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상한게 시부가 간통해서 애낳고 남편이 숨긴게 아무렇지 않나요?

.. 조회수 : 4,414
작성일 : 2020-12-01 09:41:42
여기 댓글 중에 시부가 간통해서 애낳고 남편이 숨기고 결혼한게 무슨 피해를 받았냐고 하는데 시어머니로 치면 시어머니가 간통해서 애를 낳아서 남자쪽에 보낸거랑 비슷한 건데 최악의 가정사 아닌가요? 내 자식 조부모가 그런 사람이 되는 거고 알지도 못했는데 피해받은게 없나요?
IP : 218.152.xxx.13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히
    '20.12.1 9:42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싫죠. 끔찍하죠.

    하지만 그게 내 20년 결혼생활의 결정적인 이혼 사유로 내세울수는 없다는거죠

  • 2. ..
    '20.12.1 9:43 AM (218.148.xxx.195)

    유전적으로 기질을 닮을까봐 엄청 싫을꺼같아요

  • 3. ...
    '20.12.1 9:44 A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윗님말슴처럼 20년 결혼생활에 절대적인 이혼사유가 아니잖아요.. 그원글님굳이 그거 안건들더라도 이혼사유 많던데.... 그걸로 이혼사유를 내세울수는 없잖아요 ...

  • 4. 그글의
    '20.12.1 9:47 AM (1.236.xxx.199)

    원글은 그것 때문이 아니고 다른 이유로 이혼 준비한다고 했어요
    왜 자꾸 엉뚱한 소리들을 하시는지?

  • 5. ㄹㄹㄹㄹ
    '20.12.1 9:53 AM (211.192.xxx.145)

    이럴 때는 자식은 양쪽 유전자 다 받는다고 안 하나요?
    남자들은 다 바람 핀다면서요?
    그러면 아버지 간통에서 벗어날 남녀 없거든요.

  • 6. 헐...
    '20.12.1 9:56 AM (116.39.xxx.162)

    최악의 사돈이네요.

  • 7. 사기결혼당한거면
    '20.12.1 9:57 AM (203.81.xxx.82) - 삭제된댓글

    그당시 쇼부를 봤어야죠
    누군지도 정확히 모르는거 보면 만난적도 없는거 같은데
    중간에 공백이 있었다 한들 20년을 살아놓고 이제사
    사기냐 아니냐는 좀 아니잖아요

    무탈하게 잘 살았으면 언급도 안할 존재를
    이제사 직접사유는 아니더라도 간접으로라도 사용하려고 하니 하시는 말씀들....

  • 8. 좋을리가요
    '20.12.1 9:57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하지만 당시는 남자바람 좀있던시대였고
    어쨌든 남편본인의 잘못도아니ㄴ다른
    문제없음 하지마라 그랬지
    입장바꿔서
    여자가 배다른 형제 있으나
    같이 살지는 않아서
    나중커서알았어요
    그걸 예비 신랑에게 말해야하나요
    하지마라 하나요?

  • 9. 핵심을 모르네
    '20.12.1 10:01 AM (203.254.xxx.226)

    그 사실을 숨긴 건 놀랍지만..

    그걸로 둘의 결혼생활에 1이라도 영향받은 게 있냐는 거죠.
    이혼준비중 그 사실을 알았는데 뭔 영향을 받았다고.

    그걸 이혼시 이용하겠다고 하니
    다들..별 의미없다. 한 거죠.

  • 10. 법에서도
    '20.12.1 10:06 AM (203.81.xxx.82) - 삭제된댓글

    그 사실을 알고난 직후여야 판결에 영향을 주는데
    20년이면 인정 용인한게 될거에요

    그리하여 배우자의 간통을 알았으면 바로 조치를 해야 하는거고요
    알고서도 수년을 방치하면 그건 인정한다는 뜻이 돼요

  • 11. ㅇㅇ
    '20.12.1 10:30 AM (121.152.xxx.127)

    어제 그 글의 남편도 집나가서 십년 연락두절 이었다는데
    결국 다른여자랑 살고있는 거겠죠
    역시 피는 못속이네요

  • 12. 피를 못 속임
    '20.12.1 10:43 AM (125.15.xxx.187)

    그 집 아이가 결혼할 때
    할아버지가 밖에서 낳아온 아이가 있고
    아버지는 자식이 4살 때 바람이 나서 가정을 버리고
    양육비 하나 안 보태고 행방이불명이었다
    꼭 이야기 하고 안 하면
    남자쪽에서 사기결혼이라고 들고 나와도 할 말이 없다는 거죠?

  • 13. ㅇㅇ
    '20.12.1 1:24 PM (221.168.xxx.142)

    피는 못 속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7260 결국 문제는 대통령 인사관입니다. 37 보이 2020/12/28 3,408
1147259 가장 오래된 사찰 강화도 '전등사 ' ........ 2020/12/28 1,928
1147258 루즈벨트는 연방대법원과의 5년 전쟁에서 어떻게 승리했나 2 필독 2020/12/28 1,032
1147257 지금 비 내리는데 빗소리 좋아요 2 서울 성북 2020/12/28 2,592
1147256 3 김진애의원님.. 2020/12/28 961
1147255 암보험, 이 문장이 정확히 어떤 뜻인가요? 4 anfro 2020/12/28 1,752
1147254 저는 먼훗날우리 별로였어요 7 ... 2020/12/28 2,742
1147253 댓글에 ㅁㅊㄴ이라고 다는분은 11 ㅇㅇ 2020/12/28 2,757
1147252 고양이들 펀치질할때요 9 2020/12/28 3,175
1147251 (욕하지 마시고) 교회 20명이상 집합금지 하더라도 20 커밍아웃 2020/12/28 2,984
1147250 “콜미 바이 유어 네임”봤어요 20 콜미 니 네.. 2020/12/28 6,113
1147249 왓챠 가입했는데 다른사람 프로필이 있어요 모지 2020/12/28 1,899
1147248 개인사업자(병원포함)는 6~42% 세율 적용인가요? 1 ... 2020/12/28 1,102
1147247 3일 만에 40만 도달, 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판사 탄핵 청원 6 가즈아~~~.. 2020/12/28 1,531
1147246 집값에 대한 단상 20 하늘이 2020/12/28 5,005
1147245 골프 퍼터 5 골프 2020/12/28 1,694
1147244 선물로 사주 봐 주신다는 글 6 궁금 2020/12/28 3,557
1147243 이혼해도 피곤하다. 19 2020/12/28 20,077
1147242 추우면 풍지판(수정했어요) 4 바람 2020/12/28 1,671
1147241 이러니까 조선일보구나..... 16 역시 2020/12/28 2,467
1147240 엄마랑 첫 집 살때 얘기했는데 처음 집샀을때의 기분은 넘 좋죠 2 ... 2020/12/28 2,099
1147239 자기 이모 이사간다고 20짜리 선물을 한다는 남편 105 이모 2020/12/28 17,165
1147238 진학사에 수능점수 넣어보는 방법 알고싶어요 6 .. 2020/12/28 2,466
1147237 중드 겨우 서른 넘 재미있네요 12 .. 2020/12/28 4,461
1147236 80대 영국 입국자 사망한 병원인데요 13 ... 2020/12/28 16,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