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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삶이 멈추는 그날까지

'' 조회수 : 2,556
작성일 : 2020-12-04 19:38:38
책도 읽고 밥도 먹고 아이도 돌보고 일상생활을 합니다
그러면서 생각해요
누구나 공평하게 삶이 멈춘다는 것은 조물주의 축복이라고
죽고 싶지도 않지만 오래 살고 싶지도 않아요
몸에 이상이 온 후로 생긴 생각이긴 한데 잠자는 시간 빼고 남은 시간들을 계산하다가
언젠가 소멸하겠구나 하고 생각하면
안심되면서 책도 읽고 밥도 먹고 아이도 돌보면서 살아갑니다.
막 오래 살고 싶고 그런 생각은 안들어요

IP : 221.167.xxx.18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0%
    '20.12.4 7:45 PM (211.58.xxx.5)

    공감합니다..
    그저 묵묵히 각자의 몫을 살아가는거..그게 인생인가거 같아요

  • 2. metal
    '20.12.4 7:52 PM (210.91.xxx.184)

    저도 공감요.. 50대 들어서자마자 양가부모님 심각하게 아프시니 죽음이란게 너무 두려워 신경쇠약 걸릴 지경인데요.. 위로가 되는 글이네요. 막연히 미래를 두려워하기 보만 묵묵히 살아가야겠어요~

  • 3. 담뽀뽀
    '20.12.4 8:14 PM (14.32.xxx.215)

    영화보면 엄마가 죽어가면서 애들 라면 먹이는 장면이 있었는데...이나이에 아파보니 이해가 가요 전 병 생기고 공황도 와서 정신과도 다니는데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다 밥먹고 일상생활하는 수밖에 없다고 ...맞는말 같아요 ㅠ

  • 4. ....
    '20.12.4 10:25 PM (117.111.xxx.193)

    며칠전 수술대에 누우면서도
    가게되면 가리라...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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