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모에 관심많은 아이

조회수 : 1,959
작성일 : 2020-12-02 08:26:55
초등6학년이에요..아이가 어릴때부터 외모에 관심이 많았어요..

초등학교들어가기전부터 직접 옷을 골라서 샀어요..

옷도 엄청 많아요.. 그런데..

먹는것도 엄청 좋아합니다..그래서 조금 통통해요..

옷을 사면 모델핏을 기대하는데 막상 입어보면 그런핏이 안 나오니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난리에요.. 그런데..

다이어트는 1년전부터 하겠다고 했는데 어른도 힘든 다이어트를 아이가 한다는게 쉬운게 아니잖아요ㅜ

어제도 새로산 옷을 입고는 막 울면서 살을 빼겠대요..

그러다 치킨 한번만 먹고 내일부터 하겠다는 아이를 보며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ㅜ

사춘기가 시작된거 같고 부쩍 감정의 기복도 심해진 아이..

이 나이때는 다들 그런가요?
IP : 116.120.xxx.15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0.12.2 8:31 AM (70.106.xxx.249)

    그럼요 그때부터 거울 달고 살았어요
    좋은때에요

  • 2. ...
    '20.12.2 8:34 AM (108.41.xxx.160)

    그런가요?
    이해가 안 되네요.

  • 3.
    '20.12.2 8:41 AM (223.62.xxx.156) - 삭제된댓글

    다들 그런건 아니고 식이 장애나 외모 컴플렉스에 빠지기 쉬운 타입이에요.

    어차피 외모에 대한 관심은 안 바뀌니 엄마가 좀 강하게 다이어트라도 시켜주세요. 다이어트 - 좌절 -폭식 - 자기비하 - 다이어트 악순환이 최악입니다. 심지어 아직 사춘기도 아닌데 사춘기 되면 심각해질 가능성도 있어요.

    치킨 시켜주지 마시고 엄하게 바짝해서 살 빼주세요. 아마 살 잘 찌는 스타일일 듯 하지만 외모 욕심이 많으니 일단 빼면 유지는 웬만큼 될 거 같아요.

  • 4. 근육최고
    '20.12.2 8:42 AM (49.171.xxx.14)

    지금 체력이 평생 체력입니다.

    잘 먹이고 운동 시키세요.
    저 나이 때는 홈트만 해도 효과 엄청봅니다.

  • 5.
    '20.12.2 8:53 A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울딸 중2여름방학에 저 자러 들어가면
    유튜브 틀어놓고 밤마다 아이돌댄스 춰서 4킬로를
    뺐어요
    자다가 나오면 땀 뻘뻘 흘리고 있더라구요
    고등들어와서는 키가 커지면서 늘씬해졌어요
    다이어트 중등가서 하라고 하세요

  • 6. ..
    '20.12.2 9:04 AM (125.178.xxx.184)

    아직 초등이니까 이참에 식습관 조절 습관 들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양 조절보다 치킨 같은것 안먹는 습관이요

  • 7.
    '20.12.2 9:17 AM (116.120.xxx.158)

    저도 아직 커야한다는 생각에 무조건 안 먹는것보다는 살찌는 음식을 안먹는 쪽으로 유도하고있는데요..다이어트라는게 지속적으로 해줘야하는데 그게 힘드니까요ㅜ

  • 8. ...
    '20.12.2 9:36 AM (117.111.xxx.73) - 삭제된댓글

    하루에 한번씩 땀날정도 운동하면 좋아요
    살찔 음식은 사다놓지 마세요 치킨 같은거

  • 9. ..
    '20.12.2 10:16 AM (119.149.xxx.160)

    조금만 운동해도 빠지는 나이니까..아이가 다이어트란 생각 안들게 한달만 해서 체형 변하는 기분 알게해주세요.

    집 밖에 나갈 때 현관이나 아파트.정문에서 줄남기 100개씩만 하고 오가도 금방 빠지더라구요 우리아이 보니까.

    100개.어려운 것 같지만 10분도 안걸려요. 익숙해지면 걸리지도 않고 힘도 안드니 5분에 후딱하기도 하구요.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줄넘기 하나 준비해서 이거하고
    밥 먹을 때 한수저씩 엄마가 덜줘보세요...

  • 10. ..
    '20.12.2 10:18 AM (119.149.xxx.160)

    이어서..

    줄넘기 오가며 하면 하루에 최소한 400번은 하게되구요.
    치킨이나 그런 헤비한 음식 먹을 때 먹기전 100개 먹고나서 100개 약속하고 하몀 추가로 더 운동해서 좋구요..

  • 11.
    '20.12.2 11:06 AM (116.120.xxx.158)

    요즘 학교도 안가고 외출도 힘들어지니 더욱 게을러진것도 있어요..오늘부터 줄넘기 하겠다고하니..며칠갈런지 모르겠지만 지켜봐야겠어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2405 생선구이기결정 2 결정장애 2020/12/15 1,834
1142404 어그부츠 처음 사는데요 3 ,, 2020/12/15 1,774
1142403 김종인 사과 전문. Txt 32 애플 2020/12/15 2,383
1142402 4세 유아 독감접종이요, 만약 유료가 있다면 유료가 좋을까요 아.. 8 쏘럭키 2020/12/15 1,093
1142401 아버지 죽음 - 부산이나 김해쪽 산재 전문 노무 변호사 추천 부.. 4 철학가 2020/12/15 1,818
1142400 자율적으로 재택하라는데 굳이 출근하시네요 7 ㅠㅠ 2020/12/15 2,327
1142399 아파트에서 큰개 키우는거 민폐아닌가요? 19 2020/12/15 5,758
1142398 이번 스트레이트 최초 5분 내용 알려주실분? 2 ... 2020/12/15 796
1142397 전원일기 숙이요 4 2020/12/15 2,266
1142396 넷플 드라마 '겨우 서른' 질문있어요~~ 7 홍홍 2020/12/15 2,729
1142395 미국에는 블로그같은거 없나요? 2 Aa 2020/12/15 1,427
1142394 오후만 되면 열이 오릅니다 (코로나 아님) 11 ㅇㅇ 2020/12/15 4,057
1142393 편가르기 21 이건 또 2020/12/15 1,675
1142392 3차 대유행에도 마스크 가격 안정세..지난주 1억7천만장 생산 3 .... 2020/12/15 1,736
1142391 길냥이한테 그냥 써봅니다. 10 별이된 2020/12/15 1,580
1142390 걷기운동 하고 왔어요 3 ㅇㅇ 2020/12/15 2,391
1142389 뉴스 떴네요.. 기피신청 모두 기각 6 .. 2020/12/15 3,529
1142388 곱창김 성공했어요 ㅋ 4 ... 2020/12/15 3,904
1142387 동네맘 카페서 신고한다고 난리 24 학원 2020/12/15 22,016
1142386 김진애 의원 "분노가 끓어 오릅니다" 14 .... 2020/12/15 3,817
1142385 與'윤석열, 법기술 활용 검찰 쿠데타..징계위 흔들기 선 넘어.. 14 ㅇㅇㅇ 2020/12/15 1,694
1142384 중2 영어내신 질문드려요 4 영어 2020/12/15 1,329
1142383 준중형급 국산차(아반떼급) 어라운드뷰 옵션있는지요 4 해도해도 2020/12/15 2,243
1142382 카톡으로 한우 선물보낼때 과정 알고싶어요 2 선무ㄹ 2020/12/15 1,094
1142381 올 성탄은 진짜 고요한밤 으로..체코·네덜란드도 봉쇄 1 .... 2020/12/15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