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제 비즈니스로 먹고살 수 있을까요?

캔디 조회수 : 2,072
작성일 : 2020-12-04 02:33:28
최근에 집안 상황이 안좋아져 다시 일 시작했어요


살림하는거 좋아해서 부지런히 살림했었는데 상황이 그렇게 돌아가지를 않더라구요


나이도 50대라 취직도 그렇고 해서 비대면 시대라 온라인 스토어를 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이게 말이 스마트스토어지 할 일이 너무 많네요





아이템 선정에 한달 걸렸구 컴퓨터도 알아야될게 너무 많은거예요


상품 하나 올리는데 7시간 걸려 올렸네요


학교때도 안샌 밤을 새고 다음날 저 계속 병든 닭처럼 계속 잤어요


요즘 이미지 편집하는거랑 동영상 편집하는것도 조금씩 배우고 있는데 다행히 제가 손은 느려도 무언가 연구하고 배우는데 흥미를 느껴요


지금 살림도 하면서 중딩 둘째도 챙겨야하니 하루가 금방 휙 지나가요


소소하게 할 일 많잖아요


그런 일 대충대충 처리하려 애쓰며 종종걸음으로 바삐 바삐 다닙니다


(이렇게 사는거 싫은제 제 인생은 늘 바쁘네요)


계속 컴퓨터 배우고 있고... 확실히 기억력이 나이티를 내 방금 한것도 바로 안 하면 하나도 생각이 안나요 ㅠ


그래서 배운거 또 기록하구 그러다보니 시간이 더 걸려요


어느땐 이런식으로 해서 언제 물건을 팔아보나? 하다가도 저의 미래와 아이들 생각하면 정신이 번쩍나요


요즘 인스그랭도하구 마켓팅 방법도 공부하구 열일해요


(학교때 이렇게 했으면 장학금 타며 다녔겠따 ㅋ)


그동안 독서도 좋아하구 신문도 자주 읽구 지냈다 생각했는데


내가 우물안 개구리라는거 요즘 느껴요


앞으로 제 일이 어떻게 될지 먹구 사는데 보탬이 되야하는데...


시간만 낭비하면 안되는데...





조금이라도 성과가 생겨서 82에 와서 글 쓸 수 있으면 좋겠어요


눈팅과 댓글만 했지... 본문에 글 쓰며 주문을 걸어봐요
IP : 59.15.xxx.17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울우유
    '20.12.4 2:36 AM (211.206.xxx.102)

    화이팅 번창하실거에요

  • 2. 000
    '20.12.4 6:11 AM (124.50.xxx.211)

    근데 돈이 급하시면 그냥 취직하는게 시간적으로나 금액적으로나 더 이익일거에요.
    스마트스토어 원글님처럼 50대도 덤벼드는데 그 및에 2,3,40대는 얼마나 더 덤벼들겠어요. 남의 물건 사다 파는 스마트스토어로 한달에 100 벌기도 쉽지 않아요.

  • 3. 번창하시길
    '20.12.4 6:43 AM (119.70.xxx.143)

    이 정부 끝날때 까지만 버티세요.
    같은 입장에서 전 이제 엉터리좌파정부와 영원히 평행선을 갈수밖에 없는게...불로소득과 다주택, 부의 되물림을 죄악시하는거...그럼 노후준비를 하지말라는거? 적당히 임대주택살다가 늙어서 힘떨어지면 국가에 빌붙어 살라는거? 아님 늙어 죽기직전까지 일해야된다는거냐? 벌어서 자식한테 물려주지도 말고? 대다수 국민들은 개미처럼 열심히 일하고 준비해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원한다...자식들도 내 과거보단 여유있게살기를 원하고...

  • 4. 번창하시길
    '20.12.4 6:44 AM (119.70.xxx.143)

    인간의 기본적인 욕망을 무시한채..
    본인들의 욕망만 채우려고 함..
    네 욕망은 나쁜 욕망, 내 욕망은 착한 욕망 프레임을 씌우며..
    니들 재산은 물려주지 못하게 하면서 지들 특권은 물려줌

  • 5. 0900
    '20.12.4 8:06 AM (116.33.xxx.68)

    지들만 잘살려고
    왜 내가 그래야하는데
    개돼지되기싫다고!!
    원글님 좀만버텨요

  • 6. ...
    '20.12.4 1:24 PM (118.38.xxx.29)

    번창하시길 '20.12.4 6:43 AM (119.70.xxx.143)
    이 정부 끝날때 까지만 버티세요.
    같은 입장에서 전 이제 엉터리좌파정부와 영원히 평행선을 갈수밖에 없는게...
    불로소득과 다주택, 부의 되물림을 죄악시하는거...
    그럼 노후준비를 하지말라는거?
    적당히 임대주택살다가 늙어서 힘떨어지면 국가에 빌붙어 살라는거?
    아님 늙어 죽기직전까지 일해야된다는거냐?
    벌어서 자식한테 물려주지도 말고?
    대다수 국민들은 개미처럼 열심히 일하고 준비해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원한다...
    자식들도 내 과거보단 여유있게살기를 원하고...


    번창하시길 '20.12.4 6:44 AM (119.70.xxx.143)
    인간의 기본적인 욕망을 무시한채..
    본인들의 욕망만 채우려고 함..
    네 욕망은 나쁜 욕망, 내 욕망은 착한 욕망 프레임을 씌우며..
    니들 재산은 물려주지 못하게 하면서 지들 특권은 물려줌
    ----------------------------------------------------
    아프면 병원에 가보아야 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1044 민주당 임인택 강동구 의윈 8 .... 2020/12/04 936
1141043 의대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 점수 가능할지요? 12 억새 2020/12/04 2,329
1141042 (골프) 여자 드라이버 추천해주새요 2 골프 2020/12/04 1,620
1141041 석박지 담글 때 무 소금에 절여서 담가야 하나요? 3 ... 2020/12/04 1,375
1141040 부산 호스피스 병원? 2 ㅁㅁ 2020/12/04 1,526
1141039 의지가 약해질 때 보는 책 _ 죽음의 수용소 / 빅터 프랭클 외.. 14 ... 2020/12/04 1,962
1141038 대략의 수능 결과도 모르는 집 여기 있어요 ㅜㅜ 12 고3이네 2020/12/04 2,472
1141037 욕실입구가 높은데 계단 같은거 1 추전해주세요.. 2020/12/04 555
1141036 이과였는데 목표가 서울대라 문과로 전향해서 삼수, 합격, 그러나.. 8 가지많은나무.. 2020/12/04 1,840
1141035 코로나를 더이상 공포스럽게 안 느끼는거 같아요 14 ㅇㅇ 2020/12/04 2,890
1141034 올리브영에서 파는 두피, 탈모 샴푸 좋은거 좀 가르쳐주세요~ 1 샴푸 2020/12/04 1,733
1141033 여왕벌 엄마 무리에서 따 당할때... 24 겨울하늘 2020/12/04 8,636
1141032 올해 인서울 상위권 경영학과 졸업 취업현황 2 ㅅㅇ 2020/12/04 2,293
1141031 *카*이 목표인 학생 점수 6 수능 2020/12/04 1,413
1141030 영어유치원이요 결국 보내나 안 보내나 똑같나요? 32 고민 2020/12/04 4,396
1141029 연애 조언 해주세요... 3 크리스마스 2020/12/04 1,176
1141028 인형옷 만드는 사람인데요. 오픈체팅방 만들었어요. 8 Julian.. 2020/12/04 1,507
1141027 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실적 2조5천억원..11월 최고치.. 3 뉴스 2020/12/04 1,071
1141026 마%컬리 좋네요 6 우와 2020/12/04 3,129
1141025 부적격 법무차관’ 내세워 尹 징계 주도하는 文의 책임 20 .. 2020/12/04 886
1141024 코로나.. 저만 딴 세상 사는것 같아요.. 17 코로나 2020/12/04 4,282
1141023 셀트리온 제약 팔아야할까요? 8 .. 2020/12/04 3,598
1141022 오늘 같은 날에도 말을 못 멈추고 1 개꼰대 2020/12/04 756
1141021 (펌) 일본이 한국의 파트너, 밀려오는 바이든의 요구 2 초5엄마 2020/12/04 1,102
1141020 추운 날 코트 따뜻하게 입기 17 ㅇㅇ 2020/12/04 5,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