| 1141720 | 문과 이과 나누는거 안좋다는 글 찾아주세요~~ 2 | ᆢ | 2020/12/05 | 698 |
| 1141719 | 우리나라에서 딩크족이 많나요? 35 | 알베르토 | 2020/12/05 | 6,696 |
| 1141718 | 3년 된 꿀 먹어도 괜찮을까요? 12 | ㅇㅇ | 2020/12/05 | 3,461 |
| 1141717 | 찬물샤워를 해보았습니다 ~~ 13 | 처음으로 | 2020/12/05 | 4,233 |
| 1141716 | 고기 깻잎 이혼 17 | ..... | 2020/12/05 | 22,995 |
| 1141715 | 극세사 패드, 의류수거함에 넣어도 되나요? 4 | ㅇㅇ | 2020/12/05 | 2,576 |
| 1141714 | 향수는 그냥 그 세월을 말해주네요... 12 | 한여름밤의 .. | 2020/12/05 | 4,479 |
| 1141713 | 내일배움카드가 도움 될까요? 10 | 이직 | 2020/12/05 | 2,45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