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교사가 급식에 탄 건..샴푸·모기 기피제?
뉴스 조회수 : 4,291
작성일 : 2020-12-05 00:05:15
IP : 211.193.xxx.1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애들
'20.12.5 12:11 AM (120.142.xxx.201)인성 교육을 안 시키니 ㅠ
나라가 점점... 젊은 애들이 어찌 이럴 수가 ㅠㅡㅜ
법을 강화해서 국가 체제를 강화해야하는데 도대체 .....
음식으로 장난 치는가 음주운전 성범죄 등등 형량 벌금 왜 못 올리고 세금만 올리는데 왜 ????2. ..
'20.12.5 12:15 AM (117.111.xxx.89)아마 유치원생 학부모 중 갑질 하거나 미운 사람이 있었던
것 같네요. 참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걸 왜 아이들한테...3. 미친!!
'20.12.5 12:40 AM (223.62.xxx.53)학부모가 막 울면서 유해한것은 아닐줄 짐작했다는데
사실 뉴스 듣자마자 누구라도 유해 물질로 짐작했을듯ㅠㅠ
맹물이면 뭐하러 약병에 담아 섞었을까??
뭐 저런 싸이코가 아이들을 가르치겠다고!!!4. ...
'20.12.5 3:05 AM (182.224.xxx.120)유해물질 아니였음좋겠다고 바란 거겠죠
끝까지도....
하.. 천벌받을 인간5. 음..
'20.12.5 6:09 AM (1.230.xxx.225)동료 교사 음식에도 넣었던데, 어린이집에 CCTV가 있어서 밝혀낸거지 영상 없었으면, 동료가 의심하지 않았으면
계속 저랬을 것 아니에요.
작년에 계모가 의붓딸 음식에 변기세척제 주사기로 몰래몰래 넣었던 사건도 딸이 촬영하지 않았으면 지나갔을 일이고,
남의 음식에 뭐 타는 사람들 은근히 많은가봐요.6. 티비
'20.12.5 6:24 AM (211.218.xxx.241)티비보면 진상부리는 상사 커피에
가래침뱉어 넣어주잖아요
티비가 가르쳤네
그리고 젊다니요
40대라는데 사이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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