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부한테 존댓말 써야하나요?

저기요 조회수 : 6,544
작성일 : 2020-12-02 15:20:14
나이는 저보다 6살어려요
친정엄마가 자꾸 존댓말 쓰라고 하시는데
요자 붙여야해요?
참고로 제 남편은 제동생 그니까 처제한테
당연하게 반말 합니다
IP : 118.217.xxx.124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 3:21 PM (221.157.xxx.127)

    제부한테 김서방 하고 요~자 붙이긴하죠 그리고 처제한테 반말하면 나도 시누시동생한테 반말하면되요

  • 2. 올리브
    '20.12.2 3:22 PM (59.3.xxx.174)

    저도 제부가 저보다 네 살 어린데 상호 존대 하는데요
    야자 하는 모습 상상해보니 너무 생경하네요.
    제 남편도 제 동생한테 처제야 ㅇㅇ야 하고 반말 하는 거 생각하면
    이것도 남성 중심 문화의 잔재이려나요.

  • 3. 관습적으로
    '20.12.2 3:23 PM (14.52.xxx.225)

    그렇긴 해요.
    제부한테 반말하는 건 못봤네요.
    원래 알고 지내던 누나,동생이면 모를까...

  • 4. 원글
    '20.12.2 3:24 PM (118.217.xxx.124)

    시동생 시누가 없어요 제부한테 첨엔 당연히 존댓말 썻는데 걀혼하고 몇년지나고 두집이 여행도 같이가고 친해져서 자연스레 말 놓고 어 왔어 잘지냈어 이정도 하는말도 친정엄마는 보기안좋다하세요ㅜ

  • 5. ㄴㅁ
    '20.12.2 3:24 PM (1.236.xxx.108)

    저희도 서로 존대해요
    저희 남편도 여동생과 서로 존대하구요 남편은 제부에게 말 놓구요

  • 6. ...
    '20.12.2 3:25 PM (222.103.xxx.217)

    처제에게도, 제부에게도 존대말 사용 해야 해요.
    처제에게 반말 하면 안돼요.

  • 7. 원글
    '20.12.2 3:25 PM (118.217.xxx.124)

    남편은 원래 처제한테도 존댓말했는데 엄마가 처제한테 말편하게 하라고..그려셔서 반말하구요 근데 저한태는 왜 제부한테 존댓말쓰라고하시는지

  • 8. ....
    '20.12.2 3:28 PM (221.157.xxx.127)

    엄마는 옛날사람 가부장적 사고를 갖고 있어서 그래요

  • 9. 리슨
    '20.12.2 3:28 PM (122.46.xxx.30)

    왜긴요, 지난 예법에 사로잡힌 세대이니 그렇죠.
    백년 손님 대우법 중 존칭이 그렇게 해왔고, 요즘에야 백년 손님이 어딨누.
    ㅎㅎ
    편하게 말트고 하면 돼요, 사위 기분 안 나쁘게.

  • 10. 목캔디
    '20.12.2 3:37 PM (203.142.xxx.241)

    안씁니다. 저는 아빠랑 한판 붙고 안씁니다.
    제부는 처남한테 반말하는데 왜 나는 못하고, 내동생은 시누이한테 반말 듣는데 내동생 어디 모자라냐고 난리 쳐서 반말합니다.

  • 11. 원글
    '20.12.2 3:38 PM (118.217.xxx.124)

    정말 심하게 옛날사람이긴해요 이런문제로 여러번싸워가지구
    앞에서는 그냥 말을 하지말아야겟어요 으휴

  • 12.
    '20.12.2 3:39 PM (121.165.xxx.112)

    님 어머니 이상하심.
    자기 자식한테는 반말 듣게하고
    남의 자식한테는 존댓말 하게하시다니...

  • 13. ..
    '20.12.2 3:42 P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솔직히 처제도 원래는 반말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 전 제부가 없지만 제부가 뭐 그렇게 편안하다고 반말을 해요 ..???

  • 14. ....
    '20.12.2 3:43 P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솔직히 처제도 원래는 존대말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 전 제부가 없지만 제부가 뭐 그렇게 편안하다고 반말을 해요 ..??? 솔직히 원글님 엄마가 이상한거죠 ....

  • 15. ...
    '20.12.2 3:44 PM (222.236.xxx.7)

    솔직히 처제도 원래는 존대말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 전 제부가 없지만 제부가 뭐 그렇게 편안하다고 반말을 해요 ..??? 솔직히 원글님 엄마가 이상한거죠 ....

  • 16. 저희
    '20.12.2 3:44 PM (223.33.xxx.24)

    아버지가 대구분인데 고리타분한 옛날분인데
    남편이 처제에게 반말하니까 뭐라 하시더라고요
    누가 처제에게 반말하냐고

  • 17. 제부
    '20.12.2 3:45 PM (211.251.xxx.241)

    전 제부가 3명인데 반말 안해요.
    그냥 어렵기도 하고 제부를 높여줘야 동생도 대우 받을 것 같아서요.

  • 18. 그러고
    '20.12.2 3:47 PM (180.229.xxx.9)

    그러고 보니
    제 남편도 그러네요. 보자마자 반말했는데....헐

  • 19. ..
    '20.12.2 3:48 PM (203.142.xxx.241)

    6살 어리면 반말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저는 제부가 저보다 나이가 많아서 존댓말 쓰긴합니다만

  • 20.
    '20.12.2 3:49 PM (117.111.xxx.136)

    제부한테 반말 하는 사람도 있나요?
    희한하네요

  • 21. 그놈의존칭
    '20.12.2 3:50 PM (175.223.xxx.210)

    손아래여도 반말 안해요
    내 동생도 아니고 내가 챙겨줄만큼 친하고 싶지도 않고
    그렇다고 존칭도 웃기죠
    적당히 말 안놓는 정도로만

  • 22. 나이
    '20.12.2 3:51 PM (222.103.xxx.217)

    나이 관계없고 항렬로 해요.

  • 23. ,,,,
    '20.12.2 3:54 PM (115.22.xxx.148)

    ~서방은 부모님만 그렇게 부르고 처형은 제부라 칭합니다..우리집은 형부들이 처제한테도 존대쓰는데 희안하게 tv에서 반말을 그렇게 하더군요

  • 24. ㅇㅇ
    '20.12.2 3:58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저희 큰형부만 저희 친정에서 반말하구요
    나이가 좀 많으세요 나머진 다 존대해요
    작은 형부는 저한테 존대해요
    언니 두명 있지만 큰언니는 제부들한테 존대해요
    성인들인데 처제든 제부든 존대하는게 보기 좋지 않나요?

  • 25. ...
    '20.12.2 3:58 PM (222.112.xxx.137)

    제부랑 대화 안해봤어요?
    반말이 안 나올텐데...

  • 26. 본인이
    '20.12.2 4:01 PM (211.206.xxx.52)

    말편하게 하라하기전까진 서로 존대하는게 맞지 않나요
    나이어리다고 무조건 반말하는거 별로예요

  • 27. ...
    '20.12.2 4:08 PM (222.112.xxx.137)

    이미 제부에게 말 놓고 계시네요
    주변에서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 경우네요

  • 28. ....
    '20.12.2 4:10 PM (210.100.xxx.228)

    존대말써요.

  • 29. ㅇㅈㅇ
    '20.12.2 4:16 PM (222.233.xxx.137)

    서로 존대 하는게 맞죠
    댓글에 김서방 이서방 하는것은 틀린것으로 알고 있어요
    김서방은 부모님들만..

  • 30. .......
    '20.12.2 4:19 PM (222.109.xxx.226)

    제부 한명 있는데 서로 존대하고 있어요.
    저는 형부는 없고 사촌형부는 있는데
    저한테 반말 안하시더라고요.
    처제 그랬어요 저랬어요~ 늘 이렇게 존대쓰심.

  • 31. 원글
    '20.12.2 4:31 PM (118.217.xxx.124)

    처제한테는 말놔도 제부한테 말 놓는 경우는 흔지않나봐요?
    헐ㅋㅋㅋㅋ
    근데 제부가 그렇게 어려운사이예요? ㅠ
    존대안한다고 막 야 너 하는것도 아니구
    나이 어린 손아래한테는 요저 안붙여도 괜찮은거 아닌가요?ㅎ

  • 32. ..
    '20.12.2 4:31 PM (152.99.xxx.167)

    우린 전부 그냥 나이순으로 통일.
    높으면 존대 아니면 말놔요. 편하던데 . 굉장히 친하고요

  • 33. ㅇㅇ
    '20.12.2 4:34 PM (14.49.xxx.199)

    어릴때부터 반말하던 사이 아니면 존대 하죠 보통....

    저는 제 남편이랑 동생들 어릴때 (초중고딩 본인은 대딩) 부터 만나서 제 남편은 동생들한테 반말하지만
    저는 제 제부들한테는 존대해요

    그건 엄마가 이래라저래라 할건 아닌데유~

  • 34. .........
    '20.12.2 4:37 PM (222.109.xxx.226)

    저는 제부 불편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놓으라고 해도 제 쪽에서 거절이에요.
    저도 제부도 성격이 붙임성 없고 굳이 서로 잘 지내려고 노력하는 그런 성향이 아니라서
    데면 데면 존대쓰면서 최소한의 말만 하고 지금까지 지내오고 있습니다.
    둘이 성격이 똑같아서 평생 이러고 살다 죽을듯요.

  • 35. 당연
    '20.12.2 4:40 PM (1.233.xxx.247)

    말놓아도 되죠
    남편 누나는 저한테 말 놓아도되냐고 안물어봤고
    남편도 제 남동생한테 묻지않고 바로 놓던데요
    남성중심문화 지긋지긋하네요
    아랫사람에 나이도 6살어린데 말 못놓으면 누구한테 말놓나요?
    어머니께 꼭 계속 말씀하세요

  • 36. ...
    '20.12.2 4:44 PM (222.236.xxx.7)

    제부가 그렇게 편안한 사이는 아니지 않나요 .. 우리 아버지랑 이모 봐도 지금 70이 넘었는데도 그렇게 편안한 사이는 아니던데요 .. 물론 저희 아버지도 깍뜻하게 행동하시는편이구요

  • 37. 원글
    '20.12.2 4:53 PM (118.217.xxx.124)

    이놈의 유교국이 문제네요
    우리끼리는 서로 친하니 말도 편하게하고 좋은데
    엄마가 자꾸 저보고 뭐라하시니 친한사이도 불편해지네요

  • 38. 저희는
    '20.12.2 5:02 PM (125.181.xxx.232)

    20대초반부터 다 알던 사이라서 저희끼리 있을때는 제부는 저한테 누나라고 부르고 제부는 존대, 저는 이름 부르고 반말해요
    어른들 앞이나 밖에서는 서로 존대하구요.

  • 39. 11
    '20.12.2 5:08 PM (118.129.xxx.106)

    아 그러고 보니 짜증나네요 남편동생들에게는 존대하는데 저는..남편은 제 동생들에게 다 반말..뭐죠? 아 짜증 솟구치네..저만 이런가요 다들 시동생 시누이에게 반말하하세요?

  • 40. ㄷㄷ
    '20.12.2 6:18 PM (122.35.xxx.109)

    저는 제부도 반말 시동생도 반말인데...
    제부는 결혼전부터 놀러와서 저한테 누나누나
    하더사이라서요 제가 누구야 하고 이름부르고;;;
    지금은 제부~~라고 부르면서 반말하는데
    그게 이상한건지 몰랐네요;;;

  • 41. 반말
    '20.12.2 7:21 PM (223.28.xxx.131)

    처제에게 반말하는건
    상놈이니 그런거다 배웠어요.

    어렵고 어려운 사돈인데 어따대고 반말?

  • 42. 결혼제도자체가
    '20.12.2 10:50 PM (149.248.xxx.66)

    남성우위라 그렇죠...
    근데 처제고 제부고 간에 결혼해서 애낳고 살면 애엄마아빠한테 반말하는건 보기 안좋던데요. 지금이야 어려보이지만 나중에 애낳고 흰머리 희끗해지면 존중해주는게 낫더라고요. 반말하다 고치려면 힘드니 처음부터 반존대쓰는것도 좋아요.
    저희는 형부들도 다 처제에게 존대씁니다. 어릴때부터 봐서 친한 사이라면 모를까 배우자동생이 나이가 어려도 다 처음보는 사인데 결혼했다고 바로 반말하는게 더 어렵지 않나요?

  • 43. ..
    '20.12.2 10:53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님과 제부의 관계는 님 남편과 처제가 아니라,
    남편의 동생 부인과의 관계 아닌가요? 보통 제수씨~하며 존대하지 않나요?

  • 44. 으음
    '20.12.4 1:09 AM (61.85.xxx.153)

    남여차별에 익숙해서 노예근성 배인거죠 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0276 장염5일째 인데 병원 안가봐도 되겠죠? 7 @@ 2021/01/04 1,707
1150275 법관 공격 단호히 대처한다는 말은 이제 지들 맘대로 죄 늘려서 .. 6 ㅇㅇ 2021/01/04 952
1150274 (런온)능소화와 단풍이 같은 계절인가요? 8 2021/01/04 1,359
1150273 만약에 택배회사에서 물건을 잃었을때 그럼 끝까지 안올수도 있나요.. 2 ... 2021/01/04 908
1150272 MB 측 "반성해야 사면? 억울한 옥살이 왜 반성해야 .. 18 .... 2021/01/04 2,079
1150271 이낙연 대표 사면 언급은 그만하셔야 할 듯요 8 참말로,,,.. 2021/01/04 1,079
1150270 판사 사찰 관련해서 대법원장이 입장 표명 한 적 있나요? 2 ... 2021/01/04 812
1150269 판사가 사찰 당해도 말한마디 없던 대법원장이 8 뭐라고 2021/01/04 1,621
1150268 맛있는 귤 온라인 주문할 곳 있을까요? 3 2021/01/04 1,235
1150267 이낙연 대표의 사면 발언에 속상할 분들께 43 .. 2021/01/04 2,218
1150266 김명수야, 대통령은 공격받아도 되고 법관은 안된다고? - 펌 11 판개 2021/01/04 1,539
1150265 아이때문에 절망스러워요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4 이생망 2021/01/04 5,018
1150264 [속보] 여당 '정인이법' 추진…"가해자 형량 높이고 .. 12 ㅇㅇ 2021/01/04 2,335
1150263 정경심 징역 4년, 잘된 일" 58% 25 .. 2021/01/04 2,026
1150262 용산구 어디가 살기 좋나요? 9 ... 2021/01/04 3,119
1150261 외국어 공부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5 000 2021/01/04 1,642
1150260 식탁 바꾸려 하는데 원형, 직사각형 어떤게 좋을까요? 12 cbvcbf.. 2021/01/04 2,562
1150259 강남 택시회사서 또 집단감염 터졌다..'n차 전파' 우려 2 ㅇㅇㅇ 2021/01/04 1,710
1150258 온라인 줌수업하는 초딩 4 디야 2021/01/04 1,716
1150257 대법원장 “법관 공격, 단호히 대처”…정경심 재판부 고려? 40 ㅇㅇ 2021/01/04 2,151
1150256 학원비 9 고딩맘 2021/01/04 1,961
1150255 주식 시장 미쳤네요... 16 허허 2021/01/04 7,535
1150254 공원 마스크 이야기가 나와서 2 ... 2021/01/04 1,134
1150253 노무현 전대통령과 이낙연대표님 일화 27 우연히 읽은.. 2021/01/04 1,965
1150252 갑자기 확 찐살은 잘 빠질까요? 3 eee 2021/01/04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