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프리랜서 여러분들 올 한 해 어떠셨나요?

000 조회수 : 1,134
작성일 : 2020-12-05 13:15:55


프리랜서로 일하시는 분들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다들 일은 많이 하셨나요? 
저는 원래 일이 많은 프리랜서는 아닌지라 예전에는 8-10개정도 일했다면, 올 한 해는 외주 일 3개밖에 못 했네요. 대신 그 밖에 프리랜서로 하는 일 외에 부업 비슷한게 2가지 정도 더 있어서 거기서 최소 월급정도는 나왔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일이 없고, 일도 없으니 미팅도 없고 마감도 없고 해서 그런가 무기력속에서 허우적대고 있어요. ㅠㅠ
프리랜서겸 개인 사업자로 일하고 있어서 내가 좀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면 돈이 될 것 같은데, 그냥 집에서 누워있고 일도 안하고 우울하니 배달음식 시켜서 먹기만 해서 그런가 살도 엄청 쪘구요. 살이 찌니 더 나가기 싫고 더 힘들고, 힘드니 누워있고 더 찌고... 악순환의 반복이네요. 

프리랜서 여러분들 올 한 해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처럼 약간 무기력하게 보내신 분들 계시다면 서로 응원도 해주고
성공적으로 잘 보내신 분들 계시다면 기운 좀 받고 싶네요. 



IP : 124.50.xxx.21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5 1:19 PM (118.235.xxx.145)

    본업에선 수입이 절반도 안됐는데
    주식에서 몇년치 년봉 벌었죠.ㅎㅎ
    이번에 주식 시장이 좋아서 개인투자자들이
    돈 많이 벌었더라구요. 외국인과 기관들 돈
    털어가는 개인들 홧팅~~*

  • 2. ..
    '20.12.5 1:22 PM (180.69.xxx.139)

    전 그냥 다른 해와 마찬가지로 일 꾸준히 했어요.
    단지 애들이 학교를 못가니 일하고 살림하고 애들 밥 주고 하느라
    마음에 여유가 없이 좀 피폐합니다.
    책도 읽고 산책이랑 여행도 많이 하고 그렇게 살고 싶어요.
    그래도 전 출퇴근직보다 프리랜서의 삶이 좋고
    미래에는 점점 우리같은 직종이 많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 3.
    '20.12.5 1:26 PM (110.70.xxx.64)

    베스트 글에 3천 벌었다는 뇨자에요
    저도 9개월 쉬면서 무기력감에 힘들고 우울해서 먹는데 중독(이란 표현이 맞는 거 같아요)되고 먹고 안움직이고 그래서 지금 비만녀 됨요 ㅠㅠ 글도 죽으라는 법은 없는지 일이 팍 쏟아져 들어와서 행복하네요. 원글님도 어서 추스르시고 일복 터지시기를! 아자잣!
    저도 프리랜서 좋아요^^

  • 4. ...
    '20.12.5 1:57 PM (121.157.xxx.114) - 삭제된댓글

    4분의1토막 났어요 ㅜㅜ

  • 5. 망했어요
    '20.12.5 2:10 PM (58.123.xxx.4)

    공예강사입니다
    주민센터 평생학습원 고정에
    지자체 지원 단기강좌,청소년,다문화센터 특강 등등이
    주요 수입원인데
    2월 중순이후 수입 0입니다.
    망했어요 ㅠㅠ
    어떠겠어요 그냥 웃고 산책하고 살림하고 독서하고
    하루하루 살아야지요

    공공기관 강의다보니 수업은 모두 중지
    이용자 입장에서는 안하면 큰일나는거 아닌 취미이니 어쩔수업지만
    저한테는 생업이 날아가버린 한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2576 공대가기 싫다는 이과생 어디가나요 13 모그 2020/12/05 4,385
1142575 해수면 상승이 가장 심각한 문제 같아요. 6 ㅇㅇ 2020/12/05 2,219
1142574 남녀 사이에 어깨 토닥거리는 거... 제가 예민한 거 아니죠? 21 뭐였지? 2020/12/05 6,490
1142573 인구감소로 부동산 하락할거란 얘기. 37 ㅡㅡ 2020/12/05 10,343
1142572 운전하는 여성분들 조심하세요 1 양아치 2020/12/05 4,322
1142571 정치 이야기 하실 분들 1 ... 2020/12/05 883
1142570 영어 잘아시는 분께 물어봅니다 9 ㅌㅌ 2020/12/05 1,704
1142569 윤석열이 검사라고???? 24 물론 2020/12/05 2,457
1142568 스페인 독감이후 7 2020/12/05 3,029
1142567 자동차 극장 가려는데 도굴 대 이웃사촌 어떤것 볼까요 4 코로나 아웃.. 2020/12/05 1,409
1142566 서울에 dslr 카메라 대여 하는 곳 있나요? 2 ㅇㅇ 2020/12/05 1,260
1142565 마트에 가도 괜찮을까요 16 .. 2020/12/05 5,006
1142564 아, 최성해 지저분하고 추잡스런 인간! 8 ... 2020/12/05 2,746
1142563 mbn 에서 송창식씨 노래하는데 너무 좋아요 1 .. 2020/12/05 1,382
1142562 나이 들수록 못생김도 희석되나봐요 9 음... 2020/12/05 4,170
1142561 이재용 구속영장 기각..법원 "불구속 재판이 원칙&q.. 4 .... 2020/12/05 1,633
1142560 신랑한테 IQ가 두자리냐고 물어봤네요. 17 .. 2020/12/05 5,156
1142559 조국장관 사태이후 주진우가 뉴스공장 나온적 있나요? 21 ..... 2020/12/05 3,833
1142558 뉴스에 사실상 통행금지라는 말 나오네요 36 2020/12/05 8,123
1142557 요즘 범내려온다 춤을 30분씩 추고 있어요. 19 ㅇㅇ 2020/12/05 5,835
1142556 자가격리자 가족 3 2020/12/05 2,714
1142555 안내견 학교 학생들 볼 시간입니다. 8 어e 2020/12/05 1,580
1142554 Carry on bags 괘 backpack 은 다른 건 가요?.. 6 .... 2020/12/05 1,146
1142553 이제야 자른다네요. 18 현미 2020/12/05 6,414
1142552 주위에 사람들 다 주식하네요 13 속상하네요 2020/12/05 6,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