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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비슷한 수준의 집안과 하셨나요?

결혼 조회수 : 8,262
작성일 : 2020-12-02 03:13:09
경제적으로나 인격적으로나
수준이 비슷한 집안끼리 해야
결혼생활이 평탄할까요?
IP : 223.62.xxx.21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aaaa
    '20.12.2 3:25 AM (39.7.xxx.117)

    너무 비슷한 결혼 했어요.
    부모님들 학벌도 비슷, 고향, 연세마저 같고


    친정엄마는 너무 비슷하니까 비교될까봐(?) 신경이 쓰이네
    라고 하셨고
    시어머닌 어쩜 그리 비슷한 점이 많지? 하시며 좋아하셨고

    초스피드 결혼이 일사천리로 진행됐고
    소음없이 잘살고 있어요~!

  • 2. ?????
    '20.12.2 3:28 AM (39.7.xxx.241)

    비슷한 수준이면 여자들이 결혼 안하지 않나요?

  • 3. 그 비슷한수준이
    '20.12.2 3:39 AM (188.149.xxx.254)

    윗니마 그거야 경제적으로 쪼들리는 집안녀이고.
    잘사는 집안들인데 싫다할 이유 없지.
    최소 결혼비용 5억씩만 합쳐도 벌써 10억으로 시작인데.

  • 4. ...
    '20.12.2 3:39 A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비슷한 수준이었어요 . 남동생도 저도 ....솔직히 둘다 평탄하게 살고 있는것 같아요 .. 남편뿐만 아니라 남동생 부인인 올케가 자라온 환경이 비슷하고 하니까 그들을 이해하기도 너무 편안했고 그들이 이해가 안갔던적은 없었던것 같아요 ... 그래서 저는 사촌동생을 비롯해서 걍 주변 사람들한테도 걍 비슷비슷한 환경인 사람이랑 결혼하라고 하는편이예요 .. 그게 살아보니까 제일 편안한것 같아서요 ..

  • 5. ..
    '20.12.2 3:42 AM (222.236.xxx.7)

    비슷한 수준이었어요 . 남동생도 저도 ....솔직히 둘다 평탄하게 살고 있는것 같아요 .. 남편뿐만 아니라 남동생 부인인 올케가 자라온 환경이 비슷하고 하니까 그들을 이해하기도 너무 편안했고 그들이 이해가 안갔던적은 없었던것 같아요 ... 그래서 저는 사촌동생을 비롯해서 걍 주변 사람들한테도 걍 비슷비슷한 환경인 사람이랑 결혼하라고 하는편이예요 .. 그게 살아보니까 제일 편안한것 같아서요 .. 어르신들 사고방식도 비슷하니까 .. 그냥 우리부모님 생각하면 시부모님도 이해도 가구요 ... 막 힘들게 하고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 자식들한테 많이 희생하는 스타일이거든요 .. 그냥 그래서 보면 짠하고 잘해드리고 싶고 그러는편이예요 ..

  • 6. ..
    '20.12.2 3:46 A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

    재력이나 경제력보다

    가치관이 비슷해야 잘 사는거 같아요

  • 7. ...
    '20.12.2 3:46 AM (58.126.xxx.197)

    비슷한 수준이나 낮은 수준이나 높은 수준이나 여기에 남편의 괜찮음 안 괜찮음, 시댁의 갑질정도 등 여러변수로 오만가지 경우가 나옵니다. 딱 재단해서 말하기 힘들어요. 그때그때 맞춰사는거죠.

  • 8. ...
    '20.12.2 3:49 AM (112.214.xxx.223)

    재력이나 경제력보다
    가치관이 서로 비슷해야 잘 사는거 같아요

    전두환 이순자 이명박만 봐도...

  • 9. ...
    '20.12.2 4:05 A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112님 말씀이 맞아요 .. 정확하게는 가치관...그게 비슷해야 잘사는것 같아요 .. 경제력은..뭐 어떻게 두집안이딱 자로 재듯이 똑같겠어요 .. 저희 남동생도 남동생이 자기일로 성공해서 올케 보다는 경제력이 월등하게 나은편인데 그래도 서로 생각하는게 비슷하고 추구하는 가치관이 비슷하니까 잘살더라구요 ...

  • 10. ...
    '20.12.2 4:06 A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112님 말씀이 맞아요 .. 정확하게는 가치관...그게 비슷해야 잘사는것 같아요 .. 경제력은..뭐 어떻게 두집안이딱 자로 재듯이 똑같겠어요 .. 저희 남동생도 남동생이 자기일로 성공해서 올케 보다는 경제력이 월등하게 나은편인데 그래도 서로 생각하는게 비슷하고 추구하는 가치관이 비슷하니까 잘살더라구요 ...반대로 여자쪽입장이라고 해도 .. 일로 성공할수도 있는건데 남편이랑 경제력은 여자쪽이 월등하게 나을수도 있는데 가치관이 비슷하면 잘살것 같아요 .

  • 11. ...
    '20.12.2 4:14 AM (222.236.xxx.7)

    112님 말씀이 맞아요 .. 정확하게는 가치관...그게 비슷해야 잘사는것 같아요 .. 경제력은..뭐 어떻게 두집안이딱 자로 재듯이 똑같겠어요 .. 저희 남동생도 남동생이 자기일로 성공해서 올케 보다는 경제력이 월등하게 나은편인데 그래도 서로 생각하는게 비슷하고 추구하는 가치관이 비슷하니까 잘살더라구요 ...반대로 여자쪽입장이라고 해도 .. 일로 성공할수도 있는건데 남편이랑 경제력은 여자쪽이 나을수도 있는데 가치관이 비슷하면 잘살것 같아요 .

  • 12. ㄷㄷㄷ
    '20.12.2 4:17 AM (221.149.xxx.124)

    요새는 (있는) 남자들이 더 따져서 (손해보기 싫다 마인드) .. 끼리끼리 만나서 결혼까지 골인한 것만 해도 어디야 싶음...

  • 13. 맞아요
    '20.12.2 5:03 AM (124.50.xxx.225)

    남편이나 저 비슷하니 (부모님 두집 연금생활) 돈드릴일 없고 형제들도 사는거 비슷하니 도와줄일 없어 그런 쪽으론 싸울일 없네요
    딸애가 연애를 하는데 남친네 부모님도 우리랑 비슷 한듯해 맘이 편해요
    둘이 연애하는데도 서로 기울것이 없으니 잘 지내는듯 보이더라고요

  • 14. ...
    '20.12.2 5:10 AM (112.214.xxx.223)

    돈만 봐도

    아무리 돈이 좋대도 저렇게까지 해야돼? 하는 사람과
    돈 된다는데 못할일이 뭐 있냐는 사람이

    부부로 만나면
    사는 내내
    니가 맞다 내가맞다
    싸우고 다투는거거든요

  • 15. 그 질문은
    '20.12.2 6:37 AM (121.168.xxx.142) - 삭제된댓글

    이렇게 해석하셔야겠죠.
    반대의 경우는 평탄하지 않은가? 되물어보면 말이에요.
    그 경우에도 평탄하게 사는 경우도 많아요.

    그럼 왜 비슷한 수준으로 결혼하라 할까요?
    경제, 종교, 정치적 견해, 문화 수준에서 오는
    차이로 인한 갈등이
    비슷한 수준이면 어느 정도 가능성이 줄어들 거란 기대 때문이겠죠.

    결혼이란 게
    그만큼의 데미지는 언제나 내포하고 있으므로

  • 16. 그 질문은
    '20.12.2 6:41 AM (121.168.xxx.142) - 삭제된댓글

    이렇게 해석하셔야겠죠.
    반대의 경우는 평탄하지 않은가? 되물어보면 말이에요.
    그 경우에도 평탄하게 사는 경우도 많아요.

    그럼 왜 비슷한 수준으로 결혼하라 할까요?
    경제, 종교, 정치적 견해, 문화 수준에서 오는
    차이로 인한 갈등이
    비슷한 수준이면 어느 정도 그 발생가능성이 줄어들 거란 기대 때문이겠죠.

    결혼이란 게
    돌발의 데미지는 언제나 내포하고 있으므로
    그나마 수준맞춰 줄여보자는 거지
    그런 비슷한 결혼이 언제나 평탄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죠.

    주위에만 봐도 무난한 결혼이지만
    예기치 못한 시련은 사람을 가리지 않고 오는 거니까요.
    지금 당장까지는 무난할지언정
    죽을 때까지 그럴 건지는 아무도 몰라요

  • 17. .....
    '20.12.2 7:05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평탄을 보장하지는 않는데
    평탄할 확률은 높여줘요.

  • 18. 남편
    '20.12.2 7:26 AM (219.241.xxx.73)

    심성 하나 보고 깡촌의 가난한 집안과 결혼했는데
    엄청 후회했어요ㅠㅠㅠ
    뒤끝없다면서 막말에
    재벌인듯 더 바라고 잘난척에
    며느리를 종으로 아는 마인드에ㅠㅠㅠ

    몇달전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이제야 숨돌립니다
    남편이 착하니 남은 여생은 좀 편안하겠지요

    결혼은 비슷한 여건이어야 무난할 것같아요

  • 19.
    '20.12.2 7:28 A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비슷한 수준의 아무리 잉꼬부부라도 결혼 생활은 힘듬
    그 자체예요
    거기다 자식걱정까지 더해지고...
    다 인내하고 참고 때로는 싸우기도 하며
    세월을 견디는 거죠

  • 20.
    '20.12.2 7:30 AM (124.49.xxx.61)

    그럼요. ~~비슷해도 말많은데

  • 21. 네네네
    '20.12.2 7:31 A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그건 진리예요.
    보고 자란게 있어 쉽게 안바뀌거든요.
    사람 귀하게 여겨주고 인품 좋다면 더 경제적으로 업글되면 더 좋겠지만요.

  • 22. ,,
    '20.12.2 7:35 AM (112.152.xxx.35)

    결혼생활은 뭐 윗분말씀대로 변수가 많은것같구요.
    자식 키우는데는 비슷하게 결혼하면 편한것같아요.
    학자집안 사업가집안 인데요..
    아이들의 사업가 기질(?)같은것이 저희 집안에 없는거라 이해하기 힘들었어요;;;
    어떤게 좋다 나쁘다가 아니구요.
    그냥 너무 다른데 시댁쪽 식구들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데 저는 이상했던..

  • 23. 네네네
    '20.12.2 7:47 A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일 례로 부와 모가 요즘 같으면 부부가 되지 않았을 사람들이 부부로 맺어지고
    딸딸딸들이라 갖은 차별 다 당하고 컸던 자매들
    어머니 같이 안살꺼라더니 남자에 대한 관이 너무 부정적이라
    정상적인 가정생활들 못하는거 같았어요.
    여자가 해야할 최소한의 내조?그런걸 아예 무시, 본적이 없어 못할수도..
    남자라면 증오심만 부글부글 ..
    성장기에 화목한 가정,다정한 부모모습을 본적이 없는 사람들은
    같은 문제도 다르게 해석하고 배우자에 대한 공감이나 이해도 또는
    측은지심 부재...아무튼 머 그렇더라고요.

  • 24. 이것도
    '20.12.2 9:50 AM (203.81.xxx.82)

    비슷한축에 들려나...
    재력은 친정이
    인격은 시집이 훨씬 낫습니다 ㅜㅜ

  • 25. ㅎㅎㅎ
    '20.12.2 10:35 AM (112.165.xxx.120)

    부모님공무원-부모님사업 이렇게하니까...
    부부가 마인드가 아예 달라요ㅠㅠ

  • 26. 겉으론
    '20.12.2 10:48 AM (175.208.xxx.235)

    겉으로 드러나는 경제력이나 수준이 비슷해서 문제 없겠다 싶었는데.
    집안분위기나 정서 가치관이 많이 달라 신혼땐 고생 좀 했습니다.
    지금이야 별 신경 안쓰고 서로 다른 삶의 방식이었으니 인정하고 적당히 이해하고 넘어가요.
    그나마 경제력이 비슷하니 돈으로 인한 갈등은 없으니 그것만으로도 편한거라 생각해요

  • 27. 뭔가
    '20.12.2 11:46 AM (125.182.xxx.58)

    게시판 관리용 인듯한 글이네요
    시가의 못난 자격지심 때문에 힘들었어요
    여자는 치혼사 남자는 내리혼사가 아직은 낫네요
    갱상도 지역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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