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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형제들끼리솔직하게 이야기 하면 싸우나요 .???

... 조회수 : 2,401
작성일 : 2020-12-04 21:25:33
글읽다가 궁금한건데 .. 형제들끼리 문제 있을때요 ... 저희집은 어릴때부터 대화로 풀었던것 같거든요 
지금도 서로 마음에 안들거나.. 고쳤으면 하는건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편이예요 
그리고 서로 고치고 그런분위기에서 자랐던것 같아요 .. 
근데 다른집들은 그냥 대놓고 표현하고 그러면 갈등이 생기는지..
 그냥 속앓이 하지말고 대놓고 표현하지 하는 생각 들때 많거든요 ..
그냥 속앓이하는거 보다는 그 상대방한테 표현하는게 .... 서로 갈등은 덜할것 같아서요 .. 
아니면 그것도 성격 나름인가요 .?? 
 
IP : 222.236.xxx.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디오
    '20.12.4 9:30 PM (175.120.xxx.219)

    감정을 거침없이 이야기해놓고
    수습을 할 줄 모르는 집은
    싸우기만 하죠.

    부모의 대화습관이나
    트러블이 생겼을때 해결방법
    감정표현방법을 자녀들이 보고 배우기때문에
    대화로 해결하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도 있어요.

    경청 자체가 안되서
    소통이 안되거나 등등

  • 2. ....
    '20.12.4 9:44 PM (221.157.xxx.127)

    어릴땐 몰라도 나이들수록 지적질이 싫어지고 선넘은게 되요

  • 3. ....
    '20.12.4 9:52 PM (222.236.xxx.7)

    트러블 있을때 소통하는게 왜 선을 넘는건지..???? 서로 갈등있는데 그부분을 이야기 안하고 지내면 감정의 골이 더 커지지 않나요 .??? 대화로 이야기 하다 보면 다른 형제들 생각도 알수 있지 않나 싶거든요 ..

  • 4. 형제는
    '20.12.4 9:58 PM (175.193.xxx.206)

    나이들어 만나면 내가 뭘 더 해준다는 마음으로 만나고 굳이 듣기 싫어할 말 안해요. 그게 답인듯해요. 어차피 성인되고나면 자기 틀, 가치관이 있어서 남의 말 듣기 싫어해요.

  • 5. ㅁㅁㅁㅁ
    '20.12.4 10:01 PM (119.70.xxx.213)

    저희집은 싸울거같아요
    부모님이 절대 대화가 안통했어요
    유전적으로나 환경적으로나 영향을 많이 받으니까요

  • 6. ,,,
    '20.12.5 11:44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어릴때는 부모가 형제간에 싸움 나면 혼재기도 하고 중재도 했는데
    자식들이 50세 넘어가면 부모 돌아 가시거나 힘이 빠지면
    통제 하는 사람들이 없으니 억지로라도 유지되던 우애가 없어져요.
    거기다 배우자까지 추가되면 더하고요.
    50세 넘으면 거의 콩가루 된다고 하잖아요.
    형제중 한사람이라도 참고 희생하고 돈 쓰고 몸 쓰는 수고하면
    표면적으로라도 유지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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