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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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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밀밀에서 슬픈 장면 ㅠㅠ

조회수 : 4,860
작성일 : 2020-12-01 19:15:44
장만옥이 여명이랑 다시 만나려고 남편한테 갔는데
밀항하려는 남편모습이 너무 불쌍해사 그냥 껴안고 우는 장면 .ㅠㅠ
이장면 너무 슬프지.않나요?

결국 미국가서도 남편은 어이없게.사망 .
.그장면이 이상하게 기억에 남네요.
얼마전에 첨 봤는데 정말 아련하더라구요
IP : 124.49.xxx.6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장면
    '20.12.1 7:17 PM (112.167.xxx.243)

    연출도 연기도 다 엄청 좋았어요.
    코로나 종식되면 다시 홍콩 가고 싶네요.

  • 2. ㅡㅡㅡㅡㅡ
    '20.12.1 7:17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맞아요.
    조폭 남편도 짠해요.
    장만옥을 진짜 사랑한 듯.

  • 3. ...
    '20.12.1 7:19 PM (73.140.xxx.179)

    조폭 남편이 진짜 남자다잉 싶었죠. 장만옥도 자기를 진심을 다해 사랑하는 그 마음을 아는 여자였으니, 그를 결국 따라갔고. 그들은 그래서 어떻게 살게 되었을까요.

  • 4. ㅠㅠㅠ
    '20.12.1 7:29 PM (124.49.xxx.61)

    괜히 눈물이...

  • 5. ㅡㅡ
    '20.12.1 7:29 PM (222.110.xxx.101)

    따거 ㅠㅠㅠㅠ 미키마우스 문신 ㅠㅠㅠㅠ

  • 6. ㅅㅇ
    '20.12.1 7:41 PM (223.62.xxx.159) - 삭제된댓글

    맞죠 어른들의 인생에서
    사랑도 중하지만
    의리를 선택해야 하는 순간도 있달까요
    영화를 명작으로 만드는 장면 중의 하나같아요

  • 7. 마르셀라
    '20.12.1 7:51 PM (119.67.xxx.156)

    제 인생 최고의 영화중 단연 첫번째 영화예요.
    맨날 액션영화나 좋아하는데 멜로는 첨밀밀이예요.

  • 8. ...
    '20.12.1 7:56 PM (112.214.xxx.223)

    조폭은 오로지 주기만 했죠

    전 재산 잃고 고된 노동으로 살아가는
    장만옥 웃게 하기 위해
    미키마우스 문신하고

    결혼해서 호화롭게 누리고 하고

    밀항해야하는 급박한 순간에도
    장만옥 챙겨서 데려가려는

  • 9. 인생무념
    '20.12.1 8:00 PM (121.133.xxx.99)

    주제곡까지 너무 좋죠..장만옥 여명의 리즈시절 모습 보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 10. 가을여행
    '20.12.1 8:01 PM (122.36.xxx.75)

    전 젤 기억에 남는 장면이
    여명이 장만옥 차에서 내려
    이별하고 걸어가고
    장만옥은 슬픔에 겨워 고개숙이다
    클락션 빵 울리고
    여명 가던길 돌아 다시 뛰어와 딥키쓰
    그때 흐르는 노래가 등려군의 굿바이 마이 러브
    ㅠㅠ

  • 11. 기레기아웃
    '20.12.1 8:06 PM (183.96.xxx.241)

    음악도 넘 좋았어요 ㅜ

  • 12. 하나
    '20.12.1 8:06 PM (112.171.xxx.126)

    저 그장면에서 너무 공감되서 울었잖아요.
    제가 유일하게 소장한 영화예요. 장만옥 너무 매력적이죠..

  • 13. 저도
    '20.12.1 8:09 PM (14.32.xxx.215)

    미키마우스 문신이요 ㅠㅠ
    여명보다 그 등판이 더 기억에 남아요 ㅠㅠㅠ

  • 14. 다 까먹었어요
    '20.12.1 8:17 PM (130.105.xxx.18)

    내일 다시 봐야겠어요

  • 15. 영화는
    '20.12.1 8:22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좋았어요. 그러나 국가보안법에 반대하는 홍콩시위 학생들을 다루던 기사를 보면, 예전의 홍콩은 이제는 없다고 봐야죠.

  • 16. 못 봤어요
    '20.12.1 8:22 PM (223.62.xxx.90)

    낼 봐야겠어요

  • 17. 안돼요
    '20.12.1 8:36 PM (117.111.xxx.82) - 삭제된댓글

    저만의 베스트 영화란 말이에욧!!!!
    5번은 본 듯..
    Ost 구하고 싶었는데 못 구했던 아픔이 ㅠ
    지금이라도 소장하고 싶네요
    인물들의 감정선과 사건들이
    담담하고도 이해돼서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던 듯요
    Leon에 빠지게 했던 영화 ㅠㅠ
    지금은 아저씨를 넘어섰지만 여전히
    한 번 만나고 싶어요 Leon lai

  • 18. 마음비우기2
    '20.12.1 8:50 PM (175.192.xxx.146) - 삭제된댓글

    파오..
    밀항을 떠날때도 자기를 만나러 온 장만옥을 만류하죠..
    여명에게 십분이면 된다고 잠깐만 기다리라고 배로 올라간 장만옥은 끝내 파오와 함께 떠나고..
    보먼서 참, 나와 비슷하다 라고 느끼면서 소장까지 했네요.

  • 19. 마음비우기2
    '20.12.1 8:51 PM (175.192.xxx.146)

    파오..
    밀항을 떠날때도 자기를 만나러 온 장만옥을 만류하죠..
    여명에게 십분이면 된다고 잠깐만 기다리라고 배로 올라간 장만옥은 끝내 파오와 함께 떠나고..
    보면서 참, 나와 비슷하다 라고 느끼면서 소장까지 했네요.

  • 20. 가만
    '20.12.1 9:34 PM (211.184.xxx.190)

    저도 미키마우스 문신 얘기하려고 들어왔는데
    미리 말씀하신 분들이 많네요^^
    여명과 마지막 재회 장면도 좋았지만
    그 조폭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 21. 장만옥이
    '20.12.1 9:59 PM (223.38.xxx.26)

    부자가 되어 여명응 다시 만났을때 어색함을 숨기려고 비엔나와 파인애플 꼬치를 정신없이 먹던 장면도 인상적이고

    둘이 좁음 방에서 만두먹고 세면대에서 설가지하고 단추 일일이 잠궈주다가 다시 푸르는 장면,

    카세트 테이프 못팔아서 비오는데 밀크티? 인지 두유인지 병에 든거 먹으면서 장만옥이 빨대를 질근 씹으면서 넋나가있는 처량한 모습등

    매 장면이 소중한 영화에요.

  • 22. 모텔
    '20.12.1 11:30 PM (124.49.xxx.61)

    527호 ㅠ ㅠ에서 다시

  • 23. 그 조폭이
    '20.12.1 11:39 PM (211.104.xxx.156)

    장만옥의 남편이었군요... 조폭은 기억났는데..

    마지막에 낯선땅에서 장만옥과 여명이 만나잖아요.. 아직까지 잘살고있겠죠?? ㅋㅋ

  • 24. 그 조폭이
    '20.12.1 11:40 PM (211.104.xxx.156)

    첨밀밀을 보면서 느낀점은...

    사랑을 선택할때는 의리는 일단 버려야한다.. ㅠㅠ

  • 25.
    '20.12.2 2:31 AM (180.69.xxx.140)

    저도그부분이 아렸어요
    가슴이 아려서 차마 혼자보낼수없는. .
    담담하게 남자답게 혼자 힘듬감수하고
    여자 보내려는 모습에 사나이다웠어요
    저라도 따라갔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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