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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꾸며야하는 것 같아요.

이런글저런글 조회수 : 4,944
작성일 : 2020-12-02 13:20:12
결혼 10년차 인데요.
남편이 자기관리를 많이 못해요.
운동이라곤 1도 안하고 술마시고 회식하고 담배도 피워요.
몸은 뚱뚱하지.. 냄새도 나지..
깔끔하기만 했음 좋겠어요.
애들도 아빠 냄새난다고 싫어해요.
저녁에 씻지도 않고 양치도 안하고 자요..
당연히 각방 쓰고요.
출근할 땐 멀쩡은 하지만 훈남과는 거리가 먼 외모..

어떤 유튜브 보니까 남자도 꾸며야한다고.
여자의 반만큼이라도 꾸며야한다고..
여자도 시각에 약한 동물인데 다른 조건과 외모를 같이 볼 뿐, 시각에 남자보다 더 예민하다고요. 그래서 소수의 섹시한 남자가 여러 여자를 독식하는 거라고...

그냥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
IP : 1.228.xxx.12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 1:22 PM (49.163.xxx.51)

    시각도 중요하지만 후각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잘 씻고 양치 잘하고 깨끗하기만해도
    일단 호감이요.

  • 2. ...
    '20.12.2 1:22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안 꾸며도 되니까 양치나 제대로 하고 냄새는 안 풍겨야죠.

  • 3. 님남편은
    '20.12.2 1:22 PM (112.169.xxx.189)

    꾸미는게 문제가 아니네요
    기본이하

  • 4.
    '20.12.2 1:23 PM (66.27.xxx.96)

    개도 미용전후가 천지 차이인데
    당연한 얘기

  • 5. 유부남
    '20.12.2 1:25 PM (223.39.xxx.107)

    꾸미기 시작하면 여자들 싫어할걸요. 돈많은집 빼고
    꾸미면 우리가 써야할 돈 남자가 쓴다고
    ㄱ.래서 결혼때 쎄련된 남자보다 곰돌이 선호하죠
    님남편 꾸민다고 매번 옷 가방 차바꾸고 운동하면 좋아할까요?
    가족두고 운동한다고 ㅈㄹㅈㄹ 거리는거 82에서만 엄청ㅂ핬는데

  • 6. ㅇㅇ
    '20.12.2 1:27 PM (14.49.xxx.199)

    윗댓글 맛가신듯.....

  • 7. 남잔
    '20.12.2 1:27 PM (223.39.xxx.254)

    돈있음 섹쉬 안해도 여자 열도 거느리림.

  • 8. ㅇㅇ
    '20.12.2 1:29 PM (123.109.xxx.214)

    한시간 이상 스스로도 지칠 정도로 샤워하고
    결벽증 비스무리해서 손도 자주 씻고
    브라질리언왁싱으로 주기적으로 거기 털도 정리하고
    매일 웨이트 해서 잔근육이 권상우급 몸매에
    얼굴은 이국적 이미지에 잔잔하니 시술들로
    잘생긴 얼굴이 동안이기까지 해서 열살 정도 동안 소리
    듣고 다니는 키까지 큰 자기관리 끝판왕이 있어요.
    완전 여자들 인기짱이죠.
    바람둥이예요 ㅎ

  • 9. 블루그린
    '20.12.2 1:30 PM (125.135.xxx.135)

    빵오빠도 추레하게 다니면미국거지 되는데.. 남자들 근자감이죠 안꾸미는건.

  • 10. Rossy
    '20.12.2 1:32 PM (1.209.xxx.204)

    여성이 ㅅㅅ할 때 오르가즘을 느끼는 데 크게 유의미한 요소 중 하나가 남자의 외모입니다...
    잘생긴 남자와 할 수록 오르가즘을 느낄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참고로 한국 여성들의 80%이 오르가즘에 도달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ㅠ.ㅠ

  • 11. 윗님
    '20.12.2 1:33 PM (223.33.xxx.38)

    그럼 남자 80% 바람피는것도 못생긴 아내때문인가요?

  • 12. 그건
    '20.12.2 1:36 PM (14.52.xxx.225)

    꾸미는게 문제가 아니라 기본위생관리 문제네요.
    남자나 여자나 기본이죠.

  • 13. .... .
    '20.12.2 1:36 PM (211.178.xxx.33)

    님남편은 꾸미는문제가 아니고..
    기본이안됐음

  • 14. 음..
    '20.12.2 1:42 PM (121.141.xxx.68)

    집안의 가장 한명이 돈벌어서 온가족이 먹고살때는
    남편의 외모가 중요하지 않죠. 꾸미는거 당연히 중요하지 않죠.

    하지만 이제는 여자도 돈을 버는 이 시점에
    남자 외모에 대한 관점을 바꾸어야 한다고 봅니다.

    남자도 외모에 관심을 가져야죠.
    그것도 하나의 장점인거죠.

    여자들이 남자 외모에 대해서 관대하던 시선을 거둔고
    이제 남자 외모에 대해서 회초리를 들어야 합니다.

    남자가 못생겼으면 못생겼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뚱뚱하면 뚱뚱하다고 말해줘야합니다.
    못생긴 남자에게 평범하게 생겼다.
    뚱뚱한 남자에게 남자는 몸집이 있어야 된다~
    라는 식의 말도 안되는 말로 위로아닌 위로해주면서 살아왔던 시대를 청산해야 합니다.

    못생긴 남자에게 못생겼다고 말해주지 않으니까
    자기가 얼마나 못생긴줄도 모르니까 여자가 자기한테 관심 안가져 준다고
    폭력을 행사하는 이상한 말과 행동으로 나타나고 있어요.

    이제는 솔직하게 말해줄 만한 사회적 여건이 만들어졌다고 봅니다.

  • 15. 지금
    '20.12.2 1:43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원글님 남편은 꾸며서 바람날 걱정해 줄 게 아니라
    기본 위생조차 무신경해서 인간관계에서 왕따 당할 걸 걱정해얄 수준이죠. 코로나 같은 전염병만 해도 '개인위생'이 최우선인데 가족,지인들한테 세균 숙주 취급 당하겠어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어떻게 좀..

  • 16. 극단적이네
    '20.12.2 1:46 PM (211.206.xxx.180)

    깔끔하게 씻을 때 씻고
    표준체중 유지하면 되는 걸.

  • 17. 기본
    '20.12.2 1:47 PM (222.106.xxx.155)

    당연히. 심지어 개나 고양이도 잘 씻고 털 관리해야. 저 위 유부남님은 오버시네요.

  • 18. ㄱㄱㄱ
    '20.12.2 1:49 PM (128.134.xxx.90)

    궁금해요.
    배우자가 못생기고 냄새나고 뚱뚱해도 부부관계 하시나요?

  • 19. 출가도합니다
    '20.12.2 1:50 PM (125.135.xxx.135)

    부처님 사촌동생이자 십대제자 중 한명 아난다 때문에 출가한 비구니들이 한트럭. 키도 190에 미남이었다고.. 왕족이니깐 ..

  • 20. .....
    '20.12.2 1:52 PM (211.108.xxx.53)

    그래도 아직까지는 여자보다 남자에게 훨씬 관대한 세상이라...
    남자는, 잘씻고 똥배 안나오고 머리만 벗겨지지 않아도
    어디가서 못났다 소리는 안듣고 사는것 같아요.
    웃긴건 기본중에 기본인 청결조차 신경쓰지 않는 남자가 너무많죠
    땀냄새 입냄새 암내 발냄새 등등....우웩.......

  • 21. . ..
    '20.12.2 1:57 PM (223.38.xxx.75)

    그정도면 꾸미는게 문제가 아니라 개인위생 문제지요.

  • 22. 꾸밈이 아니라
    '20.12.2 2:30 PM (87.236.xxx.2)

    위생 문제요....ㅠㅠ

  • 23. 위생문제
    '20.12.2 3:13 PM (202.166.xxx.154) - 삭제된댓글

    남자 꾸미면 한달 100만원 우습게 들어가는데
    머리하고 피부관리실, 향수, 제모, 티셔츠까지 다려입고. 유기농 주스 마시고

  • 24. 이건
    '20.12.2 3:41 PM (210.205.xxx.7) - 삭제된댓글

    꾸밈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인 위생 문제네요222
    직장에서도 저런 사람은 싫어요.
    옆에 가도 냄새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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