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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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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네요

ㅡㅠ 조회수 : 1,368
작성일 : 2020-12-05 10:27:07
40중반되니

경제력벌어지고
사회적지위달라지고
이사가고
친하게지내던이웃도 다 멀어지네요
학창시절친구도 멀어지고ㅡㅡ
자식들은 이제 중딩이라고 뻗대고 있고


누구와 속마음 이야기하나요ㅠ
어떻게해야하나요?
IP : 221.148.xxx.18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외롭죠
    '20.12.5 10:38 AM (223.33.xxx.88) - 삭제된댓글

    인생이 원래 외롭다잖아요
    위로해드리고 싶은데 겪어내야할 시간이라....
    하고 싶었던건 없는지 찾아 보세요
    내 인생 내 시간을 가지면 좀 자유로와집니다
    물론 그래도 외롭지만요

  • 2. 외롭다
    '20.12.5 10:49 AM (211.36.xxx.5) - 삭제된댓글

    생가하면 더 외로워진답니다. 랜선 친구도 좋아요. 독서 영어 걷기 여행 그림 등등 해보세요. 네이버까페 엄마의반전인생에서 함께합니다.

  • 3. .....
    '20.12.5 10:50 AM (222.109.xxx.226)

    머리 커지고 나면
    속마음 얘기할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순수한 소녀시절에나 비밀일기장 돌려쓰고 그러는거지
    머리 커져서 사회 나오고 나면 그것도 끝이죠.
    저는 서로를 소울메이트라고 부르는 친구가 한명 있어요.
    이 친구가 나한테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싶은데
    제가 이 친구한테 모든걸 다 터놓지는 않아요.
    그럼 그 친구가 부담스러울 것 같고 저도 그렇고요.
    그 친구도 저한테 다 털어놓지는 않는 것 같더라고요.
    우리 고딩때는 진짜 비밀이 없는 사이였어요.
    하루도 안빼고 만나고 방학때도 맨날 얼굴 보던 사이.
    지금은 카톡만 자주 하고 전화통화는 안한지 몇년은 됐고
    작년 봄에 보고 못봤어요.
    둘 다 바빠서 그렇게 됐는데.. 사실 둘 다 시간을 내보자면 낼 수 있는데 이러고 있는거죠.
    서로 사는 모습이 다르니 공통화제도 점점 줄고요.
    이 세상에 영원한건 없는 것 같아요.

  • 4. .....
    '20.12.5 10:55 AM (222.109.xxx.226)

    저는 요즘
    발레영상 보는데 재미붙였어요.
    몰랐는데 발레가 재미있는거였더라고요.
    발레음악도 좋은거 너무 낳고요.
    조성진 연주회, 파바로티 영상도 자주 봅니다.
    빵,디저트 좋아해서 일부러 맛집 찾아가기도 하고
    이 나이에 로맨스소설에 재미들려서 매일 사이트 들러서 읽어요 ㅎㅎ
    다른 책도 다양하게 읽어보려고요.
    제가 원래 어릴때부터 책을 엄청 읽었고 용돈 모으면 책부터 샀었는데
    서른 넘으면서부터 거의 안읽었거든요.
    갑자기 다시 읽고 싶어졌어요.

  • 5. 이제부터
    '20.12.5 11:09 AM (175.213.xxx.233)

    자신의 꿈을 찾아서 하나하나 실천해나가시면 되겠네요, 꿈의 나라에
    입학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깊고 우아한 인격은 외로움으로부터~
    좋아하시는 것, 어려서부터 하고 싶었던 것 등등 많이 이루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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