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넷플릭스 아무도 모른다

보고 조회수 : 3,097
작성일 : 2020-12-03 08:41:23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일본 영화이구요
그전에 마더라는 일본 영화 봤는데 그것보다는 순한맛이지만
보는 내내 답답하고 안타까워요
우리나라에도 충분히 있을수 있을 만한 일이구요
맏형 역할 아키라 역이 참 매력있게 생겼어요
어리다는것은 참 무능한거 같아요
12살에 가장이 되었지만 할수있는게 없네요
편의점 알바를 해보려고 갔더니 16살 이상이 되어야 한다고 하고 ~~
마지막은 참 먹먹합니다 ㆍ
일본영화 답게 급진전 이런거 없고 그냥 잔잔하게 흘러갑니다ㆍ
IP : 220.78.xxx.22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3 8:44 AM (219.241.xxx.115)

    그리는 시선이 덤덤해서 더욱 마음이 아픈 영화예요

  • 2. ....
    '20.12.3 8:46 AM (110.70.xxx.42)

    실상은 더 참혹했다고 해요
    동생도 때려죽였다고 하고요
    그 아이들의 부모는 뭐하는 인간들인지
    어른이 나쁘지요

  • 3. 엄행수
    '20.12.3 8:51 AM (124.54.xxx.195)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다른 영화 "어떤 가족"도 봐보세요 일본의 숨겨진 밑바닥 현실을 담담히 파헤치고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가족이라는 허상도 참 잘 그려내는 것 같아요

  • 4.
    '20.12.3 9:12 A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저는 마더를 몇일전보고
    트라우마에 시달려요
    아이들을 보육시설 보냈으면 잘클것을
    품행장애로 태어난 인간이 부모 속썩이다가 자식까지 망친다는걸
    너무 잔인하게 보여주네요

  • 5. ..
    '20.12.3 9:12 AM (157.147.xxx.228)

    아키라가 칸영화제인가 배니스인가 세계3대 영화제중에 하나에서 최연소 남자주인공상 수상했어요. 지금도 연기생활 하고요. 수상발표할 때 어려서 직접 못가고, 집에서 잤다고했나 그랬어요. 연기천재..

  • 6. ...
    '20.12.3 9:13 AM (123.111.xxx.201)

    개봉당시 봤으니 진짜 오래되었는데도 영화 장면만 생각해도 아이들이 너무 가여워서 눈물나요.

  • 7. 마음이
    '20.12.3 9:14 AM (222.120.xxx.44)

    많이 아픈 영화인가 보네요.

  • 8.
    '20.12.3 9:19 AM (124.49.xxx.61)

    보고싶네뇨요

  • 9. 명품영화
    '20.12.3 9:34 AM (189.121.xxx.50) - 삭제된댓글

    너무 노골적이랄까 우울하고 끔찍해서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영화ㅠ
    스포일러까지 안될 거 같아 쓰는데
    항상 무표정한 아키라가 아빠한테 가서 부탁하며 실실 웃을 때가 정말 인상깊었어요 그 디테일..
    그리고 아기가 죽는 과정 너무 충격요ㅠ

  • 10. 명품영화
    '20.12.3 9:35 AM (189.121.xxx.50)

    너무 노골적이랄까 우울하고 끔찍해서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영화ㅠ
    스포일러는 아닌거같아 쓰자면
    항상 무표정한 아키라가 아빠한테 가서 부탁하며 실실 웃을 때가 정말 인상깊었어요 그 디테일..
    그리고 아기가 죽는 과정 너무 충격요ㅠ

  • 11. 실화
    '20.12.3 9:57 AM (211.108.xxx.88) - 삭제된댓글

    Tv영화채널에서 몇년전에 했었어요

  • 12. uhihi
    '20.12.3 11:03 AM (14.52.xxx.167)

    저도 오래전 극장에서 봤는데 아직도 생각만해도 속 깊은 곳에서 묵직한 아픔이.. 이루 말할 수 없이 우울해져요.
    그 장남이 그 영화로 남우 주연상 수상할적에 최민식씨인가 우리 나라 배우도 후보에 있으면서 유력했던거 같은데 어린 아이가 받아서 어라? 했던 기억도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0569 냉장고를 하나만 산다면, 김치냉장고 어떨까요? 9 냉장고 2020/12/03 2,012
1140568 주방용 가위 나사부분이 녹슬었어요. 3 ..... 2020/12/03 1,422
1140567 건조기가 진짜 좋긴 좋구나 생각한 게.. 24 건조기 2020/12/03 7,116
1140566 항암치료후 다른 전신마취 개복수술시기텀이요~ 7 .. 2020/12/03 1,700
1140565 오늘 하루는 수능이 별탈 없이 치뤄지길 기도해요 4 우리 아이들.. 2020/12/03 738
1140564 대한민국 대전환의 시작, 그린 뉴딜 (20.12.3. KTV L.. 2 ㅇㅇㅇ 2020/12/03 770
1140563 피부질환 한약으로 치료 가능할까요? 12 2020/12/03 1,233
1140562 결혼하고 시어머님이랑 거리두기 했는데 지금까지 편하고 좋아요.... 10 @@ 2020/12/03 3,800
1140561 대체 왜 모더나 화이자 선계약안한거죠? 40 ㅇㅇ 2020/12/03 3,131
1140560 지지율 소회 6 ... 2020/12/03 870
1140559 패드 많이 쓸까요?? 5 해바라기 2020/12/03 1,040
1140558 대통령 지지율 역대 최저 찍네요,.. 14 리얼미터 2020/12/03 2,032
1140557 국민의 힘이 민주당을 앞질렀다네요.. 22 ... 2020/12/03 1,973
1140556 한국 유튜브 구독자 급상승 채널 1위 1 링크 2020/12/03 1,467
1140555 추미애장관에게 꽃보내기 성공 8 나옹 2020/12/03 1,084
1140554 추미애 장관 리즈 3 ... 2020/12/03 1,017
1140553 수능생 가족이요, 오늘 저녁 메뉴가 뭐에요? 14 수능가족 2020/12/03 2,691
1140552 여론조사, 우문현답 총수 7 지지층에서뻐.. 2020/12/03 1,304
1140551 수능시험장 착각 16 수험생맘 2020/12/03 3,446
1140550 추미애가 불러온 레임덕 전조… 文·민주당 정권교체 후 지지율 최.. 41 .. 2020/12/03 1,971
1140549 윤석열 검찰편 드는 사람은 그냥 극우? 아님 검사 마누라? 아님.. 18 ... 2020/12/03 1,018
1140548 이찬원확진.. 밤사이 코로나 70여명 추가 무슨일이에요? 24 밤사이 2020/12/03 24,715
1140547 집값 저같은분 많으신가요? 22 .. 2020/12/03 4,356
1140546 백신 하나 못구하고 9 반대깨 2020/12/03 1,108
1140545 한글문서작업) 글자위에 동그라미 치는 법 좀 알려주세요. 4 질문 2020/12/03 5,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