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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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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골골거림

ㅇㅇ 조회수 : 2,374
작성일 : 2020-12-04 01:22:37
어떤때 밤엔 제 옆에 있기만 해도 골골거리고
자려고 누우면 어둠 속에서 지켜보면서 골골골골
바로 곁에서요.
그러다가 배고플때 건드리면 깨물고 난리나요.
넘 극과 극이죠?
다른 고양이들도 이런가요?
IP : 211.36.xxx.7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4 1:24 AM (119.64.xxx.182)

    네...반전매력...

  • 2. ㅇㅇ
    '20.12.4 1:26 AM (211.36.xxx.74)

    지금도 곁에서 기차화통처럼 골골대다
    부르르 얼굴털 털어내고 시크하게 갔어요.
    화장실 문앞에 식구기다리러 갔나봐요

  • 3.
    '20.12.4 1:30 AM (223.62.xxx.139)

    전 뺨맞고 머리채 잡힙니다 ㅠ
    심기불편하시다 싶으면 그냥 모른척 하세요 ㅋ

  • 4. ㅜㅜ
    '20.12.4 1:40 AM (211.36.xxx.74)

    아까 배고픈줄 모르고 쓰다듬다
    얼굴 팔 할큄당했으요ㅜㅜㅜ
    밥먹으면 온순해지고...

  • 5. ㅋㅋㅋ
    '20.12.4 1:41 AM (175.223.xxx.101)

    귀여워 성질머리들♡♡♡
    전 고양이 정말정말 좋아하는데
    냥펀치랑 할큄이 너무 무서워요.ㅠㅠ

  • 6.
    '20.12.4 1:53 AM (223.62.xxx.239)

    첨에 대패질 좀 당하고 맞으면 멘붕오는데
    오래 지내다 보면 귀뒤집어지고 일명 마징가귀 ㅋ
    눈빛이 변하고 골골 거리지만 꼬리는 힘있게 딱딱 칠때
    피하면 됩니다 만지지 마세요 자연스럽게 고양이의 마음이 읽히게 된답니다 그리고 집사님께서 허구헛날 이쁘다 만지면
    걔네는 과한걸 싫어해서 배안고파도 냥펀치 날려요
    그저 내가 모신다 생각하고 맘 편히 지내세요
    몇번 맞다보면 ...구냥..또때려도 귀엽습니다 ㅋㅋ

  • 7. 저눈
    '20.12.4 2:04 AM (112.146.xxx.207)

    저는 제 고양이 꽉 잡고 사는데 다들 잡혀 사시는군요~
    내가 너무한 거니? 그런 거니 야옹아?
    저는 물면 쫓아가서 저도 콧등 물고
    할퀴면 버럭 하고 잘못하면 혼내요...
    물론 많이많이 사랑해 주고요 ㅎㅎ

  • 8. 허허
    '20.12.4 2:21 AM (223.62.xxx.66) - 삭제된댓글

    윗님 냥님을 잡고 사신다니 ...
    냥님에게 잡혀 사는 것이 집사의 소명이거늘...
    진정한 용자시네요 ㅋ 부럽

  • 9. 할퀴는
    '20.12.4 2:31 AM (220.72.xxx.193)

    냥이가 대다수인가요?
    우리집 냥이들은 아무도 안그러거든요
    부부냥이(12살) 아들냥이(10살) 이렇게 세 마리
    집산데 10년 넘게 키우는 동안 공격적인 행동은 안해서 대개 냥이들이 우리 애들 같은 줄 알고 살았네요
    그래서 주위 사람들한테 개는 사람 물어도 고양이는 절대 안물고 안 할퀸다 했었는데 잘못했나봐요 ㅠㅠ

  • 10. 그런데
    '20.12.4 3:03 AM (112.146.xxx.207)

    으음 위에 꽉 잡고 사는 사람인데요
    개 고양이 차이는 여기 있는 것 같아요.
    고양이는 ‘먼저’ 물지 않아요.... 아주 아주 드물게 백 마리에 한 마리 정도는 그런 공격적인 애가 있을지 모르겠는데
    본인이 싫다는데 계속 쪼물거리고 귀찮게 하면
    상대방 상처 안 날 만큼만 팩! 하고 의사표시한다, 입니다.
    대부분 고양이가 이러는 걸로 알아요.
    그보다 더 순한 애들은 일어나서 피하는 걸로 자기 보호하구요.
    야옹이 미안~ 안 건드릴게;;

  • 11. ...
    '20.12.4 4:55 AM (110.70.xxx.238)

    우리집도 안 할퀴는데

    냥펀치는 가끔 하는데
    화날때가 아니라 장난칠때 써요
    발톱은 숨긴채로

  • 12. ...
    '20.12.4 7:52 AM (221.150.xxx.179)

    개는 사람 물어도 고양이는 절대 먼저 안물어요 가 맞습니다
    가족들한테는 집사니 장난처럼 그러지만
    바깥아이들은 절대 일부 멍멍이처럼 먼저 물거나 공격하는일없어요

  • 13. 자기고양이
    '20.12.4 9:25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안문다고 다먼저안문다고 하지만
    고2 개2키워본저로써는
    각각 지성질대로 다르다입니다
    사람도성격이 다르듯
    걔네들도 각각 다달라요
    개 냥이 고댕이
    순하고 까칠하고
    개나고양이는각자 지성격대로
    주인은 그저 밥주고사랑해줄뿐

  • 14. ㅇㅇ
    '20.12.4 11:12 AM (125.179.xxx.20)

    저희냥은 애기땐 물불 안가리고 미친듯 깨물다가
    이제 10개월정도 되어가니 배고플때만 와서 깨물고
    좀 사납다싶음 배고픈거네요;;;;

  • 15. ㅜㅜ
    '20.12.4 11:51 AM (115.40.xxx.38)

    배고플때 깨무는 냥이도 있군요.. 저희집 냥이는 새벽에 밥 내놔라 제 배 위를 막 뛰어다닙니다 ㅠㅠ
    가만 참고 있음 가슴 위로 위치 바꾸고..(완전 아프죠) 두 손 얹어 가슴 방어하면 제 목 위를 밟고 다녀서 제가 왕 삐져서 밥도 안 준적 있습니다. 목은 왠지 목숨을 위협당하는거 같아서요. 열심히 밟고 다녔는데 밥을 못 얻어 먹어 그런가 그 뒤로 목은 안 밟네요. 그래도 여전히 일주일에 3~4번은 배 밟히고 삽니다. 그래도 깨무는거보다 낫다 여기고 잘 모시고 살아야겠네요 ㅠㅠ

  • 16. 길냥이들은
    '20.12.4 1:10 PM (116.41.xxx.141)

    무조건 피신 ..바스락 소리만 나도 혼비
    맨날 밥주는 사람 몇년봐도 ㅎㅎ
    우리집냥이는 제손 팔만보면 슬 장난치려해요
    물론 제가 먼저 성질 건드리죠 ㅎㅎ

  • 17. ㅇㅇ
    '20.12.4 1:18 PM (125.179.xxx.20)

    저도 넘 이쁘다보니 맨날 쓰다듬고 잘때 실컷 쓰다듬고 얼굴베보고 얼굴잡고 쪽쪽 안고 인간캣타워노릇 이놈도 저 엎드려있음 넙다리안에 쏙들어와 꽈리틀고 그런데 지 배고플때 건드리면 난리도 아녀유 ㅜㅎ
    그러다 밥먹음 배불러 꾸벅꾸벅 졸고
    새벽에도 요샌 우다다 안하고 곁에서 조용히 자거나 자기 스크래처에서 자요.
    아기때는 계속 깨물고 난리쳐서 문닫고 잤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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