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를 어째야할찌..ㅠ
코로나다 뭐다 김장때 가보진 못하고 어머님께서 김치를 보내주셨는데 겨우겨우 냉장고에 넣었거든요
그런데 어머님이 김치를 또 보내셨어요 ㅠ 여기저기서 얻은게 많으시다며 김장한거 더 보내신다고.. 아니라고 자리없다고 말씀드렸는데 기어이 보내셨어요 ..ㅠㅜ
일산에 있을땐 베란다에 두면 어찌 쉰 김치로 찌개해먹고 했거든요
여긴 부산이라 날씨도 따뜻해서 베란다서 얼마나 버틸지 모르겠어요 ㅠ
그렇다고 김치냉장고를 사자니 자리가 없네요 애들 아직 어려서 키우기 바쁘다보니 평소엔 조금씩 사먹고요
어머님이 청량 고춧가루를 섞으셔서 김치가 매워요 저희 애들은 잘 못먹는다고 말씀드렸는데 김치가 칼칼해야 맛있다고 하시더니 올해 김치는 특히 매워서 저도 한조각 맛보고 물 세컵 마셨어요 속도 아파요 ㅠ
음식해도 애들은 못먹을것 같아요 ..ㅠ 넘 매워서요
베란다에 두고 엄청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
괜찮다는데 왜 어거지로 보내셔서 ㅠㅠ
1. Asd
'20.12.3 9:49 A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근처 주민센터에 기부할곳 없냐고 물어보세요.
2. ㅇㅇ
'20.12.3 9:51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돌려보내세요
한번은 얼굴 붉혀야 10년 20년 같은 상황 안생겨요3. ᆢ
'20.12.3 9:51 A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아파트에서는 절대 베란다두고 못먹어요
3일이면 쉬어 꼬부라져요
당근에 드림하는건 어떠세요
우리시댁도 김치많이 주시는데
지난해 김장김치 많이 골치였는데
의외로 김치 얻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저는 모임에서 다 나눔했는데
못받은 사람들이 서운해 할 정도였어요
나눔하세요4. ㅁㅁㅁㅁ
'20.12.3 9:51 AM (119.70.xxx.213)동네카페에 올리셔요 좋다고들 받아갈걸요
5. ㅁㅁㅁㅁ
'20.12.3 9:52 AM (119.70.xxx.213)너무 매우면 ㅜㅜ 나눔도 글코 버리셔야....
6. sens
'20.12.3 9:53 AM (49.167.xxx.205)나눔 하셔야겠어요
지역맘카페에 나누세요
에고어째요 이리 소통이 안되서..7. ᆢ나눔
'20.12.3 9:53 A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저는 봉지에 나누는것도 귀찮아서
통 가져오는 사람만 준다고 했어요
비닐장갑 하나주고 알아서 담아가라고 했어요8. 시모께
'20.12.3 9:54 AM (220.85.xxx.141)문자드리세요
이러저러해서 버리거나 누구를 줘야하는데
다시 보내드릴까요?
버리거나 다시받거나를
시모가 결정하도록9. 김치
'20.12.3 9:59 AM (210.217.xxx.103)김치냉장고 꽉찬 사진 보내시고.
이래서 두고 먹을 수가 없으니 주변에 나눌래요.
아님 다시 보낼까요.10. ..
'20.12.3 10:01 AM (223.39.xxx.107)경비실에 물어보고 좀 드리세요. 더 쉬기전 나눔하세요
11. 익혀서
'20.12.3 10:22 AM (222.120.xxx.44)속 털어내고 만두 만들어 냉동보관,
여름 김치 찌개용으로 익은 김장배추 반포기씩 냉동보관12. 아줌마
'20.12.3 10:24 AM (121.145.xxx.158)저 부산인데 나눔받고 싶네요~~ㅎ
13. 파세요
'20.12.3 10:34 AM (112.219.xxx.74)조미료 맛 싫어해서 사 먹는 김치 곤욕인데,
저 같은 사람 많더라고요.
파세요!14. 당근에
'20.12.3 10:40 AM (121.174.xxx.14)김치파세요.
칼칼하니 많이 맵다고 적으시구요.
괜히 나눔했다가 맵다고 하면.. ㅡㅡ
당근에 묵은지도 잘 팔리더라구요.15. ㅇㅇㅇㅇ
'20.12.3 10:49 AM (202.190.xxx.28)베란다에서 일단 익히고 어느 정도 익으면 물에 씻어서 볶아 먹거나 하시면 맛있게 드실수 있어요.
16. ....
'20.12.3 10:59 AM (1.237.xxx.189)저도 텃밭 가꾸는 어머니와 냉장고 공유해요
근데 나눔이나 헐값에 팔긴 아깝고 그냥 놔둘거같네요
익으면 매운맛이 약해질수도 있고
골릿거리가 시간지나면 유용하게 쓰일때가 있더라구요17. 당근 출구
'20.12.3 11:02 AM (116.41.xxx.141)가 있잖아요 김치 비싼데...
버리면 넘 아까우니 당근에 요새 시엄니표 김치
자주 나오던데요 ㅎㅎ
파시어요 필요한 분한테 ~~18. 청량
'20.12.3 11:19 AM (221.159.xxx.16)섞어도 익으면 괜찮아요.
19. 고흐
'20.12.3 11:37 AM (125.178.xxx.45) - 삭제된댓글버리지마세요
착불로 받고싶은 1인..20. 그냥
'20.12.3 2:37 PM (220.85.xxx.141)처리하면 해마다 반복이에요
버릴까요? 다시 보내드릴까요?
한번만 물어보면
쉬워져요21. 유후
'20.12.3 3:41 PM (221.152.xxx.205)판매하시거나 드림 하셔요
도로 돌려보는 건 택배비도 많이 들구요
고부 사이 틀어질 일 있나요..생각해 주셔서 보내 주신 건데요22. 친정어머니가
'20.12.3 6:08 PM (221.159.xxx.16)보낸 맛없는 음식은 사랑이라고 광광대더만
시자가 붙으면도로 보내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