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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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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보니까 윗집에서 식칼들고 내려왔다는 글 있던데요

ㅇㅇ 조회수 : 4,496
작성일 : 2020-12-02 20:44:16
아빠가 베란다에서 담배피웠는데 
윗집 아주머니가 식칼들고 내려와서 문 걷어차며
담배그만피라고 욕했다던 사연.

저는 요즘 세상 진짜 많이 변했다고 느끼는것중의 하나가 담배에요.
옛날에 장난아녔잖아요.
버스안에서도 피고 모든 식당안에서 다 피워댔었죠.
모든 실내에서 담배가 허용되던 시절.
학교에서 아마 선생님들도 복도 정도에선 펴대지 않았던가요?
애기들 있어도 방안에서 담배연기 풀풀 났던거 같은데.
IP : 185.104.xxx.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 8:45 PM (203.142.xxx.31)

    코로나로 좋은점을 굳이 꼽자면 길거리 담배 냄새가 많이 줄었다는 것이죠

  • 2. ㅇㅇ
    '20.12.2 8:47 PM (117.111.xxx.154)

    비흡연자 권리가 쎄져서 좋네요

  • 3. .....
    '20.12.2 8:48 PM (175.223.xxx.150)

    산부인과 분만실 복도에서 아빠들이 담배피우며 아이를 기다리던 시절...

  • 4. ...
    '20.12.2 8:57 PM (122.38.xxx.110)

    식당에서 아저씨들이 밥먹고 나서 밥공기에 담배재 털던 때도 있었어요.

  • 5. ㅇㅇ
    '20.12.2 9:05 PM (110.12.xxx.167)

    방안에서 담배피는 남편에게 제발 거실에 나가 피라고
    부탁하던 시절
    옛날 드라마보니 아침에 잠깨자마자 이부자리에 누워
    담배 피더군요

  • 6. 90년대초반
    '20.12.2 9:06 PM (223.39.xxx.236)

    드라마 보면 지금과 너무 다른 게 눈에 들어와요

    1. 남자들은 아무데서나 담배를 핀다
    2. 부부싸움중 남편이 아내 뺨 때리는 장면이 많다. 심지어 이게 남자다움으로 묘사된다. 그래서 엘리트 남자들도 아내뺨을 때리는 장면이 흔하다
    3. 깨소금 나는 신혼부부들도 새신랑은 집안일은 절대 안 한다. 맞벌이여도.

    4.그런데 2000년 들어서부터는 1.2.3이 전혀 보이지 않아요. 10 년만에 확 바뀐것도 신기

  • 7. 저어려서
    '20.12.2 9:18 PM (121.177.xxx.131)

    멀미 행었어요 담배냄시

  • 8. 담배
    '20.12.2 9:29 PM (110.70.xxx.226)

    아버지가 파이프 담배 피우는거
    좋아하셨는데 아기였던 막내가
    폐렴걸렸어요
    의보 없던 시절이라 병원비가
    어마어마했어요
    계속 산소기 공급해 신선한공기
    넣어주고 어느날 꽥하고
    가래가 큰게 나왔는데
    시커먼가래덩어리 뱉고난뒤
    회복되었어요
    옛날에는 방에서도 많이 피었죠

  • 9. ㅠㅠ
    '20.12.2 9:57 PM (1.235.xxx.94)

    저는 74년생이서요.
    어렸을때 집안에서 아버지랑 할머니가 담배를 피셨어요.
    저는 어릴때 부터 담배연기를 그 여린 폐로 그대로 흡입하며 큰거죠ᆢㅠㅠ
    그리고 국민학교 1학년땐가 아버지가 엄마 뺨때린 거 기억나요.
    제가 직접 보진 못했지만 거실에서 소리를 듣고 안방으로 뛰어들어간게 생각나요.
    엄마 바닥에 주저 앉아 울고 계시고ᆢㅠㅠ

    그리고 대학생 때는 비행기 안에 흡연석이 따로 있었어요.
    비행기 뒷 쪽 자리ᆢ
    어짜피 순환되는 공기인데ᆢ정말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얘기죠?

  • 10. .....
    '20.12.2 10:05 PM (222.69.xxx.150)

    국민학교때 담임 책상이 칠판 옆에 있었어요.
    그 자리에서 하루종일 줄담배 피워댔던 선생 생각나네요.
    앞에 앉아있던 애가 참다못해 그 무서운 선생한테 담배좀 그만 피워달라고 애원했었네요.
    창문 열고 피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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