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3 고사장 데려다주고 왔어요

라떼라떼 조회수 : 1,685
작성일 : 2020-12-03 09:15:10
시험치는 학교가 좀 먼곳에 배정되서
일찍 서둘렀더니 7시20분 도착 했네요
그시간에도 차가 줄지어 올라가더라구요
우리아이는 정시에 겁을 너무 먹어서
수시를 안정적으로 썼더니 6개 다 합격하고
최저 맞추는 전형 두군데 있어 그거땜에
시험치러 가긴 했는데 그래도 맘은 편한가 보더라구요
사실 모두 최초합으로 합격한거 보고
너무 낮은곳에 지원했나 정말 아까워서 힘들었는데
어디가서든 열심히 하면 되겠지요
코로나변수가 어떻게 될지
올한해 내내 마음 졸였는데
이제 피니쉬라인에 왔네요
열심히 달려온 우리 고3이들 부모님들
모두 애쓰셨습니다
바라던 좋은결과 있으시길~~
IP : 125.184.xxx.2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생하셨습니다
    '20.12.3 9:16 AM (59.13.xxx.35)

    모두가 소중한 우리의 미래들입니다

    시험과 관계없이 사랑가득한 하루 되세요 ~

  • 2. ....
    '20.12.3 9:18 AM (210.205.xxx.7) - 삭제된댓글

    애 둘 다커서 하나는 직딩, 하나는 대2인데도
    수능 고사장 들여 보내고 아이 뒷모습이 어찌나 무거워보이던지
    지금도 생각하니 눈물나려 하네요.
    원글님도 수험생들도
    모두 모두 고생하셨어요.
    떨지말고 자기 실력껏 시험 잘 치루길 바랍니다.

  • 3. ㅇㅇ
    '20.12.3 9:27 AM (175.223.xxx.161)

    그래도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 볼 수 있어서 좋을 거 같아요.
    최저 맞추는 곳이 좀 더 좋은 학교일지 모르니 꼭 잘 보길 응원합니다.
    근데 수능 최저 있는 전형도 수능 보기 전에 합격자 발표를 하나요?
    내년에 고3이라 궁금하네요.

  • 4. ㆍㆍ
    '20.12.3 9:45 AM (211.36.xxx.113) - 삭제된댓글

    저도 이제야 왔어요. 왕복 1시간 거리인데 2번 갔다 왔어요ㅜㅜ
    애가 들어가다가 자꾸 뒤를 보길래 왜그러냐고했더니, 도시락!! 차에 가지러 뛰어가는데 차에 넣은 기억이 없네요.
    도시락을 식탁위에 놓고 안가져옴. 시간도 없고, 학교앞 편의점에서 김밥한줄, 생수 하나, 초컬릿 하나 사서 들어갔어요. 돌아오다 혹시해서 고사장에 전화해봤더니 도시락 반입해준다길래, 가져가니 정문 경비실에 선생님 한분이 기다리다 가져다 주심요. 우째, 이런일이~~~시험 잘 보겠죠ㅎㅎ ㅎ아직도 가슴이~~~ㅜㅜ

  • 5.
    '20.12.3 9:55 AM (211.219.xxx.193)

    아이고..도시락 보내고 결정적으로 수저젓가락을 빠뜨려 낭패라던데 어찌 도시락을..
    생각만 해도 심장이 쫄깃쫄깃 하네요.

  • 6. 포리너
    '20.12.3 10:08 AM (39.118.xxx.100)

    도시락 반입해주는것같아요
    수저는 학교급식실에서 주시기도하니 말을 해보는것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0861 경찰도 국정원도 개혁이 되는데 오직 검찰만 조폭짓거리를... 5 5계절 2020/12/03 640
1140860 이용구 징계위에서도 빠지나요? 6 .. 2020/12/03 1,055
1140859 저만 코로나 백신에 대해 관심이 없나봐요. 36 백신 2020/12/03 2,281
1140858 쉐프윈은 통5중만 파나요?? 7 아이고 2020/12/03 1,722
1140857 비싼 크림샀어요. 3 ㅇㅇ 2020/12/03 2,151
1140856 백신 천천히 맞으세요.(수정) 36 그냥 2020/12/03 4,385
1140855 중3 윈터스쿨 신청하시나요? 4 ... 2020/12/03 1,590
1140854 간장 닭볶음탕 ... 매운거 못 먹는 아이를 위해 레시피 좀.... 5 간장 닭볶음.. 2020/12/03 1,045
1140853 편의점 도시락에 데우는 시간표가 보이질 않네요 2 ..... 2020/12/03 718
1140852 십년이내 4차산업 오면 대기업생산직 바로 타격 아닌가요? 19 .. 2020/12/03 3,262
1140851 홈케어로 리프팅 갈바닉을 사려는데요.. 피부 2020/12/03 772
1140850 미니멀 카페에 가입하면 정말 집정리되나요? 20 ..... 2020/12/03 4,596
1140849 김치냉장고 삼성 엘지 위니아딤채중에 어느 제품이 좋은가요? 11 김냉 2020/12/03 4,282
1140848 이혼할거 같아요 8 이혼 2020/12/03 5,299
1140847 냉장고 수명이 7년이라는데, 보통 얼마나 쓰세요? 35 냉장고수명 2020/12/03 10,739
1140846 네오플램 냄비 소비자보호원 신고하려고하는데요 9 모카 2020/12/03 2,216
1140845 수험생들 수험생 어머니들 고생많으셨어요! 4 ㅇㅇ 2020/12/03 800
1140844 또 오보, 법무부 차관 징계위원장 맡지말라는 지시 14 검찰개혁 2020/12/03 1,615
1140843 조수진 11억 누락 '나는 무식해서 몰랐다' 9 국회 2020/12/03 1,887
1140842 피부가 왜 이럴까요 6 피부 2020/12/03 1,693
1140841 가정 내 삼겹살 기름 처리 14 ㅇㅇ 2020/12/03 2,621
1140840 北, 김일성대 프로그래밍 국제대회 6연승에 환호.."세.. 5 뉴스 2020/12/03 1,122
1140839 추미애장관이 글을 올리셨네요. 45 나옹 2020/12/03 2,784
1140838 냉장고 속 아이시신 사건, 방안 쓰레기 더미 5톤ㅠㅠ 5 sartre.. 2020/12/03 2,447
1140837 침대 이전 설치 이용해보신 분 계세요? 3 기즈모 2020/12/03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