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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나의 눈부신 친구랑 HBO 드라마 모두 보신분 수다떨어요.

엘레나 조회수 : 1,337
작성일 : 2020-11-30 11:20:27
지금 왓챠에서 드라마 시즌 2에 마지막편 보고 있어요. 
소설 정말 재밌게 읽어서 기대반 걱정반(실망할까봐)하면서 드라마 봤는데...우앙.. 
이탈리아 연기법인지 두 여자주인공 연기가 왜이리 어색하죠? 
특히 레누, 엘레나 그레코의 시점으로 전개되서 그런가 관찰자 시점으로 잡히는 모습은 로봇같;;;;; 

그리고 배우들 외모에서 왕실망 ㅠㅠ특히 니노... 우앙... 
비쩍 마른거 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얼굴이 얼굴이... ㅠㅜㅠ 

릴라는 연기도 외모도 소설 속 제가 그리던 인물이랑 너무 떨어져서 릴라 나올때마다 이젠 화가 나려고해요. 
특히 그 빗자루같은 헤어스타일이라도 좀 어찌해주지... 

그래도 왓차에서 아껴가면서 보던 드라마인데 마지막회 남겨둬서 아쉽네요. 
소설 읽은지 꽤 된거 같아서 기억이 가물가물.. 소설이랑 드라마랑 차이나는거 또 뭐 있을까요?
IP : 123.248.xxx.4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30 11:27 AM (1.234.xxx.84)

    저는 스테파노랑 그 동생 보고 와장창. 소설에선 훤칠한 미남자로 나오는데 웬 아로미 아빠와 다크써클 느끼남이....
    그리고 레누 남편도 참... 니노는 혼자 너무 소년같구요.
    소설이 더 재밌긴했는데 드라마는 나폴리 배경이 살렸죠.

  • 2. 앗,,
    '20.11.30 11:34 AM (123.248.xxx.49)

    저는 스테파노 그랬지만 마르첼로랑 미켈레 형제가 완전 미스더라구요. 솔라라가문.. 그 형제도 소설엔 동네 처자들 홀리는 미남으로 묘사되었으나 드라마에선 (제 기준에) 완전 추남들 ㅠㅠ
    스테파노 아로미 아빠.. ㅎㅎㅎ 아로미 아빠 젊은 버전 생각하니 딱이네요. 알폰소는 다른 추남들에 비해 좀 나은가 싶은데.. 약간 환자느낌나게 병약해보이죠. 레누 남편은 뭐 학자스타일이니까 외모는 별 기대 안해서 차라리 더 나은거 같아요.

  • 3. 원작
    '20.11.30 11:51 AM (182.228.xxx.61)

    저는 드라마를 먼저봐서 실망 보단 빨려 들어 가 봤었는데, 소설 원작을 먼저 봤어야 하는군요.
    시즌 3도 엄청 기다리고 있는데, 소설을 먼저 봐야겠네요.

  • 4. ...
    '20.11.30 12:08 PM (1.234.xxx.84)

    흑 본지 얼마나 됐다고..
    저 스테파노 동생이 알폰소라는거 까먹고 미켈레라고 생각했네요. 순딩이 알폰소 미안....

  • 5.
    '20.11.30 12:08 PM (123.248.xxx.49)

    보통 소설원작인 영화같은건 영화를 보고 소설을 보라고 권해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 드라마는 모르겠네요. 근데 확실히 드라나마 영화는 시간이나 묘사의 제약이 있으니 소설보다 재미가 덜하다고들하는데 그래도 소설만큼 훌륭한 영화나 드라마가 있으니 그것도 핑게같긴해요. 소설먼저냐 영화나 드라마 먼저냐는 각각 장단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보통 영화 먼저보고 뼈대를 만든 후 소설을 읽으면서 살을 붙이는게 더 좋긴하더라구요. 줄거리를 아니까 긴장감은 떨어지지만 소설을 읽으면서 느끼는 소소한 재미들이 있어서요.

  • 6. ...
    '20.11.30 1:14 PM (175.114.xxx.39)

    책은 4권다 읽고 모임에서 토론도 했어요. 그런데 드라마는 아직 못 봤어요. 시간이 잘 안나네요. 그래도 같이 토론한 분이 원작에 충실한 편이라고 햬서 봐야지...하고 있었어요.

  • 7.
    '20.11.30 4:56 PM (123.248.xxx.49)

    보시면 재밌을거에요. 상상했던 나폴리 빈민가랑 드라마에서 묘사한거랑 비교하는 것도 재밌었구요. 저도 차라리 드라마 완결되면 시작할껄 보다 끊기니 맥이 탁 풀리는거 같아요 ㅎ

  • 8. ...
    '20.11.30 11:38 PM (175.114.xxx.39)

    저는 나폴리4부작에 쏙 빠져서 관련자료들을 열심히 찾아 보았어요. 특히 인형이 상징하는 게 무엇일까 궁금해서요. 그래서제가 관리하는 모임의 홈페이지에 따로 카테고리를 만들기도 했어요. ㅎㅎ
    https://f-reading.tistory.com/category/토론자료실/나폴리4부작

  • 9. ...
    '20.11.30 11:39 PM (175.114.xxx.39)

    관심이 있으실 것 같아서 링크를 남겨봅니다.https://f-reading.tistory.com/211?category=1143712

  • 10. ...
    '20.11.30 11:45 PM (175.114.xxx.39)

    좀 과한가요? 이제 글이 쭉 아래로 내려가서 원글님만 보실 것 같아서 막 남겨 봅니다. 저희의 '수다' 기록입니다~

    https://f-reading.tistory.com/category/토론기록

  • 11. ...
    '20.12.2 9:27 AM (112.173.xxx.236)

    오~~ 감사해요~~ 집에 가서 정독해볼게요~~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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