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김미숙 가정음악에 소개되었는데
그 글을 듣고
너무 행복해졌어요.
참으로 지혜로운 어머님.
그 아기는 분명
이쁘고 착하게 잘 클 것 같습니다.
조금씩 내 것을 내어 놓을 때
불특정다수인이거나 소수인이거나
그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내 영혼의 덕은 한치씩 한치씩 높아 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침이 몽글몽글해지네요.
아침에
김미숙 가정음악에 소개되었는데
그 글을 듣고
너무 행복해졌어요.
참으로 지혜로운 어머님.
그 아기는 분명
이쁘고 착하게 잘 클 것 같습니다.
조금씩 내 것을 내어 놓을 때
불특정다수인이거나 소수인이거나
그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내 영혼의 덕은 한치씩 한치씩 높아 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침이 몽글몽글해지네요.
모르고 내려놓고 내렸다는 줄 알았는데 돌이라고 떡대신 핸드크림 돌린거군요... ㅎㅎ
우체통에 넣어놨어도 괜찮았을듯 ㅎㅎㅎㅎ
방금 저도 들었네요.요즈음 젊은 분들 생각이 참 깊어요 .누군가 아가를 위해서 기도를 보내잖아요.
정말 오랜만에 보는 돐
돌잔치 잘하셨네요
무슨 사연이예요? 자세히 좀 알려주세용~~~
아기엄마가 아니라 다른 주민이 사연 보냈나보네용?? ㅎㅎ
돐 아니고 돌로 바뀐지 몇 십년 되었어요
아기 돌 맞은 엄마가 떡 대신
아기돌 축하 선물로 나누고 싶다고 현관에 핸드크림
60개를 두고 간 사연이예요
방송국에 보낸 건 그걸 본 주민이구요
아기 엄마도
사연 보낸 주민도 모두 마음이 따듯한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