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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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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모르는 다른 아이 합격 얘기 알려주는 심리는 뭘까요?

... 조회수 : 2,505
작성일 : 2020-12-04 23:58:12

올해 고3맘이에요.

주변 친구들이 자꾸 톡으로 우리아이 친구 오빠가 이번에 고대,연대 1차붙고 수능 대박났대...

내 고등친구 딸이 전부 1등급인데 국어만 못봐서 초상집이래...

뭐 이런 식으로 저는 일면식도 없는 자기 주변 사람들 얘기를 왜 알려주는 걸까요?

그래서 제가 '그런건 나한테 안알려줘도 돼' 했더니 '너네 아이 고대 넣었었니?' 라네요..

도대체 그 심리가 뭘까요? 심지어 저는 우리 아이가 어느 대학 지원했는지 얘기도 안했는데.

아...짜증나네요.



IP : 1.236.xxx.18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0.12.4 11:59 PM (111.118.xxx.150)

    카톡 차단하세요

  • 2. ...
    '20.12.5 12:01 AM (203.142.xxx.31)

    약올리는거죠
    저급한 사람들

  • 3. ㅇㅇ
    '20.12.5 12:04 AM (125.178.xxx.133)

    말을 유도하는거죠. 어서 실토하라구

  • 4. 음?
    '20.12.5 12:06 AM (61.74.xxx.175)

    고3이면 주변에서 말 한마디라도 조심 하지 않나요?
    먼저 말하면 듣긴 하지만 안물어보는데 이상한 사람들이네요

  • 5. .....
    '20.12.5 12:47 AM (221.157.xxx.127)

    자기자식도 아니고 무슨 애친구오빠까지 주위에 그리 공부잘하는 사라이 없나

  • 6. 저는
    '20.12.5 1:00 AM (118.235.xxx.99)

    지금 전화 카톡 다 안해요 나 필요한때만 하구요
    그들 전화 일일이 받지 마세요 지금은 아무얘기도 듣고싶지않고 하고싶지않을때고 나는 지금 이시간을 존중받고 싶어요 내가 왜 지금ㅇㅣ귀한 시간을 남의 애 이야기들으며 왜 듣기싫은지까지 설명해줘야하나요

  • 7. ...
    '20.12.5 4:10 AM (112.214.xxx.223)

    떠보는 모양새인데
    굳이 반응하면서
    속마음 알려주지 마세요

  • 8. ㅇㅇ
    '20.12.5 8:03 AM (180.230.xxx.96)

    저도 여자지만 여자들 참 말많아요
    남의말도 많고
    추측성말도 하다보면 기정사실처럼 얘기하고
    말전하고
    정말 싫어요

  • 9. ...
    '20.12.5 1:55 PM (210.205.xxx.129) - 삭제된댓글

    님 속 뒤집어 놓으려고 하는거죠.
    누구는 잘됐다는데 네 아이는 어떠니? 이런거...
    뻔히 공부못하는 거 아는 집에도 그렇게 남들 누가 잘됐다는 이야기를 해요.
    그 엄마 기분나쁘게 하려는거죠,...
    왜그리 짜증나는 사람이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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