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절임배추 도착하는 날이예요.
마늘 생강 쪽파 갓 무우 씻어놓고 잠시 허리펴는 시간입니다. 갓이 엄청 비싸네요.
60포기정도의 속 만들어 놓고 오늘은 절임배추30키로만 버무릴거예요. 나머진 소분 냉동하구요.
설탕 듬뿍 커피 마시면서 82를 열었네요.
저는 혼자서 하는 김장이 집중도 잘되고, 한가하고 좋아요.
간식으로 먹을 롤케잌도 사다 놨답니다.
쪼그리고 앉아서 채소 씻었더니 허리아프네요.
베란다 말고
시골 너른 마당에서 김장하고싶어요~~
다들 맛있는 점심 드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김장 중 짧은 휴식시간중
휴식 조회수 : 1,713
작성일 : 2020-12-01 11:11:54
IP : 125.187.xxx.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ㅁㅁ
'20.12.1 11:18 AM (110.70.xxx.74)오우 베테랑 주부의 여유~~^^
베란다라도 있으시네요 확장형이라
화장실 비닐깔고 건져놓는데
맛난 김장하시고 맛점하세요♡2. 고독하게
'20.12.1 11:25 AM (112.145.xxx.6)저도 혼자 김장해요. 비록 절임배추 30키로지만 ㅎㅎㅎ
허리아프면 쉬기도 맘 편해서요.
허리아파서 바닥에서 못하고 서서 식탁위에 펼쳐놓고 엊그제 했어요3. ..
'20.12.1 11:26 AM (211.58.xxx.158)이 잠깐의 여유가 꿀맛이죠
전 셋째주에 김장 40키로 알타리 한통 동치미 한통
백김치 파김치 했더니 든든하네요
속 넣는거보다 밑준비가 손이 많이 가죠
넘 무리하지 말고 쉬엄쉬엄 하세요
저도 혼자 라디오 들으며 했더니 지루하지
않고 좋더라구요4. 고생하시네요
'20.12.1 11:27 A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저도 혼자 하는 게 편해서 일부러 평일에 해요.
양념 무칠 땐 식탁에서 해보세요. 절임배추 담겨왔던 김장비닐을 잘라 식탁 전체에 덮고 하시면 바닥에 앉는 것보다 많이 편해요. 의자에 앉다가 서다가..자세도 자주 바꿀 수 있어 덜 피곤하더라구요.5. ㅎㅎ
'20.12.1 11:48 AM (14.51.xxx.61)시골 너른 마당에서 배추 씻으시면
추워 죽겠다는 말이 절로 나와요~6. ㅇㅇ
'20.12.1 1:12 PM (59.15.xxx.109)저도 김장 혼자 하는 게 좋아요.
도와준다고 누가 오면 맛도 내 마음대로 못 맞추게 되고, 식사도 신경써야해서 혼자 하는게 제일 속 편하고 좋아요. 속 넣다가 힘들면 좀 누워 있기도 하고 속도 조절도 하면서 쉬엄쉬엄 하면 되니까요.
올해 배추가 맛있던데 김장 맛있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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