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차로 15분 정도 되는 학교에 배정 받았어요.
오늘 가도 교실엔 못 들어가보고
교실배치도 같은 거 밖에서 보고 오눈 것 같은데
학교에선 가라마라 별 말 없었나봐요.
아이가 좀 귀찮아하기도 하고
나갔다 오면 피곤해하는 아이라서 ㅜ
그냥 오늘은 집에서 컨디션 조절하고 마지막 정리하는게 나을지
그래도 갔다오는게 나을지 처음이라 모르겠네요.
이미 학교도 다녀와서 또 나가자니 괜히 리듬만 깨질 것 같아서요.
고사장 학교는
아이에겐 별로 익숙한 동네는 아닌데
저나 남편은 운전하고 다니는 길이라 아는 동네긴 해요.
내일도 자차로 데려다주고 데리러 가고 하긴 할 예정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