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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부르던 노랜데 기억나시는 분?

.... 조회수 : 3,441
작성일 : 2020-12-03 22:21:19
전원일기 보다가 금동이랑 영남이가 하는 놀이보고
언니가 노래를 막 불러요.
둘이 마주앉아 다리와 다리를 끼우고 앉아서
뭐라뭐라 노래하고 한 다리씩 접는 다리세기 놀이요.
우리때는 분명 코카콜라 맛있다 맛있으면 더 먹지
뭐 이런 노래였던것 같은데 언니는
이거리 저거리 각거리 동서남북 수만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빵 터졌는데
저는 이거리 저거리는 장은아 노래 이후로
처음 들어보거든요. 저 74년생이고 언니 71년생인데
혹시 82님들은 이거리 저거리 아세요?
그리고 코카콜라 맛있다 그것도 아세요??
저는 분명 그걸로 다리세기 놀이를 한것 같은데
뒷부분을 모르겠어요.
코카콜라 맛있다 맛있으면 더 먹지
뭐라뭐라하고 딩동댕동 한것 같은데 ㅋㅋㅋㅋ
아 급 궁금하네요 ㅋㅋ
IP : 175.119.xxx.2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5년생
    '20.12.3 10:24 PM (39.112.xxx.69)

    저 85년생인데 ㅎㅎ
    친구들이랑 부른 기억은 없고,
    어릴때 할머니랑 다리 교차하고 앉아서
    할머니가 그 노래 불르시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 희안하게 가사가 딱 저기까지만 기억나요.
    노래가 저기까지인건지..

    그리고 코카콜라맛있다 맛있으면 또먹지
    이것도 기억나는데 딱 요기까지 기억나요ㅎㅎ

  • 2. ㄴㅈㅇㅊㄱ
    '20.12.3 10:24 PM (58.230.xxx.177)

    이거리 저거리 각거리는 칠순 넘은 우리 엄마가 부르던 노래인데요

  • 3. 인호야
    '20.12.3 10:28 PM (118.176.xxx.17)

    니네 아버지 어디 가셨니 장에 가셨다~
    지져먹고 볶아먹고 다 먹었다~
    딩동댕동 화살표

    막 이런것만 생각나네요. ㅎㅎ

  • 4. 코카콜라
    '20.12.3 10:29 PM (121.174.xxx.14)

    이거는 요새도 불러요. 초딩들..
    코카콜라 맛있다
    맛있으면 또먹지
    또먹으면 배탈나
    척척박사님께 물어봅시다
    딩동댕동 ???

    이거리 저거리 각거리는 동요앨범에 나오구요.

    그러고보니 동요가 진짜 고인물이네요. ㅎㅎ

  • 5. ...
    '20.12.3 10:32 PM (39.116.xxx.19)

    50후반인데 어렸을 때 많이 하고 놀았어요.
    지금 가사 찾아보니 어렸을(서울) 때 부르던 내용하고는
    많이 다르네요.

  • 6. 둥둥이아줌마
    '20.12.3 10:34 PM (221.145.xxx.222) - 삭제된댓글

    저 52세인데 어릴적 엄마랑 동생들하고 다리 엇갈리게 뻗고
    놀았던 기억이 있어요
    네이버 지식사전에 이렇게 나와있네요
    “이거리 저거리 각거리/천자 만자 주먼지끈/똘똘 말아 항두칼/지비 딱딱 뻐건중/아야 경사 호로 땡!(익산 다리세기노래“)
    조는 두번째 줄까지 기억나요^^

  • 7. 둥둥이아줌마
    '20.12.3 10:36 PM (221.145.xxx.222)

    저 52세인데 어릴적 엄마랑 동생들하고 다리 엇갈리게 뻗고
    놀았던 기억이 있어요
    네이버 지식사전에 이렇게 나와있네요
    “이거리 저거리 각거리/천자 만자 주먼지끈/똘똘 말아 항두칼/지비 딱딱 뻐건중/아야 경사 호로 땡!(익산 다리세기노래“)
    저는 두번째 줄까지 기억나요^^

    이거 기억하면 옛날사람 ~~~ 인거죠?^^;;

  • 8. 언니는
    '20.12.3 10:37 PM (175.119.xxx.29)

    이거리 저거리 각거리 동서남북 수만번
    수머리 바꾸 독바꾸 영계 타는 열두냥
    가사머리 양두칼치 뽀

    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

  • 9. 저는
    '20.12.3 10:37 PM (1.231.xxx.128)

    34년생어머니가 저 어렸을때 서로 마주보고 다리 한다리씩 교차로해서 '한다리 두다리 열두다리 건너마을~~~
    ...' 해서 마지막에 걸린 다리 하나씩 빼는거 했었네요 음은 기억나는데 가사가 정확하게는 기억 안나요

  • 10. ㅋㅋ
    '20.12.3 10:38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리듬은 선명한데 가사가 뒤로 갈수록 흐릿해요.

  • 11. 너트메그
    '20.12.3 10:42 PM (220.76.xxx.250) - 삭제된댓글

    앗 우리는 -_-;;

    오렌지 방귀 누가뀌었나?
    엄마가 뀌었나 아빠가 뀌었나
    맞춰보세요. 딩동댕

    뭐 이런 노래 불렀던 ㅎㅎㅎㅎㅎ (코카콜라맛있다 로 부르기도 했고요)

  • 12. 전래동요
    '20.12.3 10:42 PM (61.98.xxx.180) - 삭제된댓글

    이거리 저거리 각거리 천사만사 다만사
    지난 교육과정 1학년 교과서에 나온 노래입니다.

  • 13. ㅁㅁ
    '20.12.3 10:46 PM (112.206.xxx.222)

    제가 기억하는 버전은
    코카콜라 맛있다 / 맛있으면 또먹어 / 또먹으면 배탈나 / 배탈나면 병원가 이랬네요 애들끼리 지어낸거였나?

  • 14.
    '20.12.3 10:47 PM (59.18.xxx.83) - 삭제된댓글

    쥐야쥐야 어데서 잤니
    부뚜막서 잤지
    뭐 베고 잤니 쪽박 베고 잤지
    뭐시가 깨물디 개미가 깨물드라
    어떻게 울었니 잉잉 울었지

    80년대생이 50년대생에게 전해배운
    강원도 버전입니다 ㅋㅋㅋㅋ

  • 15.
    '20.12.3 10:48 PM (59.18.xxx.83)

    쥐야쥐야 어데서 잤니
    부뚜막서 잤지
    뭐 베고 잤니 쪽박 베고 잤지
    뭐덮고 잤니 헹주 덮고 잤지
    뭐시가 깨물디 개미가 깨물드라
    어떻게 울었니 잉잉 울었지

    80년대생이 50년대생에게 전해배운
    강원도 버전입니다 ㅋㅋㅋㅋ

  • 16. 제 버전
    '20.12.3 10:59 PM (223.62.xxx.155)

    이거리 저거리 각거리 천두만두두만두
    사거리 오거리저리가는 모개야!!!!!!
    이게머얔ㅋㅋㅋㅋㅋ
    구전민요가 다 왜이런지 알겠다는

  • 17. 제 기억엔
    '20.12.3 11:06 PM (1.230.xxx.229)

    이거리 저거리 박거리 진사만사 주무실꼬
    절도마도 장도칼 집이딱지 아금발
    헐건데 허리띠 끈

  • 18. ....
    '20.12.3 11:10 PM (221.157.xxx.127)

    헉 울엄만 이거리 저거리 각거리 천세만세두만세~~~뭐 그랬었는데

  • 19. 사랑스런추억
    '20.12.3 11:22 PM (115.66.xxx.15)

    헐 구전동요라 가사가 다 다르네요.
    전 83년생인데 엄마에게 ‘이거리 저거리 각거리~ 천두 만두두만두~’ 뭐 이렇게 배운거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니 가사가 진짜 아이고 의미없다 네요 ㅋㅋㅋ

  • 20. ...
    '20.12.4 12:14 AM (125.142.xxx.105)

    79년생

    다께 노께 그으노께 병아리 밭에 앉았다~ 딩동댕~
    이렇게 했어요 맞춤법이 맞는지 잘 모르겠는데 전라도 제 고향에서..

    근데 이거 몇 년 전에 82에서 나왔던 주제예요ㅋㅋ
    내용이 돌고 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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