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모임의 한사람 a 에게만 하안검 수술 받았다고 얘기 했어요ㅡ 나름 수더분하다고 생각한 사람이었구요.
근데 며칠후 여러사람이 모인 자리에 갔는데 그a 가 저와는 대각선 방향 맨끝에 앉아있었어요. 그 모임에서 수술 얘긴 안 하고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a가 큰소리로 모든 사람 다 들리게 눈 수술 했다며 비용이 얼마냐고 묻네요?
제가 암소리 안하고 앉아있는게 티꺼웠을까요?
제가 꼭 눈수술 한 거를 모든 사람에게 오픈 해야만 하는 거였을까요?
참 황당했더라는 :;
제가 하안검 수술을 받았는데
경험담 조회수 : 4,110
작성일 : 2020-12-02 19:44:49
IP : 218.239.xxx.17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Jul
'20.12.2 7:47 PM (121.165.xxx.46)세상에 그래서 비밀은 없다는
황당하셨겠어요. 에휴2. ㅇㅇ
'20.12.2 7:47 PM (117.111.xxx.99)전문용어로 나쁜년이라하죠.
3. ...
'20.12.2 7:55 PM (220.75.xxx.108)으... 제 대학때 생각이 나네요.
남고랑 조인트 동문회를 했었는데 한 오빠가 인기가 많았거든요. 여자애들 누구나 호감을 가젔더랬지요. 근데 이 친구라는 기집애(자동으로 욕이 나옴)가 갑자기 뜬금없이 그 오빠 앞에서 저를 딱 가르키면서 “오빠 땡땡이 쌍거풀 수술 진짜 잘 되지
않았어요?” 이 ㅈㄹ을...
제가 그때 머뭇거림 없이 바로 문자 그대로 “입 닥쳐라” 해줘서 지금 생각해도 통쾌하긴 해요.4. 88999
'20.12.2 8:21 PM (121.165.xxx.46)여자의 적은 바로 여자랍니다. ㅠㅠㅠ 에흑
5. ㅇㅇㅇ
'20.12.2 8:29 PM (175.208.xxx.164)하안검은 성형수술 아니고 점빼기 시술이나 보톡스 느낌 ...치아교정 하는데 얼마들었어? 묻는거처럼 물어봐도 아무렇지도 않을거라 생각한거 같네요.
6. 전
'20.12.2 8:34 PM (222.106.xxx.155)좁디좁은 사우나에서 누가 봐도 가슴수술한 사람에게 가슴이 참 예쁘시네요 라는 미친ㄴ도 봤음. 서로 처음 본 사이.
7. ㅇㄱ
'20.12.2 8:52 PM (218.239.xxx.173)근데 담날 저쪽 끝에서 들리게 왜 물어봤는지의외였어요
8. 나쁜년
'20.12.2 8:59 PM (121.154.xxx.40)상종을 마세요
9. ...
'20.12.2 10:06 PM (223.62.xxx.219)남 잘되고 예뻐지는 건 못보는 나쁜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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