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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찬냄새 좀 없이 살고 싶은데...

- 조회수 : 4,185
작성일 : 2020-12-05 11:02:57
유독 반찬냄새가 역하게 느껴집니다.
점심시간에 동료가 청국장집에 다녀왔는지 하루종일 몸에 배어서 머리를 지끈거리게 하는 냄새..
집에서 생선 굽는 냄새..
간장을 끓여 만드는 장아찌 냄새 등..
예전에 저 아는 엄마는 식사 준비를 하는데 바로 무조건 샤워한다고 하고 집에서 냄새나는 음식 요리는 절대 안한다고 해서 좀 예민하다 싶었는데 제가 지금 그러네요.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데 꼭 아침에 고등어를 드시고 싶어합니다. 장아찌 류도 좋아하시고 집에서 한 반찬 선호하시구요.
아이는 아침에 씻고 몸에 냄새밴다고 싫다고 하구요.
저같음 그냥 반찬가게에서 구어진 생선을 사오던지 나가서 식사할거 같은데 참 곤란하네요...
근데 어떤 집 방문을 해보면 산뜻한 집이 있는가 반면 유독 음식냄새가 배인 집들이 있더라구요. 저희 집이 그렇게 될까봐 요리 후 환기를 계속 시키는데 그래도 고민이네요.
82님들은 어떻게 냄새 감당 하시는지요?
IP : 39.7.xxx.10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5 11:06 AM (222.237.xxx.88)

    계속 환기 시키고 환기 안하는 시간에는
    공기청정기 성능 좋은걸로 풀파워 돌리세요.

  • 2.
    '20.12.5 11:06 AM (1.230.xxx.106)

    아침에 고등어요? 완전 부담스러운데요
    현미누룽지탕으로 잘 말씀드려보세요
    병원 다니느라 두달 울 집에 계시는 저희엄마는 아침에 누룽지 좋다하셔요

  • 3. ㅇㅇㄹ
    '20.12.5 11:11 AM (123.214.xxx.100)

    집에서 밥을 안해야 되더란

  • 4. 음..
    '20.12.5 11:11 AM (121.141.xxx.68)

    저는 한겨울에도 음식하고 난 후 온집안 창문은 전부 열어서 환기시켜요.
    무조건 환기 또 환기

  • 5.
    '20.12.5 11:12 AM (218.147.xxx.180)

    방법이 별달리 없지않나요
    저는 잠옷 실내복 외출복 구별해서 입는데 음식할때 입는 실내복은 따로 있고 냄새나는 요리하면 바로 빨래넣어요

    머리감기도 하고

    그런데 청소잘하는 친정 몇달만에 가도 쩔은냄새 없어요
    환기도 그렇고 그릇들 싱크대 잘 닦으면 냄새가 없는거같기도하고

    안해먹어 깨끗한 주방은 당할자가 없죠 그건 노노

    개인적으로 그래서 뻥뚫린 아파트 주방이 싫어요 ㅠㅠ
    예전 80년대 주택처럼 방처럼 몰아놓은 주방이 좋아요
    그때야 난방이안되니 그랬지만
    요즘은 난방 넣음되니 몰아두고 싶다는

    보조주방 넓은 아파트 넘 부러워요

  • 6. 특히
    '20.12.5 11:12 AM (221.143.xxx.25)

    생선중 고등어는 비린내가 특히 나는데
    아침 식사에 생선 튀김은 아닌것 같으니 잘 얘기해 해결해야겠어요.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밖에서 사회생활 할사람들인데요.

  • 7. ..
    '20.12.5 11:16 AM (117.53.xxx.35)

    에어프라이어에 하면 냄새 덜 나요 고등어

  • 8. .......
    '20.12.5 11:17 AM (211.178.xxx.33)

    안해먹어 깨끗한 주방은 당할자가 없죠
    ㅎㅎㅎ2222
    저도 냄새나는거 싫어해서
    요리할때 방 문 다 닫음
    머리수건씀
    앞치마함
    요리하고 환기함
    근데 생선도 안굽고
    조림하면 냄새덜나던데.

  • 9. ..
    '20.12.5 11:20 AM (223.62.xxx.165)

    양면팬
    아님 못한다고 하세요~

  • 10. 그나마
    '20.12.5 11:22 AM (61.81.xxx.191)

    지금은 바람 많이 불어서 환기잘되죠
    저도 음식냄새 집안에 머무르는게 넘 힘든데..여름엔 더해요
    음식할때 에어컨이라도 켜면 에어컨이 음식냄새 다 빨아들이는것같아요

  • 11. ...
    '20.12.5 11:44 AM (110.9.xxx.132)

    한겨울에도 음식 하고 나면 모든 방 집 다 문열고 환기해요ㅠ
    저도 원글님처럼 음식 쩐 내 싫어해서..

  • 12. ..
    '20.12.5 11:51 AM (39.119.xxx.170)

    확실히 머리카락에 음식냄새 잘 배요
    머릿수건 필요해요.

  • 13. ...
    '20.12.5 12:02 PM (223.38.xxx.246)

    아침부터 고등어 구우면
    학교가거나 직장생활 하는 사람은 어쩌라는건지

    점심시간에 청국장 먹고 오는 직장인도 참..
    정 먹고 싶으면 퇴근하고 저녁때나 먹던가

  • 14. ㅇㅇ
    '20.12.5 12:13 PM (211.187.xxx.219)

    외출직전에 밥 차려줘야하면 샤워할 때 쓰는 헤어캡 써요

    대중교통에서 나는 반찬냄새 싫어서요

  • 15. ㅇㅇ
    '20.12.5 12:25 PM (110.8.xxx.17)

    친정이 음식 냄새가 찌들어 있는 집이에요
    엄마한테도 평생 음식냄새가 났고
    전 어릴때부터 음식 냄새 너무 싫어해서
    엄마가 음식할때 방문 닫고 운적도 있어요
    지금 제가 살림하는데 집안 냄새 엄청 신경써요
    음식 하는거 좋아하진 않지만 애들때문에 날마다 뭔가 해야하는데 무조건 환기.. 아무리 덥거나 추워도 환기
    옷은 당연하고 집안 패브릭 종류 침구류 최대한 자주 세탁하고
    외출할땐 환기 때문에 주방쪽 창문 조금씩 열어놔요
    기본적으로 집에서 생선이나 청국장 같은 냄새나는 음식은 안하고 전 마늘도 냄새 때문에 잘 안먹어요
    아침부터 고등어는 너무 힘들겠네요
    어머님께 밖에서 일하는 식구들 때문에 아침에 생선은 못한다고 하세요
    어른들 서운해 하셔도 못하는건 못한다해야지 서로 힘들어서 못살아요

  • 16. ㄱㄱ
    '20.12.5 12:41 PM (39.115.xxx.102) - 삭제된댓글

    추워도 문 열어놓고 음식해야 냄새가 더 잘 빠져요.
    방문 닫고 거실 주방 문 열어놓고 해야죠.
    음식 다 하고 나중에 문 열면 냄새 빠지는데 시간도 더
    걸리고 잘 빠지지도 않더라고요.
    여름엔 에어컨 켜놓고 문 열어놓고 음식하기.
    문 닫고 에어컨 켜놓고 음식하면 에어컨에 냄새 다 배고
    나중에 문 열어봐야 환기도 잘 안 되고요.

  • 17. 한겨울에도
    '20.12.5 1:18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식후 환기 철저히 합니다.

  • 18. ㅇㅇ
    '20.12.5 3:30 P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사람 머리나 옷에 배는 건 간장이나 찌개 냄새가 심하고 마늘 고추가루 생선 냄새는 몸 속에서부터 나요.
    숨쉴 때 말할 때.
    양치해도 소용 없어요.
    회사에서 낮에 자극적인 음식 먹고 들어온 사람과 대화가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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