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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면 공부하는 애 두명이요ᆢ

조회수 : 2,548
작성일 : 2020-12-03 00:14:21
중학생 애들이예요

대입은 시킨다고 되는게 아니죠ᆢ?

학원ㆍ과외ㆍ인강도 제가 끼고 앉아서 과제ㆍ예습ㆍ복습 시키면하는데

스스로는 못 챙기는 애가 두명이예요

지금 학교가 온라인 기간이라서 가정학습은 꽃을 피우고

저는 하루하루 늙어가고 있어요 그냥 지치고 신경써서요ᆢ

이제 고등인데 스스로 끈기있게 해야는데 그럴 기미는 안보여서요

딱 시키는 것만 ᆢ



제 고민은ᆢ 이렇게 끌고 가도 경쟁에서 쳐질텐데 ㅜㅜ

그냥 애들 그릇만큼하도록 맡겨두고

저는 제 볼일을 보는게 낫나 싶은 마음이 들어서요



제가 시키면 하니까 도와야하는지ᆢ

애들이 스스로 욕심내지않으니ᆢ 놔둬야 하는지ᆢ



저는 지금ᆢ 혹시, 애들이 늦게라도 지나간 중ㆍ고등 시간을 후회할까봐

끌어는 주고 있는데ᆢ 이게 의미있나 싶어서요


IP : 210.178.xxx.23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0.12.3 12:21 AM (70.106.xxx.249)

    솔직히 타고난 애들 상위 십프로 빼면
    평범한 아이들 구십프로는 억지로 시켜서 그냥저냥 따라가는거고
    그마저도 안하는 애들 수두룩해요.
    지극히 평범한 거다 싶어요
    부모니깐 애들 성인 될때까지. 기본은 도와준단 맘으로 해요

  • 2. ㅇㅇ
    '20.12.3 12:25 AM (175.207.xxx.116)

    애들이 거부 안하면 계속 도와주세요

  • 3. 중딩맘
    '20.12.3 12:30 AM (210.100.xxx.239)

    끌고가서 결과가 괜찮으면
    계속 끌고가셔야죠
    저희도 머리는 좋으나 욕심이 그닥인 아이
    제가 끌고가 계속 좋은 성적 내고있습니다

  • 4. ㅇㅇ
    '20.12.3 12:32 AM (211.193.xxx.134) - 삭제된댓글

    대부분 너무시키니까 자율성을 못 기릅니다

    자율성을 망치는 것은 무식하고 부지런한 부모들이죠

    길 고양이조차 자기 맘대로 돌아다니면서 사는 능력이 있는데
    인간이 그런 능력을 소수만 가졌다고 생각하세요?

    대형수족관에서 산 돌고래는 바다로 보낼 때 훈련시키죠

    바다에서 살 자율성을 뺏은 것은
    오랜 기간의 수족관 생활인거죠

    마마보이가 왜 마마보이 일까요?

    하루 아침에 정상의 남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맹한 엄마가 아이에게 정상적인 남자가 될 시간을 주지않은 겁니다

    학원 업자들 헛소리 하지마세요
    마마보이 엄마들도

  • 5. ㅇㅇ
    '20.12.3 12:33 AM (211.193.xxx.134)

    대부분 너무시키니까 자율성을 못 기릅니다

    자율성을 망치는 것은 무식하고 부지런한 부모들이죠

    길 고양이조차 자기 맘대로 돌아다니면서 사는 능력이 있는데
    인간이 그런 능력을 소수만 가졌다고 생각하세요?

    대형수족관에서 산 돌고래는 바다로 보낼 때 훈련시키죠

    바다에서 살 자율성을 뺏은 것은
    오랜 기간의 수족관 생활인거죠

    마마보이가 왜 마마보이 일까요?

    하루 아침에 정상적인 남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맹한 엄마가 아이에게 정상적인 남자가 될 시간을 주지않은 겁니다

    학원 업자들 헛소리 하지마세요
    마마보이 엄마들도

  • 6. 시키면
    '20.12.3 12:55 AM (180.230.xxx.233) - 삭제된댓글

    하는 애들은 좋은 학원 선생님을 붙여주면 따라가지 않나요?

  • 7. ㅇㅇ
    '20.12.3 1:36 AM (211.193.xxx.134)

    자율적 학습의 바람이 불면
    학원 과외 업자들 다 망하죠

    그래서 인간의 자율성을 부정하죠
    소수만 가진것이라고 하죠

    자율성이 있는 사람들도 많은 경우에 자율적인
    능력이 어디에서 왔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자식에게 못 가르칩니다

    많은 학습에서
    예를 들어
    독일어를 배운다
    피아노를 배운다 등등
    이런 것은 시간을 들여서 배우면 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럼 자율성은 어떻게 배울까요?
    과목에도 없죠

    돌고래 예를 들어봅시다
    돌고래의 자율성은 수족관에만 안있으면 됩니다

    마마보이는 그런 엄마만 안 만나면되는겁니다

    자율성은 누구나 가지고 태어납니다
    말할 수 있는 능력과 마찬가집니다
    무식하고 부지런한 부모가 훔쳐간겁니다

    또하나
    어릴 때부터
    마마보이 엄마나
    핸드폰
    Tv에 노출을 많이되어 버리면

    마마보이엄마
    그리고
    핸드폰
    Tv가 자율성을 도둑질해 갑니다

    좋은 부모는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가진
    자율성을 뭔가로부터 도둑맞는 것을 막아주는 겁니다

    그럴려면 공부 좀 해야죠.
    요즘같이 복잡한 세상에서
    부모역할이 쉽다고 생각하세요?

    그럼 이세상에 착하고 멋있는 사람이 너무 많이 있겠죠

    현실은 슬프게도 아닙니다

  • 8. 그저
    '20.12.3 1:40 AM (124.5.xxx.139) - 삭제된댓글

    요즘 입시라는 것이 아이가 스스로 찾고 실수하고 깨닫는 거 기다리는 시스템 아니에요.
    수시 같은 경우 단 한번의 시험을 망쳐도 치명적입니다.
    수능도 문제 한두개에 대학이 바뀝니다.
    제대로 하는 아이는 상위 10%아니고 1%도 안됩니다.
    그 1%조차도 스스로 한다고 해도 분명 학습법이나 기타 공부방법 체크가 필요하고요.
    그 조차 필요하지 않는 아이들은 대한민국 탑클래스예요.
    제가 공부 스스로 한 사람인데요. 중3겨울 방학에 매일 하루 혼자서 딱 2시간 공부했어요.
    영어 한 시간, 수학 한 시간...나머지는 놀고 자고 책읽고 지냈죠.
    고등들어가니 아주 충분히 예습했더군요. 고등방학도 그리 보넀고요. 시험바짝, 고3 내내 공부
    요즘 그렇게 해서는 고등 전교권 못해요.

  • 9. 그저
    '20.12.3 1:42 AM (175.223.xxx.191) - 삭제된댓글

    요즘 입시라는 것이 아이가 스스로 찾고 실수하고 깨닫는 거 기다리는 시스템 아니에요.
    수시 같은 경우 단 한번의 시험을 망쳐도 치명적입니다.
    수능도 문제 한두개에 대학이 바뀝니다.
    제대로 하는 아이는 상위 10%아니고 1%도 안됩니다.
    그 1%조차도 스스로 한다고 해도 분명 학습법이나 기타 공부방법 체크가 필요하고요.
    그 조차 필요하지 않는 아이들은 대한민국 탑클래스예요.
    제가 공부 스스로 한 사람인데요. 중3겨울 방학에 매일 하루 혼자서 딱 2시간 공부했어요.
    영어 한 시간, 수학 한 시간...나머지는 놀고 자고 책읽고 지냈죠.
    고등들어가니 아주 충분히 예습했더군요. 고등방학도 그리 보넀고요. 학기 중엔 시험바짝, 고3 내내 공부
    그렇게 해도 된 것이 20세기 공부법이고요. 요즘 그렇게 해서는 고등 전교권 못해요.

  • 10. 민민
    '20.12.3 1:45 AM (175.223.xxx.191)

    요즘 입시라는 것이 아이가 스스로 찾고 실수하고 깨닫는 거 기다리는 시스템 아니에요.
    수시 같은 경우 단 한번의 시험을 망쳐도 치명적입니다.
    수능도 문제 한두개에 대학이 바뀝니다.
    제대로 하는 아이는 상위 10%아니고 1%도 안됩니다.
    그 1%조차도 스스로 한다고 해도 분명 학습법이나 기타 공부방법 체크가 필요하고요.
    그 조차 필요하지 않는 아이들은 대한민국 탑클래스예요.
    제가 공부 스스로 한 사람인데요. 중3겨울 방학에 매일 하루 혼자서 딱 2시간 공부했어요.
    영어 한 시간, 수학 한 시간...나머지는 놀고 자고 책읽고 지냈죠.
    고등들어가니 아주 충분히 예습했더군요. 고등방학도 그리 보넀고요. 학기 중엔 시험바짝, 고3 내내 공부
    그렇게 해도 된 것이 20세기 공부법이고요. 요즘 그렇게 해서는 고등 전교권 못해요.
    공부가 아마츄어식에서 프로식이 됐어요. 옛날엔 온갖 고시도 절에 가서 혼자 공부,
    요즘은 다 학원가로 이동이죠. 아이보고 느꼈어요. 저도 중3 아이 공부 계속 체크하고 진도도 정해주고 그렇게 시키고 있어요..

  • 11. 참고하세요
    '20.12.3 1:45 AM (211.193.xxx.134)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08361&page=3

  • 12. 민민
    '20.12.3 1:49 AM (175.223.xxx.191) - 삭제된댓글

    큰 아이 미국에서 키웠어요.
    그냥 웃습니다. 거기서도 아이비리그 보내려고
    인도 엄마들 새벽 5시에 애 깨워 공부시켜요.

  • 13. 민민
    '20.12.3 1:51 AM (175.223.xxx.191)

    큰 아이 미국에서 키웠어요.
    그냥 웃습니다. 거기서도 아이비리그 보내려고
    인도 엄마들 새벽 5시에 애 깨워 공부시켜요.
    그 아이들이 애플, 페이스북 들어가요.

  • 14. ㅇㅇ
    '20.12.3 1:56 AM (211.193.xxx.134) - 삭제된댓글

    원래아는 것이 별로 없는 사람들은

    자기가 아는 몇몇이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우물안 개구리라는 소리를듣죠

    부모가 잘하면 초딩전에 철이듭니다

    이런 것은 잘 모를겁니다

  • 15. ㅇㅇ
    '20.12.3 2:08 AM (211.193.xxx.134)

    원래 아는 것이 별로 없는 사람들은

    자기가 아는 몇몇이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우물안 개구리라는 소리를듣죠

    부모가 잘하면 초딩전에 철이듭니다

    이런 것은 잘 모를겁니다

  • 16.
    '20.12.3 3:32 AM (210.178.xxx.230)

    입시 시스템에ᆢ급해서ᆢ
    무식하게 부지런한 제가 애들 자율성 발달을 막네요
    인생 길게보고 스스로 파도록 두고 싶어요ᆢ 사실ᆢ

    제 직업관련 시험도 보고ㅡ
    운동도 가고요ᆢ
    이와중에 골프가자고 연습하라는 남편이 딴세상 사람같아서
    82에 풀어요ᆢ

    중ㆍ고 학습을 챙겨주시는 분이 계시다니 위로?가 됩니다 ㅜㅜ

  • 17.
    '20.12.3 8:56 AM (219.240.xxx.26)

    따라올때 많이 가르쳐주세요. 울애들은 이제는 안하려해서 그냥 지켜보는중입니다.

  • 18. 중2
    '20.12.3 9:33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기말 일주일 앞두고 제가 체크 해 주고 있어요
    학원 과외 엄마로 키워진 아이라 어쩔 수 없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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