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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댁 요양사 들이는거 어찌 설득하셨나요

진주 조회수 : 2,664
작성일 : 2020-12-04 12:23:01
자식 넘 고생시키네요
요양사 못들이기게 하는데 어찌 설득하셨나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있던 정도 다 떨어지려고 합니다
IP : 223.38.xxx.18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4 12:25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돈있으면 요양사들이셔야죠. 자식들이 24시간 붙어서 수발하기 힘들텐데요

  • 2. ㅇㅇㅇ
    '20.12.4 12:28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요즘 요양사 나라에서 보조해서
    비싸지않아요
    자식이 안해주면됩니다

  • 3. ...
    '20.12.4 12:32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뻗대면 자녀들이 손 들고 (며느리같은 믿는 구석이) 수발할 걸로 기대하시니 그러시지요?
    그 선택지는 없애고 두 가지 중 선택하시게 하셔야죠.
    1. 요양사가 집에 오게 하느냐 2. 요양사가 있는 시설로 가느냐. 1번이 싫으면 2번밖에 없다고요. 그게 현실이잖아요.

  • 4. ... ..
    '20.12.4 12:32 PM (122.36.xxx.234)

    뻗대면 자녀들이 손 들고 (며느리같은 믿는 구석이) 수발할 걸로 기대하시니 그러시지요?
    그 선택지는 없애고 두 가지 중 선택하시게 하셔야죠.
    1. 요양사가 집에 오게 하느냐 2. 요양사가 있는 시설로 가느냐. 1번이 싫으면 2번밖에 없다고요.

  • 5. ㅐㅐㅐㅐ
    '20.12.4 12:37 PM (14.52.xxx.196)

    혼자사시던 시아버지 89 되셨던 해
    갑자기 쓰러져 입원하셨었어요
    별별 검사 다 해서도 원인 못찾았는데
    결국 마당을 백바퀴씩 돌던 과한운동을
    여름 복더위에 하시다 그런걸로 결론났었죠
    그래도 연세가 있으시니 영양제단백질 등등
    관리하며 병원에서 두달을 계셨는데
    가까이 사는 딸4은 주중당번, 서울사는 아들내외 저희가 주말당번을
    한달동안 했어요
    둘다 맞벌이인데 토욜새벽 5시출발해서 교대해주고 일요일 밤 10시출발해
    서울 새벽에 돌아와서 출근했쬬
    그러다 시누이들이 더는 못하겠다 간병인 쓰자 난리난리여서
    간병인 쓰기로 결정했고 그걸 아들인 제 남편이 말씀드렸다가
    병실이 떠나가도록 내가 자식이 없냐고 고함을 치시고 핸드폰을 집어 던지고
    아들을 때리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ㅠㅠ
    워낙 강한 성격이라 그냥 밀어부쳤죠
    간병인한테는 매너있게 대하셔서 다행이었고요

    그리고는 여기서 병원에서 하라는대로 잘 해서 나아야 집으로 가지
    안그럼 요양원 모실거다 하니 고분고분 잘 하셨어요
    그리고 회복되어 집으로 돌아가셨고
    바로 복지사 매일 가는걸로 신청해서 집안일 돌봐주시는데
    지금은 자식보다 그분을 더 더 신뢰하고 좋아하십니다

  • 6. ㅇㅇ
    '20.12.4 12:37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윗님 말씀에 동감요
    자식이 부양하는걸 선택지에 넣어놓으니 그렇죠
    요양사가 우리 집으로
    요양사가 있는 집으로 (요양원)
    둘 중 하나 선택하시라 하세요

  • 7. ...
    '20.12.4 1:24 PM (59.6.xxx.198)

    처음에만 그래요 낯선사람 들이는거 싫어하는건데요
    일단 익숙해지면 자식보다 편하다 생각하고 많이 의지합니다
    자식들도 돌아가며 챙길수 있어 여유있고 좋습니다

  • 8. ..
    '20.12.4 1:28 PM (223.38.xxx.120) - 삭제된댓글

    5년여를 설득해도 건강한 사람마냥 선택권을 당신이 쥐고 안된다고 해서 요양사못오게하다
    몸이 많이 무너지고 죽기 일보직전에야 와도 된다고해서 오게됐어요
    맨날 옆집 절친이랑 죽어야한다고 하면서 절대로 선택권 안내려놓으세요. 왔다갔다하며 들여다보래요 ㅠㅠ
    부동산은 있는데 현금은 없어서 병원비 아들만 대고 .. 뭐든 다 안놓고싶어해요.

  • 9. 취업
    '20.12.4 2:27 PM (211.248.xxx.147)

    전 취업해버렸어요. 봐줄사람이 없어야 요양사 들입니다.

  • 10. 저희는
    '20.12.4 8:33 PM (175.195.xxx.178)

    아버지가 어머니를 돌보셨는데.
    아버지 너무 힘드셔서 요양보호사 있어야 한다.
    우리 돈 안든다. 월급에서 보험료 엄청 냈다. 국가에서 다 보내주는 거니까 의무적으로 보호사 와야한다고..뻥도 좀 섞었어요.
    그러고도 매주 며느리 아들들이 돌아가며 살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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