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요물
다른건 비싼 거위털이 속인데
거위털 위에 고양이털이 많이 붙었네요
포근한건 귀신같이 알아요
좀 전에 건조기에서 따끈한 이불 꺼내놓으니
그 안에 들어가 있네요
고양이는 존재자체로 힐링이에요
1. ..
'20.12.2 10:02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요물 맞아요~ 세상 사랑스런 요물♡♡♡
2. 그린 티
'20.12.2 10:04 PM (39.115.xxx.14)그제 새벽에 이불에 토해서 사각거리는 이불로 바꿨더니
이불안에 쏙 들어가서 있어요.
하여튼 전 하루에도 몇 번씩 여시라고 해요.
그런데 너무 이뻐요. 12살인데 문득 문득 슬퍼져요.
왜 그런지는 나이 들어가는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분들은 아실거에요.3. 고양이가앉으면
'20.12.2 10:04 PM (221.150.xxx.179)진짜 양모맞네 합니다^^
4. ㅜㅜ
'20.12.2 10:08 PM (210.180.xxx.11)이렇게 따뜻한거 좋아하는데..길고양이들은 진짜 엄청엄청 얼마나 춥고 고달플까요ㅜㅜ
잠자는곳은 돌이나 흙.... ㅠㅠ5. 맞아요
'20.12.2 10:13 PM (221.150.xxx.179)아기 길냥이 주워다 키우게 되면서 (지금11살)
우리나라 길고양이들은 지옥에 산다는걸 알게됐습니다 ㅜㅜ6. ..
'20.12.2 10:14 PM (211.51.xxx.130)그 생각하면 짠해요 저희냥이도 길거리 출신인데
저번에 지하 주차장에서 혼자 넘의 차위에서 오르락 내리락
노는애를 보고 집에 급히 가서 먹을거 제 마스크에 주고
마스크는 챙겨왔는데 겁이 좀 있더라고요
제가 가는 모습 계속 보던데 추운 날씨라 따라오면
거둬즈려고했는데 안 오더라고요 ㅠㅠ7. ...
'20.12.2 10:20 PM (121.170.xxx.39) - 삭제된댓글우리집 냥이도 길거리 출신인데
진자 귀여워요...^^
힐링이 됩니다...^^8. 그린 티
'20.12.2 10:21 PM (39.115.xxx.14)제가 밤늦게 밥을 두고 오는데 제발 길냥이들과 마주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녀온답니다
밥그릇이 비워져 있음 마음이 놓이고 밥이 많이 남아 있으면 걱정이고요. 12살 삼색이 한달령에 길에서 데려와
노묘인데 아직도 애기짓 하고 . 지금도 궁디팡팡 타이밍을 노리네요.9. ㅇㅇ
'20.12.2 10:28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우리 첫째 고양이도 길거리 출신인데
베란다 열려도 현관문 열려도
절대로 밖에 안나가려고 해요
밖에 나가면 고생이라고 깊게 인식하는듯
낯선 사람 보면 무조건 반기는 둘째 고양이랑 달리
집에 누가 오면 집에 갈때까지 침대밑에서 안나와요
얼마나 고생하고 배고프고 춥고 괴롭힘 당했을까 상상도 못하겠어요10. ..
'20.12.2 10:33 PM (211.51.xxx.130)ㅠㅠ 슬프네요
그래도 다시 안 나가려한다니 똑똑하네요11. 울 냥이
'20.12.2 10:35 PM (124.50.xxx.225)난방 시작하는 부엌이 자기 자리입니다
두마리가 식빵 구워요
꾸벅 꾸벅 졸면서 따땃하니 좋은듯12. Juliana7
'20.12.2 10:37 PM (121.165.xxx.46)온수매트 켜니
제 다리 사이에 자리잡고 붙어 자네요.
밤새 잘 잡니다.
오래 건강하게 살면 좋겠어요. 지금 11살13. ...
'20.12.3 7:36 AM (121.144.xxx.178)처음 한 번 밥 얻어먹고 따라오는 냥이 거의 없어요.
사람이랑 살다 집을 잃어버렸거나 버려진 냥이면 모를까 대부분의 길냥이들은 경계심과 조심성 덕분에 살아 남는 거니까요. 데려오실 생각이 있다면, 계속 밥이랑 물 챙겨주시면서 친해진 다음 구조해 보세요. 날 추운데 하루라도 빨리 집냥이 되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정말 우리나라 길냥이들은...ㅜㅜ 한국이 지옥 맞아요.
길냥이 사진 올라오는 인스타가 있는데 따뜻하고 부드럽고 친절한 건 야옹이 밖에 없어요. 맨날 재개발 재건축 한다고 다 때려부수고 싹 밀어버리고 흙이나 잔디, 나무도 없고...무엇보다 사람들이 동물 꼴을 그냥 못 보네요. 동물들갖고 돈벌이 하려는 인간들만 있는 것 같고...
집냥이도 집 밖에 나가지도 못 하고, 집 밖에 나가면 죽는 줄 알고 창 밖만 보며 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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