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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화분은 어떡하시나요?

아이고 조회수 : 3,639
작성일 : 2020-12-03 00:33:48
아기 고양이가 온 지 일주일 좀 안되는데요.
그동안은 아이방에서 지내다가 오늘처음 거실로 진출했어요.
근데 제가 겨울이라 화분을 집안에 들여놨거든요.
레드콩고, 율마, 아몬드페페, 호야, 오렌지쟈스민, 고무나무, 필로덴드론
이렇게 있어요.
고양이는 잎이 신기해서 당기고 뜯고 그러네요.
식물이 좀 상하는 건 괜찮은데 어린 고양이한테 위험할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IP : 223.38.xxx.2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고보니
    '20.12.3 12:35 AM (223.38.xxx.29)

    스파트필름도 있네요.

  • 2. ㅣㄷ긔
    '20.12.3 12:36 AM (58.230.xxx.177)

    잘 알아보세요 고양이한테 치명적인 식물들도 있으니까요

  • 3. 정보가 너무 많아ㅜ
    '20.12.3 12:37 AM (223.38.xxx.29)

    어떤 게 믿을만한 정보인지 구분하기가 어려워서요 ㅜ

  • 4. 저흰 식물이 없
    '20.12.3 12:38 AM (14.34.xxx.99)

    고 선물박은 선인장이 하나 있는데
    먕이가 다칠까봐 창고방 (남편방)에 넣어두고 한달에 한번 물만주고 있어요.

    냥이들이 먹으면 치명적인 풀들도 있다던데
    한번 알아보시는게 아무래도
    화분많은 집에 근무하시는 집사의
    도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 5. ㅇㅇ
    '20.12.3 12:46 A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고양이에게 대부분의 식물들이 위험해요
    특히 유칼립투스 백합류 스파티필름 아이비 자스민 종류
    저도 화분 천장에도 메달고 하다가
    한 마리가 너무 식물들에 집착을 해서
    (김치 담그거나 요리할때도)
    이젠 그냥 다 없애버렸어요

  • 6. 행복나눔미소
    '20.12.3 12:50 AM (39.118.xxx.235)

    백합류가 안좋은 것만 알고
    저도 자세히는 몰라서 검색해봤어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92mi_hyung&logNo=222099525371&pro...

  • 7. 고양이가
    '20.12.3 12:51 AM (220.72.xxx.193)

    먹으면 안되는 식물 검색해 보시고
    안되는 식물은 고양이 안 닿는데로 옮기셔야죠.
    저희도 10살된 냥이 두 마리 키우는데
    화분 많아요. 주로 잎사귀가 야들야들한 거, 볏잎 같이 생긴거 좋아해요. 귀리나 보리싹 키워서 주잖아요...그거 주면 화초 입질 안하던데 사기사철 키워서 주기 힘들죠 ㅠㅠ유칼립투스 같은 건 먹자마자 이상증세 일으킨다더라구요. 냥이가 알아서 안 좋은 건 안먹지만 벼처럼생긴 건 안가리고 다 잘 먹어요. 조심 시켜야해요ㅠㅠ

  • 8.
    '20.12.3 1:22 AM (223.38.xxx.29)

    식물을 없애야하는지 가르치면 되는건지
    그런 것조차 어려워서요.
    일단은 화분을 작은방으로 옮기고 문닫아두었어요.
    절충안으로 캣그라스들을 열심히 키워야겠네요.

  • 9. 정보도
    '20.12.3 7:35 AM (220.72.xxx.193)

    다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정확한 정보가 필요한데 그건 어디서 찾아야 할지 ㅠㅠㅠ
    사랑초나 시페루스 같은 것도 절대 먹으면 안된다는
    글들 많은데 반면 10살 넘도록 잘 뜯어먹는다는 경험담도 여럿 있어서 공신력이 있는 연구결과가 절실합니다
    저희도 애기때부터 사랑초 진짜 많이 먹고 있어요
    처음엔 몰라서 먹는 거 놔뒀었고 나중에 알게 된 후에 옮겼는데 집에 있는 거의 대부분 화분에 씨가 퍼져 여기저기 다 사랑초라 입질하는 거 포기했네요.
    2개월부터 10살까지 별이상없어요.
    사랑초를 괭이밥이라고도 하니 먹어도 된다는 의견들도 있고 ㅠㅠ모르겠네요

  • 10. ...
    '20.12.3 8:36 AM (119.64.xxx.182)

    귀리니 밀이니 다 외면하고 테이블야자 아레카야자만 노려요.
    율마랑 유칼리툽스는 깔고 앉아 허리를 두동강 내버렸고...
    아이비나 스킨답서스 같은건 넝쿨만 뜯어버리고...
    야자는 그냥 씹는 맛이 좋은가봐요. 아예 놀잇감으로 줬어요.

  • 11. ㅇㅇ
    '20.12.3 8:38 AM (183.78.xxx.32)

    저희는 다 치웠어요

  • 12. 울집냥이
    '20.12.3 8:59 AM (1.250.xxx.77)

    3마리인데 사랑초 스파트필름 있는데 한번도 먹은적 없어요
    근데 댓글들 보니 냥이들마다 다 다르다는거 새삼 알게 됐어요
    우리집 남자아이는 요도에 문제가 있으면 미친듯이 화분흙을 판답니다

  • 13. ...
    '20.12.3 9:30 AM (119.64.xxx.182)

    울집냥이님. 우리 고양이도 가끔 흙을 파길래 화분 위쪽을 끈끈한 곳이 위로 오게 해서 투명테이프를 좀 붙였어요. 몇번 시도하다가 지금은 옆에도 안가요. 나중엔 뜯어버릴 생각이에요.
    그리고 화분 흙에 배변하는 고양이도 있나봐요. 자갈이나 다 먹은 요거트통 뽑기케이스 같은걸로 덮어놓은 집도 봤어요.

  • 14. 요도 문제에
    '20.12.3 9:32 AM (220.72.xxx.193) - 삭제된댓글

    화분흙요?
    우리 애는 토분은 마구 핥는 경우가 몇 번 있었는데 요로에 문제가 있었던 걸까요? 남아거든요 ㅠㅠ
    왜저럴까하면서 지나쳤는데 그러다 안그러다 하니까요. 요즘은 또 안그러구요. 이상해서 검색도 해봤지만 못찾았는데 윗님 글 보니 혹시.....ㅠㅜ

  • 15. 요도....
    '20.12.3 9:34 AM (220.72.xxx.193)

    화분흙요?
    우리 애는 토분을 마구 핥는 경우가 몇 번 있었는데 요로에 문제가 있었던 걸까요? 남아거든요 ㅠㅠ
    왜 저럴까 하면서 지나쳤는데 그러다 안그러다 하니까....요즘은 또 안그러구요.
    이상해서 검색도 해봤지만 비슷한 얘기도 못찾았는데 윗님 글 보니 혹시.....ㅠㅜ

  • 16. ...
    '20.12.3 10:28 AM (125.132.xxx.90)

    내 생애 식물은 없다 생각하며 지냅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도 못해요 ㅠ

  • 17. 인조
    '20.12.3 12:42 PM (1.231.xxx.117)

    아레카야자 큰거 고가 화분 거실에 있는데 죄다 뜯어놓고 흙도 파고 해서 치우려고요
    인조화분 인테리어용으로 알아보고 있어요~

  • 18. ...
    '20.12.3 1:31 PM (117.53.xxx.35)

    위험한 건 남 줬구요 크니까 건들지 않아요

  • 19. 으흐
    '20.12.3 2:43 PM (106.101.xxx.242)

    화분 흙을 파거나 작은건 깔고 앉고 큰건 타고 올라가는 통에 정성들여 키우던 화분 싹 정리했습니다 특히 어린냥이는 호기심이 많아 더 건드리는것 같아서 냥이혼내느니 치우자 싶어 문제될만한건 다 치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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