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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 해 보신 분 계신가요?

50대 조회수 : 2,927
작성일 : 2020-12-05 13:14:57
공장,농장 이런 곳에 가는가요?
아들아이가 호주 워홀 가고 싶어합니다.
병역 마쳤고,토익 만점 가까이 나옵니다.
과연 효과있을까요?
2년 뒤예요
IP : 59.25.xxx.20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5 1:16 PM (211.36.xxx.99)

    토익 만점 나오는 학생이 왜 막노동인 워홀을 가나요
    학교에서 하는 교환학생 추천해요

  • 2. ㅇㅇ
    '20.12.5 1:21 PM (39.7.xxx.26) - 삭제된댓글

    무슨 효과를 원하시는건데요?

  • 3. ..
    '20.12.5 1:27 PM (175.192.xxx.178)

    조카가 호주 가서 소고기 공장 다녔는데 정말 힘들었다고 했어요.
    고생 많이 하니 철은 들 것 같아요.

  • 4. ...
    '20.12.5 1:29 PM (59.15.xxx.61)

    돈 버는게 목적이면
    공장 농장가서 2년 근무하면
    못해도 천만원 쥐고 옵니다.
    거기서도 쓸만큼 쓰면 그것도 안될 수도 있고.
    그런데 엄청 힘듭니다.
    당근 양파 농장가서 뽑고 나르기
    닭공장 가서 육가공 하고...
    노동강도 세고 다치는 애들도 많대요.

  • 5. 무슨효과를
    '20.12.5 1:29 PM (116.34.xxx.209)

    기대하시나요?
    아드님은 왜 가려고 하나요?
    제가 25년전 워홀이 처음 생겼을때...농장 다니며 호주를 여행했어요.
    저때는 유럽인이 많았어요.
    워홀이 어찌보면 시간낭비이고....다르게 보면 젊어서 할수 있다고 할수있고요.
    굳이 워홀하지마시고 배낭여행 정도로 1 ~3개월정도가 적당하다 생각해요.

  • 6. ....
    '20.12.5 1:32 PM (106.102.xxx.16) - 삭제된댓글

    전 호주 워홀 갔다 온 애들 좋게 안봐요.

  • 7. 우라나라
    '20.12.5 1:34 PM (219.251.xxx.213)

    농장가면 천만원 보다 더 벌어요.돈때문에 갈 이윤 없죠.그것도 농장일하러..

  • 8. ...
    '20.12.5 1:36 PM (59.15.xxx.61)

    제가 잠깐 호주 살때 워홀 온 학생들에게 방 빌려 주었는데 ..,
    대개는 성실하고 돈 벌려고 애쓰고 진짜 고생 많이 했어요.
    개중에는 가끔 외박하는 애들도 있었지만
    꼭 나쁜짓만 하는건 아니라서
    호주 워홀러를 나쁘게 볼 필요는 없어요.

  • 9. 정말
    '20.12.5 1:46 PM (222.96.xxx.44)

    돈이 진짜 절실하지않으면 가지마시길ᆢ
    너무 개고생해요

  • 10.
    '20.12.5 1:48 P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

    유럽 워킹 홀리데이는 거의 다 막노동이예요
    친한분 딸이 거기 1년 다녀온뒤로
    ;엄마 나는 이제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어;
    라고 했대요
    남자건 여자건 다 막노동이예요

    오래전 해외입양 많이 보냈을때
    유럽 해외입양 간 남자는 거의 다 농노처럼
    부려먹기위해서라고 해서 진짜 속상했어요

  • 11. 경험
    '20.12.5 1:49 PM (60.242.xxx.224)

    영어가 되면 더 여러가지.일 해 볼 수 있어요.
    농장도 유럽사람들 많은 곳 가면 다양한 경험도 하구요.

    젊을 땐 무조건 뭐라도 하자 해보자 입니다.

  • 12. mmmm
    '20.12.5 2:04 PM (117.111.xxx.201)

    시간낭비 젊은이들 노동력착취를 멋진말로 포장한거 아닌가요
    예전이야 해외동경해서 많이들 갔지만
    정말 아르바이트를 여기서 해도 그돈은 몇달이면 벌겠고요
    아이들의 그 시간이 제일 아까운거죠
    제대로 유학을 알아보거나 하는게 낫지않나요

  • 13. ....
    '20.12.5 2:09 PM (222.99.xxx.169)

    집에 돈이 좀 있으시면 그냥 어학연수를 보내시는게 더 좋아요. 농장, 공장, 작은가게 등등 일을 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고된 일이 많아서 즐길 시간도 많지 않고 영어 쓸 일도 없는 경우가 허다해요. 우리나라 공장에 외국인이 일하러 왔다 생각해보세요. 빨리해, 밥먹어, 이렇게해 등등 아주 단순한 말만 하지 같이 한국말하면서 떠들시간도 없잖아요. 거기도 마찬가지에요.
    가끔 유럽쪽에서 온 친구들이랑 즐겁게 할수있는 분위기 일자리도 있긴 한데 쉽지 않구요. 거기오는 유럽인들도 영어못하긴 마찬가지라 전혀 도움 안되구요.
    정말 단순생존영어는 배우겠지만 토익만점인 아이에게 도움될만한 언어습득은 전혀 안돼요. 그냥 돈들여 보내세요.
    물론 젊은 시절 다양한 경험만을 위해서라면 가도되겠지요.

  • 14. ㅇㅇ
    '20.12.5 2:23 PM (110.12.xxx.167)

    교환학생 하면서 틈틈히 여행 다니다
    교환학생 끝나고 한달쯤 배낭여행 하다 오게하세요
    워홀 하면 위험한곳 다니게되잖아요
    사건 사고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데
    그깟 돈 몇푼 때문에 험한일을 하게 하지마세요

  • 15. IIllIIllll
    '20.12.5 2:49 PM (122.42.xxx.113)

    엄마들 마음 이해가 되고, 저도 호주 워홀 있으면서 비극적인 사고를 본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성인이 된 자녀가 가겠다는데 어떻게 막으실건지?
    막을 수가 있나요?
    가서 좋은것도 많이 배워와요. 경험이 사람을 성장시켜요.
    본인이 의지 있으면 저는 가는거 대 환영 입니다.

  • 16. ...
    '20.12.5 8:01 PM (202.7.xxx.6)

    오지마세요. 지금 환율도 안 좋아서 돈 벌려고 와봤자 한국에서 버는 것만 못해요. 영어쓰고 싶어서 호주 온다고 하지만 허드렛일하면서 영어 쓸 일 없구요.
    차라리 외국문화를 경험하고 싶으면 어학연수로 캐나다나 미국 가세요.

  • 17. 만두
    '20.12.6 4:15 AM (121.6.xxx.221)

    워홀로 와서 만날수 있는 사람들의 수준이 의외로높지 않아요...그리고 시민권자, 영주권자들은 워홀들 무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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