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간 아들이 넘 잘 지내는거같은데요
오늘은 수류탄 배웠고
하는데 진심 재밌어 하는거 같애요 동기들과도 잘 지내는것같고요
남편왈
아들을 공군사관학교나 육사보낼거를 애를 잘 몰랐다하는데
뒤늦게 이런거 적성맞는애는 어찌 진로 지도를 할까요?
1. ㅎㅎ
'20.12.2 12:09 AM (39.7.xxx.242)제목 보고 뻘하게 빵터졌네요ㅎㅎ 적성 맞으면 말뚝 박으라고 농반진반으로 권유도 하던데
아들 현재 나이, 성적수준, 현재 학교나 진로 등 구체적인 정보를 주시면 진로 지도에 도움되는 댓글이 달리지 않을까 싶네요2. ...
'20.12.2 12:09 AM (117.111.xxx.208) - 삭제된댓글제 친구 동생이 그랬어요.
소대장도 형이고 하사?도 형이고 전부 형
사격부터 여러가지 1등해서 휴가가 넘치고 영어책 보내달라고해서 공부하고
헬스한다고 보충제 사달래서 운동하고 몸만들고
얘가 군에를 간건지 놀러간건지 모르겠다고 했었어요.3. 그게...
'20.12.2 12:14 AM (49.171.xxx.200)체질이라고 하죠. 그런 친구들이 사회생활 잘 홥니다
4. 육군인가요?
'20.12.2 12:15 AM (116.32.xxx.73)아들이 곧 군대가야하는데 육군힘들다고
다른 경쟁률 쎈곳 지원하는데 계속 떨어지네요
그냥 육군 갔으면 좋겠는데5. ㅇㅇ
'20.12.2 12:16 AM (185.104.xxx.4)지도하시기엔 이미 군인이라 늦었지만
사회조직생활 잘할거에요.6. 진로?
'20.12.2 12:17 AM (175.223.xxx.239)군대까지 간 아들이면 성인인데 부모가 무슨 진로 지도를 하나요.
군대에서 잘 지낸다는 건 앞으로 사회생활도 잘할 거라는 거죠. 아드님이 알아서 잘할 거예요.
그런데 아무리 적응을 잘해도 군대는 군대.
좋은 나이에 끌려와서 박봉에 근무하는 것도 아깝고
폐쇄된 공간과 단체생활과 여러가지 군대 행정시스템 등 힘든 부분들은 분명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런 것들을 더 크게 느낄 거예요.
그래도 적응은 잘하고 잘 견뎌내긴 하지만
절대로 군대는 재미있는 곳이 아닙니다.7. ᆢ
'20.12.2 12:18 A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아들 성격이 좋은거예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더 세심하게 챙겨줍니다
전역하고 사회생활도 잘할겁니다8. ....
'20.12.2 12:23 AM (133.200.xxx.0)성격 참 좋나봐요.
예민하지 않고 서글서글 밝고.
제대하면 한결 어른스럽고 사회생활도 더 잘할듯요.
부럽습니다.9. 코로나로
'20.12.2 12:28 AM (211.109.xxx.172)휴가로 장기간 못나오다보니 본인은 괜찮다고 잘지내고 있다고 하는데 목소리에 기운도 없고
우울해보여서 걱정입니다 내년 6월 제대인데 휴가 짤리고 제대가 앞당겨질듯한데
애들은 휴가 엄청 나오고 싶어하더라구요 맘 아파요10. 요즘
'20.12.2 12:28 AM (211.193.xxx.134)제대할 때
제대안하고 더 하는 것
어디 게시판에서 본 것 같은데
알아보세요11. ㅋㅋ
'20.12.2 12:32 AM (112.169.xxx.40)울아들이 그러던데요.
자기가 심각하게 고민했다고
너무너무 적성에 잘맞는다고
군인할걸 그랬다고 하더군요.12. ㅋㅋ
'20.12.2 12:33 AM (112.169.xxx.40)아 너무 잘하니까 원사가 권했데요.
제대 안하고 몇년 더 부사관인가 하사관인가 뭐로
일년인가 이년 더 하는거 있데요.
그런데 정작 아들은 절대로 안할걸요.
힘들면 즐겨라 하는 스타일일거 같은데요.13. ..
'20.12.2 1:06 AM (121.131.xxx.38) - 삭제된댓글아들이 대학은 맘에 없어 안간다하고 고등학교졸업하자마자 갔는데 적응 잘하고 말로는 본인말로 라인도 잘타서 꿀보직으로 옮겨가고 잘 지낸다길래
말뚝박으라했더니 본인이 싫대요.
말은 편하고 좋다해도 더 있는건ㄴ 거부하더라구요.14. 단체
'20.12.2 1:29 AM (120.142.xxx.201)생활이 재미있고 나름 장점 많아요
15. ......
'20.12.2 1:45 AM (211.178.xxx.33)그런친구들 있더라고요
군대에 말뚝박으라고 한다하죠 보통.16. 돌돌
'20.12.2 5:33 AM (110.8.xxx.10) - 삭제된댓글울 아이도요.
너무 좋대요. 재밌고 꿀 떨어진다며.
아주 ㅋㅋㅋ가 붙었어요.
10월에 휴가도 나오기 싫었는데 부대에서 한번은 나가라 했다며 툴툴. 휴가나올때 내무반 사람들이 너 없으먼 재미없어서 어떡하냐.했다고.
노총철 같아요.군대를 캠핑같이 생각해서.
하여튼 웃겨요^^17. 우리애도
'20.12.2 5:54 AM (211.245.xxx.178)군대가기싫다고 노래를 부르더니
빡쎈 수련회 간솀 친다하고 군대간애가
요즘은 사회에서 공부하느니 군대가 더 낫다고..ㅠㅠ
이제 두달밖에 안돼서 뭘 몰라서 그런건지..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18. ....
'20.12.2 7:05 AM (223.38.xxx.239)너무 귀여워요.
나중에 군대가서 우리 아들들도 재미있어했으면 좋겠어요.19. ..
'20.12.2 7:43 AM (112.152.xxx.35)남동생이 그랬는데 전역한지 10년지났는데 말뚝 안박은걸 후회하더라구요;;; 군에 있을때 권유 많이 받았대요.
20. 정말
'20.12.2 9:15 AM (221.146.xxx.37)귀여워요ㅋㅋㅋ 우리집 중딩이는 아기때부터 군대걱정이 컸는데, 저렇게 재미있을 수도 있다고 말해줘야겠어요.
21. ....
'20.12.2 9:50 A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문대통령님도 갑자기 끌려간 특전사에서 숨은 재능을 발견하셨다죠. 무려 폭파전문ㅎㄷㄷ. 사병이면서 표창장 받을 정도로요.
꼭 군대 진로가 아니어도 뭔 일을 하든 잘 적응하고 잘 할 겁니다.22. 크하
'20.12.2 10:06 AM (175.120.xxx.219)우리집 형제들도 군대가있는데
입대전엔 맨탈붕괴라는 둥~
현타?가 왔다는 둥~
거의 한달을 세상 다 산 사람처럼 궁시렁대다가
들어갔거든요.
큰 아이 자대배치 받던 날 보러가서는
6시간인가...들려주는 이야기가 어찌나 웃기고
재밌는지 깔깔 정신없이 웃다가 두통이 올 지경이었답니다.
사격이고 뭐고 체질이라나 뭐라나
침 튀겨가며 자랑자랑~
지금 상병이예요.
둘째는 지금 훈련소에 있는데
막내라고...형아들이 다들 넘 좋다고
신경성대장증후군도 있었는데
변도 쑥쑥 ㅋㅋ~잘 보고
훈련도 재밌고 어쩌구 저쩌구~
쫑알쫑알~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군입대 걱정하시는 어머니들..맘 놓고
보내세요^^23. ,,,
'20.12.2 11:40 AM (121.167.xxx.120)체질도 있고 성격도 있고요.
적응하고 잘 지낸다니 고마워요.
너무 잘 지내니 시동생이 자기 아들은 고생한다 어쩐다
하고 징징 거린다고 아예 군대에 말뚝 박으라고 질투있는 악담도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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