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값올랐다고

집값 조회수 : 2,556
작성일 : 2020-12-04 10:42:00
재산 늘었다고 얘기하는 분들보면 어이가 없습니다.
물론 기분이야 좋죠. 떨어진것보다 오른게 좋은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렇지만 그 오른 금액만큼 내 통장에 돈이 들어오냐구요.. 돈이 들어와야 오른 재산세도 더 내고 건보료도 더 내고 그럴꺼아닙니까. 팔면 돈 되지않느냐구요?
집 하나 있는데 팔아서 전/월세 살라구요?
전세금따라 이곳저곳 옮겨다니는 떠돌이 생활을 또 할순 없으니
오른 집 팔아서 다른 집 하나 사야해요. 어차피 우리 가족이 살 집.
그런데 지금, 내 집만 오른게 아니잖아요. 같은 동네면 옆집도 오르고 앞집도 오르고 더 나아가 옆단지도 오르고 주변 다 올랐어요. 그렇다고 평수를 줄여서 가나요? 아니면 아예 애들 학교랑 상관없는 집값 싼데로 이사갈수있나요? 못 가요. 그럼 결론은 집값 올랐다고 내 재산이 증가한게 아니에요. 물론 오른 집 값만큼 은행에서 빌려준다는 금액은 올랐더군요. 그런데 그거 올랐다고 대출내서 이자갚아가며 대출금을 소비하는 돈으로 쓸 수 있나요? 그렇게 안하잖아요. 다주택자야 집 하나 팔아서 수익 낸걸로 재산세 내고, 소비도 하고, 종부세도 내고 다 하실꺼고 그런분들은 건보료 올랐다고, 전기요금 올랐다고 이 게시판에 글 안쓰실 것 같은데요. 진짜 경제는 어렵다고 월급 안 오르지, 자영업 하기 힘들지, 애들 학원은 보내야지..들어오는 돈은 그대로고 나가는 돈이 증가하면 누가 좋아합니까? 진짜...집 하나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런거 다 아실텐데 집값 올랐는데 그깟 세금 몇 푼 오른게 대수냐? 라고 글 쓰거나 댓글다시는 분들보면 어이없습니다.
IP : 223.62.xxx.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4 10:47 AM (39.7.xxx.231) - 삭제된댓글

    심보 못된 무주택자들이니까 비아냥거리지요. 님말이 맞아요 ㅜㅜ 남의 세금 오르는거 꼬시고, 집값오른거 배아프고 그런 심리같은데. 몇년뒤엔 몇억이상 전월세자들에게도 세금 걷을지도~

  • 2. ..
    '20.12.4 10:48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문재인 극성 지지자들 댓글 보면
    본인 사는 곳은 안올라서 재산세 의보료 상승하고는 무관함
    그래서 남들이 재산세 너무 올라서 의보료 너무 올라서 비명 지르면
    우습게 여기고 막말함
    그럼 듣는 사람 입장에선 저들이 소시오패스처럼 느껴지고
    정부한테 가만히 앉아서 뜯겨서 화나는데
    저들한테 막말까지 듣고 있으면 민주당 안티가 되어 버림
    저들한테 막말까지 들으면서 찍어주는 자가
    바보등신천치호구다..하면서..

  • 3. ...
    '20.12.4 10:50 AM (211.226.xxx.247)

    대깨들 지금 눈에 뵈는게 없나봐요. 80프로 지지율에서 빠진 40프로 국민들을 적폐 토왜 알바로 몰지 않나 악다구니에 반말기본장착. 진짜 만주당 내평생 다신 안찍을거예요. 완전 극혐당이예요. 지지자들까지 포함해서. 오프서 보면 손절각임.

  • 4. 신천지환장
    '20.12.4 11:01 AM (123.214.xxx.100)

    진짜 집 하나 있는 사람 억을하네요

  • 5. ...
    '20.12.4 11:10 AM (68.69.xxx.94)

    제가 하고싶은 말을 그대로 쓰셨어요. 각자의 사정이 다르고 상황이 다른데 남의 일이라고 쉽게 입방아 찍는 사람들 복조가리 없어요. 삶이 그렇게 딱 무자르듯이 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지만 그럴수 없는 형편이란게 있는건데 너무 쉽게 비아냥 거리고 쉽게 이래라 저래라...그러면서 자기들은 콩나물값 배추값 백원단위까지 따져가며 살아갈거면서...그와중에 나도 같은상황인데 세금내서 좋다 어쩐다 하면서 되도않는 말보태는 인간들도 똑같아요. 자기들 형편이 다른 사람들과 일률적으로 똑같은것도 아니고 자기 괜찮다고 남의 사정도 모르면서 적폐취급하고 입놀리고 진짜 구역질 나요. 인생들 그리 사는 거 아닙니다 정말

  • 6. ...
    '20.12.4 11:12 AM (123.111.xxx.26)

    고도의 안티같아요. 사이코패스 아니면 이상황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다고 느껴지는지요
    전세가 씨가 말랐어요.
    월세도 미친듯이 오르고있구요

    저는 지지율 40프로도 희한해요
    가붕개 대깨떼나 개굴개굴 지지의사 밝히고
    나머지는 침묵해서 저렇게 높은 지지율이 나온거 같아요.
    제주변 중도는 다 돌아섰구요
    민주당지지자도 목소리 못내요.
    마치 탄핵무렵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창피해했던것처럼요.

  • 7. ...
    '20.12.4 11:27 AM (112.140.xxx.75)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담엔 부동산폭락 주식폭락 경제폭락
    해줄 정당뽑아야겠어요..
    이명박근혜 때처럼

  • 8. 당장
    '20.12.4 11:28 AM (211.227.xxx.137)

    아이가 재수라도 한다 칩시다.
    은행에서 대출이라도 받아 대치동 종합반 보낼 수 있는데 오르는 게 왜 안좋습니까.

    저는 집 한채라도 솔직한 마음은 오르니 좋습니다.

  • 9. 음...
    '20.12.4 11:32 AM (180.70.xxx.229)

    이 또한 배부른 소리로 들릴 수 있는 게...

    같은 1주택자 중에도
    집값 오른 1주택자가 있고 하나도 안오른 1주택자도 있어요.
    지방 경우에는 안 오른 1주택자가 훨씬 많을 거니 1주택자가 다 같은 상황인 것도 아닙니다.

  • 10. ㅈㄴ
    '20.12.4 11:45 AM (175.223.xxx.134)

    문통 집권하면 집값 내린다고 집 안산사람, 집판사람 많아요.
    다 새됐죠~~

  • 11. 원글 동감
    '20.12.4 1:54 PM (220.78.xxx.47)

    다 맞는 말이에요.
    대깨들은 이런 삶의 흐름,경제의 흐름 다 무시하고
    올랐으면 세금내라.나는 낸다.뻔한 소리.
    진짜 대가리 깨진 소리하는거죠.

    그리고 대깨들은 복지로만 먹고 사는지 세금 내는걸 진짜 우습게 생각함.
    세금 내는 사람은 절대 무시 할 수 없는 상황들을 ㅉㅉㅉ

  • 12. ㅇㅇ
    '20.12.4 2:13 PM (218.156.xxx.121)

    저도 1주택자고 집값 많이 올랐고
    이사 못 가게 되어서 짜증나는 상황이라
    원글님 동감해요
    그래도 국힘당은 극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0596 (골프) 여자 드라이버 추천해주새요 2 골프 2020/12/04 1,621
1140595 석박지 담글 때 무 소금에 절여서 담가야 하나요? 3 ... 2020/12/04 1,381
1140594 부산 호스피스 병원? 2 ㅁㅁ 2020/12/04 1,532
1140593 의지가 약해질 때 보는 책 _ 죽음의 수용소 / 빅터 프랭클 외.. 14 ... 2020/12/04 1,965
1140592 대략의 수능 결과도 모르는 집 여기 있어요 ㅜㅜ 12 고3이네 2020/12/04 2,476
1140591 욕실입구가 높은데 계단 같은거 1 추전해주세요.. 2020/12/04 562
1140590 이과였는데 목표가 서울대라 문과로 전향해서 삼수, 합격, 그러나.. 8 가지많은나무.. 2020/12/04 1,843
1140589 코로나를 더이상 공포스럽게 안 느끼는거 같아요 14 ㅇㅇ 2020/12/04 2,895
1140588 올리브영에서 파는 두피, 탈모 샴푸 좋은거 좀 가르쳐주세요~ 1 샴푸 2020/12/04 1,734
1140587 여왕벌 엄마 무리에서 따 당할때... 24 겨울하늘 2020/12/04 8,663
1140586 올해 인서울 상위권 경영학과 졸업 취업현황 2 ㅅㅇ 2020/12/04 2,307
1140585 *카*이 목표인 학생 점수 6 수능 2020/12/04 1,419
1140584 영어유치원이요 결국 보내나 안 보내나 똑같나요? 32 고민 2020/12/04 4,418
1140583 연애 조언 해주세요... 3 크리스마스 2020/12/04 1,182
1140582 인형옷 만드는 사람인데요. 오픈체팅방 만들었어요. 8 Julian.. 2020/12/04 1,515
1140581 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실적 2조5천억원..11월 최고치.. 3 뉴스 2020/12/04 1,075
1140580 마%컬리 좋네요 6 우와 2020/12/04 3,134
1140579 부적격 법무차관’ 내세워 尹 징계 주도하는 文의 책임 20 .. 2020/12/04 888
1140578 코로나.. 저만 딴 세상 사는것 같아요.. 17 코로나 2020/12/04 4,292
1140577 셀트리온 제약 팔아야할까요? 8 .. 2020/12/04 3,608
1140576 오늘 같은 날에도 말을 못 멈추고 1 개꼰대 2020/12/04 765
1140575 (펌) 일본이 한국의 파트너, 밀려오는 바이든의 요구 2 초5엄마 2020/12/04 1,106
1140574 추운 날 코트 따뜻하게 입기 17 ㅇㅇ 2020/12/04 5,277
1140573 한약먹고... 너그러워지네요 6 사람이 2020/12/04 2,081
1140572 김용민이 폭로한 주진우의 민낯 20 .. 2020/12/04 4,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