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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 아들들 잘 있나요

군인아들 조회수 : 2,065
작성일 : 2020-12-01 21:18:59
코로나는 군대 시간 조차도 정지 시켰나봐요
밝고 명랑한 아이인데
군대에서 너무 우울하다네요
일단 너무 하는 일이 없나봐요
아이가 후방이여서 그런것도 있는데
코로나로 아무것도하지 않는다네요 ㅠㅠ
한동안 하던 축구도 요즘은 금지라고 ..
코로나 블루
군대도 예외는 아닌가봐요
IP : 1.233.xxx.22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아들은
    '20.12.1 9:24 PM (39.117.xxx.96)

    전방 포병인데 오늘 영하의 날씨에 일해서 너무 힘들다네요. 12월 초에 휴가 나올 기대로 견뎌내고 있었는데 이제 언제 나올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울먹여요. 아직 21살인데...

  • 2. Julia
    '20.12.1 9:25 PM (121.165.xxx.46)

    그래도 강도높은 훈련을 안하는 모양이던데
    그나마 다행이지 않을까요?
    단체생활이라 걱정이네요.

  • 3. ...
    '20.12.1 9:34 PM (115.137.xxx.94)

    에고 엄마맘이 넘 힘드시겠네요.저희애는 논산훈련소에서는 잘지내다가 후반기 교육3주 하는데 맨날 힘들다고 우울하다고 난리여서
    그멀리 있는 시골까지 아픈데도 찾아갔어요. 뭘 해줄수도 없으니까 불안하기도 하고 저희애도 멘탈이 약해서 노심초사였어요.
    지금은 상병달고 경기도쪽에 있는데 바쁜곳이어서 10월도 야외훈련 한달하고 들어왔어요. 아마 휴가를 바로 나왔으니 괜찮았지 지금처럼 휴가못나오면 또 우울해서 난리였을거에요.저희애 들어가자마자
    휴가못나가더라구요. 전화매일 주니까 자주 해주시고 뭐니해도
    돈도 넣어주면 좋아하더라구요. 맛있는거 사먹으라 하구요.
    지금은 될지 모르지만 애가 집에서 뭘보내달라 해서 택배보내면서
    각종 먹을거 재미로 과자 사탕 껌 믹스커피 티까지 보냈더니 좋아하더라구요.군대 보내면 잊고살줄 알았는데 늘 걱정이네요.

  • 4. 걱정
    '20.12.1 9:34 PM (116.127.xxx.41)

    우리아들 담주 월요일 입대인데 애들 생활자체가 힘든것같아 보낼려니 저도 우울하네요.
    애들 많이 힘들어하나요? 게임하면서 해맑게 웃고있는데 지금.

  • 5. 훈련해요 ㅠ
    '20.12.1 9:34 PM (14.32.xxx.215)

    얼마전 kctc다녀왔어요 ㅠㅜ

  • 6. Julia000
    '20.12.1 9:35 PM (121.165.xxx.46)

    그래도 개월수가 많이 줄어서
    금방 옵니다. 괜찮을거에요.

  • 7. 응원해요
    '20.12.1 9:54 PM (125.181.xxx.183)

    이런 마음이 인지상정인데
    언제부터 국익을 우선시했다고...
    그러니 청소년의 장래희망 중 연예인이 상위를 차지하겠지 묵묵히 자기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우리 아들들이 안쓰러울뿐...
    이쯤되면 노예근성이라해도 될 듯

  • 8. ...
    '20.12.1 9:57 PM (223.38.xxx.91)

    Kctc훈련 많이 힘들다던데 고생 많이 했겠네요.
    모든 군인아들들 그저 아프지말고 다치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9. 아들
    '20.12.1 10:56 PM (175.199.xxx.164)

    얼마전 KCTC훈련 꿑내고 복귀해서 하는 말이 이제 어떤 훈련도 잘 해낼 자신있다고 하데요.
    5박 6일 비맞고 추위에 잠못자고 훈련한게 제일 힘들었다고,ㅜㅜ
    코로나땜에 12월 예정 휴가가 얼마나 연기될지 속상합니다.

  • 10. ..
    '20.12.1 11:12 PM (39.115.xxx.102) - 삭제된댓글

    영하의 날씨에 밖에서 자면 아침에 하반신이 얼어서 감각이 없대요.
    다리가 없어진줄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강원도 인제의 겨울 무시무시하더라구요.
    한여름에 군장 메고 산 타다가 기절도 했어요.
    훈련 없는 게 어디예요 ㅠㅠ
    다들 건강히 제대하길 기원합니다.

  • 11.
    '20.12.1 11:17 PM (14.32.xxx.215)

    여기 백마부대 어머님들 계시네요!!!
    반가워요^^

  • 12. 상병
    '20.12.1 11:18 PM (39.118.xxx.39)

    저희아들은 8월에 kctc 다녀왔어요.
    다녀와서 휴가나왔는데 kctc이야기만 ㅎㅎ
    지금 가도 너무 고생하겠네요.
    근데 아들이 지난주 손가락이 골절되서 너무 속상해요.
    맘같아선 당장 데리고 나오고싶고
    중대장 행보관님한테 연락이라도 하고싶은데.
    걱정하지말라며 자기가 다 알아서 한대요.
    군생활하는 우리 아들들.
    다치지않고 아프지 않길.

  • 13. 111111111111
    '20.12.1 11:35 PM (58.123.xxx.45)

    한번씩 나와서 코구멍에 바깥바람 쐬어야 들 답답할텐데 많이 답답해합니다
    휴가 못나온대신 일찍 제대도 안된다하고 제대쯤에 몰아서 한달내내 쉬다가 다시 군대갔다 제대한대요ㅜ
    그냥 일찍 제대하게해주지. 군대심뽀가 참

  • 14. ...
    '20.12.1 11:41 PM (1.242.xxx.109)

    아이고... 군생활하는 아들들 너무 애쓰네요. 건강히 무탈하게 다들 군생활 마치기를.

  • 15. .....
    '20.12.1 11:48 PM (123.203.xxx.29)

    작년 7월에 입대했어요. 전 해외에 있어서 결국은 면회 한 번을 못가 봤네요. 올 초 코로나 시작했을때 휴가 나온거 잠깐 보고는 한 번도 못 봤어요. 1월에 제대인데 그것도 못보네요. 애가 제대하고서 친가랑 외가 떠돌 생각하니 맘 아파요. 코로나가 빨리 끝나야 갈텐데...
    초기에는 하루가 1년 같다고 하더니 적응하고서는 잘 지낸다네요.
    군대에 코로나 확진자 나올때마다 멀리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어요.
    모두 건강하게 잘 생활하다 나오기를 바랄 뿐이네요.
    가끔씩 밴드에 담당 상사가 사진 올려줘서 사진들 보며 위안삼고 있네요.

  • 16. ..
    '20.12.2 7:44 AM (59.8.xxx.131) - 삭제된댓글

    하는일이 없다니 답답하겠지만 저는 좀 부럽네요~
    저희아들은 포병인데 너무너무 바쁘고 할일이 많아
    정말 피곤해해요..
    어쩌다 휴무인 날은 그래도 자게 해줘서 다행이긴 한데
    영하로 기온 떨어질땐 새벽에 산에 올라가 포 점검하고
    엔진켜고 베터리 나갈까 날이 밝을때까지 산에 있고요 ㅠㅠ
    휴가도 못나오고 너무 불쌍해요~
    무거운 포탄들고 산 오르내려서 무릎도 다친거 같다하는데
    마음이 아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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