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타자기 재밌어요.
여기서 추천받아 봤는데 슬프네요.
마지막회는 울며 봤다는..
유아인팬 됐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카고타자기
.. 조회수 : 2,428
작성일 : 2020-12-04 23:12:06
IP : 222.237.xxx.14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2.4 11:13 PM (222.237.xxx.149)여기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
노래도 너무 좋아요.2. ..
'20.12.4 11:18 PM (211.58.xxx.158)Ost 제 컬러링이에요..
유아인 고경표.. 어딘가 있을거 같죠3. 저도
'20.12.4 11:19 PM (175.117.xxx.127)덕분에 잘 봤어요~ 감사^
4. ..
'20.12.4 11:24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너무 좋죠??ㅜㅜ
5. ...
'20.12.4 11:24 PM (108.41.xxx.160)유아인은 독특한 개성을 갖고 있는 대단한 연기자인 건만은 확실해요.
6. ^^
'20.12.4 11:52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저도 그래요.
여기서 추천받아서 보고,
인생드라마 됐어요.
뒤로 갈수록 재밌는 드라마에요.7. ㅠㅠ
'20.12.5 12:00 AM (114.203.xxx.20)볼 때마다 기도하게 돼요
독립운동가들 좋은 세상에 다시 태어나
큰일 하는 분들로 살아가시길8. 근데
'20.12.5 12:18 AM (121.176.xxx.108)유아인은 좀 불안불안해 보임.
인터뷰때마다 목소리가 극도의
긴장감에 떨리는거 느껴져 내가 좌불안석.9. ...
'20.12.5 12:29 AM (58.234.xxx.222)저도 최근에 15, 16회는 몇번을 봤는지 몰라요.
10. 저도
'20.12.5 12:39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유아인 나혼산 나왔을때 뭔가 불안정하게 보였는데
연기할때는 완전 딴판이라 더 다시 보게 됐어요.
휘영 연기는 진짜 최고.11. ..
'20.12.5 12:49 AM (222.237.xxx.149)저는 인터뷰나 시상식마다 그 불안정함이 진실성이 느커져 좋던데요.
12. 본방을
'20.12.5 12:59 AM (220.72.xxx.193)너무 안 봐서 안타까웠는데 지금이라도
보신다니 좋네요13. ...
'20.12.5 1:13 AM (39.7.xxx.77)유아인이 떨리는 마음 꾹꾹 누르며 말하는 내용들 보면 정말 좋더라구요. 진심을 담아 다 표현하려는 모습 더 집중해서 보게해요. 정말 연기할때는 또 딴판이구요
시카고타자기 서휘영은 정말 매력있게 연기해냈어요
아직도 생각하면 가슴이 저릿..14. 두번
'20.12.5 1:36 AM (14.47.xxx.244)두번봤어요
다시 봐도 새로울꺼 같아요15. ㄹㄹ
'20.12.5 7:43 AM (118.222.xxx.62)키가 커서인지 서휘영 옷들도 너무 잘 받아요.연기도 매력적, 옷도 주름있는 셔츠는 만화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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