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능날 엄마는 뭐하면 좋을까요?

고3맘 조회수 : 3,330
작성일 : 2020-12-01 17:31:32
내일모레면 아이가 수능을 봅니다.

아이한테는 불안해 하지 말라면서 정작 엄마인 저도

불안하고 초조해지네요.

수능당일 어머니들은 뭐하며 하루를 버티셨는지요?

어떤분은 쓸고 털고 하는건 안좋다 들었다며 집안청소는 일절 안하셨다고 하고 또한 어떤분들은 시간이 빨리가기 바라며 아이방 정리 집안 밀린 대청소 하셨다는 분도 계시네요.

물론 마음모아 기도는 할 예정이에요.

기도외 뭐하며 시간보내는게 좋았었는지 공유 좀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IP : 1.232.xxx.17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
    '20.12.1 5:33 PM (121.165.xxx.46)

    교회에서 모여서 기도했던적도 있고
    둘째때는 그냥 있었어요.
    마음모아 어디서든 기도하시면 좋아요.

  • 2. ㅇㅇ
    '20.12.1 5:38 PM (175.114.xxx.96)

    성당에서 일일 피정을 하긴하는데 논술 면접 스케쥴때문에 불안해서 집에서 조용히 기도하려고요. 시어머님도 아이 방쓸고 닦고 청소하지 말라시더라고요 ㅋㅋ

  • 3.
    '20.12.1 5:45 PM (124.54.xxx.37)

    쓸고털고하면 안되나요?
    하긴 시간보내려고 대청소하려했는데 손에 안잡히더라구요ㅠ 그냥 기도나 하고 있어야겠네요 근데 맘이 붕 뜨니 기도도 잘 안된다는 ㅠ

  • 4. ㅇㅇㅇ
    '20.12.1 5:45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전날 시장좀봐놓고
    당일먹일음식 저녁때먹일 갈비찜
    도시락등등 미리 준비해놓고
    새벽에일어나 도시락 준비
    데려다 주고 시험시작되자
    집으로 와서 한숨잤어요
    일어나 집안 대청소하고
    마칠시간 ㅣ시간전에미리가 주차해놓고
    아이데리고 와서 갈비찡 저녁 먹임

  • 5. ...
    '20.12.1 5:46 P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어차피 애아빵와 둘째가 집에 있을 거라 평소같지 않을까 싶어요. 뭘 하건 혼자 애쓰고 있을 큰애가 마음에 있겠지만...

  • 6. ......
    '20.12.1 5:58 PM (14.6.xxx.48)

    시험시간에 맞춰 기도

  • 7. .....
    '20.12.1 6:01 PM (221.157.xxx.127)

    코로나 시기 아님 교회 성당 절에서 기도하던데 ㅜ

  • 8. 부럽네요
    '20.12.1 6:04 PM (110.70.xxx.61)

    애 데려다주고 출근해서 정신없었네요. 퇴근해서 외식.

  • 9. 저는
    '20.12.1 6:17 PM (210.95.xxx.48)

    아이 대려다주고 와서
    아이 방청소하고
    성당가서 미사하고 와서
    점심먹고 아이 돌아와서 먹을 거 준비해놓고
    파트타임 알바하러 가려구요.
    시험보구 와서 쾌적한 방에서 쉬게 청소는 하려고요.
    아이가 맨날 방에 있으니
    청소를 시원하게 못해줬네요.

  • 10. 가슴이
    '20.12.1 6:33 PM (210.103.xxx.120)

    두근거리고 불안해서 애 시험보는 동안 편히 앉아있지도 못하겠더라구요 ㅠ 김장철 앞두고 죙일 부엌에서 서서 마늘 잔~뜩 깠어요 앞에 시계두고 한과목 보면 속으로 기도하고 ...오후엔 그냥 밖으로 나가서 무작정 걸었어요 정말 힘든 시간보냈어요

  • 11. 흠흠
    '20.12.1 6:35 PM (125.176.xxx.33)

    전 잤어요 티비보고

  • 12. ...
    '20.12.1 6:50 PM (220.75.xxx.108)

    지금 호호백발이라 저는 미뤄뒀던 염색을 할거에요.
    이제 수능후 토요일부터 논술이 시작이라 따라다녀야 하니까...

  • 13. ㅁㅁㅁㅁ
    '20.12.1 6:59 PM (119.70.xxx.213)

    제 엄마도 저 수능날 이렇게 속태우셨을까요
    생각도 못해봤네요

  • 14. ..
    '20.12.1 7:10 PM (112.165.xxx.180)

    애 데려다주고 청소등 집안일하고 애방도 정리싹하고
    저녁에 먹을거 맛있는거 준비해두고 티비뉴스보다가 애데리러갔어요

  • 15. ..
    '20.12.1 9:22 PM (219.251.xxx.216)

    올해 코로나 때문에 교회 상당 기도회 없어요ㅠ
    어떤 교회는 유튜브로
    어떤 교회는 줌으로 기도회 한데요

  • 16. ..
    '20.12.1 10:27 PM (211.58.xxx.158)

    전 수능날 강남 봉은사에서 108배 하고 있었어요
    작은애가 언어가 약한데 절하고 나서 잠깐 핸드폰 검색을 하는데 언어가 너무
    어렵게 나온거에요..
    아이가 얼마나 당황했을까 생각하니 맘이 덜컥 내려앉아서 점심도 못먹고
    오후에 아이를 데리러 갔는데 아이가 저를 보자마자 눈물이 그렁그렁 하는데...
    안아주면서 수고했다 하고 집으로 왔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7579 주방 레이아웃 조언 부탁드려요 4 랭쥬 2020/12/01 894
1137578 정말 인간은 어디까지 사악할 수 있나요? 17 --- 2020/12/01 4,230
1137577 김치전을 해보려는데 노하우 전수 좀^^;;; 14 ... 2020/12/01 3,222
1137576 지인병원에서 추나 받음 좀 그렇나요? 3 .. 2020/12/01 992
1137575 제가 82에서 배운 제일 유용한 반찬 39 팽이버섯게맛.. 2020/12/01 13,957
1137574 옷장정리 6 제시 2020/12/01 1,784
1137573 BTS, Sings 'Santa Claus Is Comin' T.. 5 ㅇㅇㅇ 2020/12/01 1,274
1137572 이영하 보다가 속터져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24 bbb 2020/12/01 16,390
1137571 자궁근종 적출 문의드려요. 14 .. 2020/12/01 3,272
1137570 과외장소 안전하기가 3 과외 2020/12/01 929
1137569 윤석렬 직무정지 타당하다고 결론 24 아마 2020/12/01 2,555
1137568 20평대도 식탁 놓을 자리가 나오나요? 5 ㅇㅇ 2020/12/01 2,139
1137567 수능선물-이경우는 어떨가요? 16 ... 2020/12/01 1,890
1137566 과외비 24만원 하기로 했는데 25 보내야 할까요? 13 릴리 2020/12/01 3,191
1137565 롯데가 아사다마오 후원했었죠? 5 ... 2020/12/01 936
1137564 조명 어디에 해야 효과가 클까요 6 ... 2020/12/01 945
1137563 양심선언 이정화, 박은정 면전서 ''삭제 지시했다'' 31 ... 2020/12/01 2,810
1137562 김두일페북 11 ㄱㅂㄴ 2020/12/01 1,211
1137561 경력증명서 대신 국민연금 가입증명 제출하려는데 2 문의드려요 2020/12/01 851
1137560 간소해진 인간관계 3 여니 2020/12/01 3,538
1137559 그래도 아직은..살아있네요 4 다행이다 2020/12/01 1,521
1137558 선감찰 후징계, 윤총장 징계위 연기요구했다네요. 20 .. 2020/12/01 1,264
1137557 정세균은 윤총장사퇴를 말했는데? 동반사퇴론은 왜? 11 ㅇㅇ 2020/12/01 934
1137556 아파트 리모델링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3 달력 2020/12/01 1,834
1137555 언제 내각제 개헌했나요? 11 .... 2020/12/01 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